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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근현대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01
    방문 : 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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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0 [본삭금] 이 철학 영어지문이 해석이 안되네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09 03:53:00 0 삭제
    헉 늦었지만 답변 지금확인했네요 ㅠ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주제에 관해 심도있는 토론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이 토론을 다시금 복기시켜주네요. 또 늦은밤 이 주제로 잠을 뒤척일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969 [본삭금] 이 철학 영어지문이 해석이 안되네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06 10:42:40 0 삭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968 [본삭금] 이 철학 영어지문이 해석이 안되네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06 10:24:50 0 삭제
    그리고 혹시라도 이 문제에 대해 철갤러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967 [후방주의] 비키니 vs 래쉬가드 [새창] 2016-05-24 19:32:32 1 삭제
    설현이 아니라 1초간 광희인줄..
    966 인종차별소풍 [새창] 2016-05-07 00:17:23 7 삭제
    저분 옛날에도 저런 적 있으셨는데
    965 새로드립.jpg [새창] 2016-05-06 23:08:56 19 삭제
    국회의사탕님의 전지적 조류시점이 결코 우스개 이야기가 아닌게

    우리가 흔히 쓰는 건물 조감도 라고 하여 하늘 위에서 아래의 건물을 비추어주는 각도의 그림 혹은 사진이 있잖습니까?

    조감도가 바로 한자로 새 조鳥 자를 써서 조감도라고 합니다.

    즉 조류 시점이라는 말이죠.

    그에 반대되는 말로 충감도라고 있는데 말 그대로 벌레 충蟲 자를 써서 벌레의 입장에서 본다고 하여 가까운 시점의 그림이 있습니다.
    964 관념론, 경험론에 대한 영어로된 철학지문인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4-22 16:45:19 0 삭제
    자유연상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한층 더 잘되네요.
    963 관념론, 경험론에 대한 영어로된 철학지문인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4-22 14:21:12 0 삭제
    앜움아님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962 철학지문 영어 해석에서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4-22 13:33:03 0 삭제
    테마님의 친절하신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961 철학지문 영어 해석에서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4-22 13:21:51 0 삭제
    사실철학지문이니 철학에다가 질문할까 했는데 영어라서 영어 게시판에 질문해봅니다. ㅠ
    960 댓글이 있는 게시물은 삭제하더라도 댓글이 남도록 하는 방안 [새창] 2016-04-19 12:55:27 0 삭제
    백퍼센트 찬성합니다. 이제껏 글삭튀, 혹은 어그로, 분탕을 한 후 싹 도망치고 다시금 나타나서 아무것도 아닌척, 그런 일을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람을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또한 혹시라도 나중에 무엇이라도 중대한 사안이 생길 때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을 수 있어야 그것이 강력한 근거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959 톡노말.. 피드백 수위 어느정도 까지 가능할까요? [새창] 2016-04-18 06:13:48 0 삭제
    캬캐님. 어떤 분이 롤게에서 니긔럴것이라는 롤 아이디를 쓰는 오유분이

    게임중 실력부심 부리고, 실력이 떨어지면 민폐다, 자기들이 그렇게 느꼈으면 조용히 사라져라.

    하면서 실력 없는 사람들은 롤을 하면 안된다 라는 식으로 글을 썼는데 그게 캬캐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잘못된 저격인지, 괜히 선량한 분이 다치시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한번 확인해주세요
    958 오늘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ㄷㄷㄷㄷㄷ [새창] 2016-03-28 20:15:39 1 삭제
    누리 사이버전사인가?
    957 오늘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ㄷㄷㄷㄷㄷ [새창] 2016-03-28 20:14:12 0 삭제
    정원이니?
    956 노답 ㅋㅋ [새창] 2016-02-14 06:04:59 33 삭제
    모두들 확실히 인지하셔야 하는 부분이, 이번문제는 글쓴이님이 핵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과정이 중요한거죠.
    그런데 지금 그 과정이 완전히 무시된게 문제입니다.

    저쪽 채널분들이 당당한 이유가 "지금 당장은 확실한 물증이 없지만 나중에 핵사용자들로 밝혀지면 또 달라질 것이다" 라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거 굉장히 착각하고 계시는 겁니다.

    지금 이 모습은 매우 부정적인 모습의 작은 사회의 예시를 거의 사회문화 교과서 예시로도 나와도 될 만큼 적절한 사례입니다.
    어떤 채널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일반적 상식이 무시되고, 거기서만 통용되는 문화,법율이 적용되어 그곳에서 특정인이 고통받는 상황인거죠.

    여기서는 글쓴이님의 플레이가 객관적인 합리적 의심이 판단의 척도라기 보다는 보다는 한명의 구성원보다 다수의 구성원들을 우선하는 공리주의적 생각이나, 소속감이나 친밀감, 유대감이 판단의 척도가 되버립니다. 이것 때문에 글쓴이님은 어떠한 모습으로든 작은 사회의 구성원들의 일부가 친목이라는 것이 이번 밴에 어떠한 역할을 했었을 것이다.를 지적했고 관리자님은 그걸 부정하지만 제 주관적인 의견일 수 있지만 글쓴이님과 관리자님이 이야기한 녹음 내용을 보면 글쓴이님의 말이 훨씬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다수결의 정당성은 없어지게 되고,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라 파벌, 학연, 지연, 끼리끼리문화 등으로 불리죠. 아마도 지금 채널의 대다수가 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로 동의했으므로 어쩔 수 없다, 네가 억울한 것은 알지만 이건 정당하게 밴을 한 것이니 어쩔 수 없고, 우리의 잘못은 없다. 같은 착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고등학생 때, 문과 선택인 사회문화 과목에서 배운 개념의 사례가 이렇게 정확하게 쓰인 실제의 모습은 처음으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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