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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2:45:36	1	삭제
		근데 저 분이 저렇게 욕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떤 원인으로 저 분이 저렇게 말씀하신지가 궁금해서요. 어떤 판단을 하려면 결과만 보는게 아니라 그 원인과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낀 이후로는 함부로 판단을 내리는걸 자제하게 되네요.
	999	메롱 (귀여움 또는 혐주의) [새창]	2017-05-07 10:36:58	0	삭제
		중간놈은 자린고비라는 베댓을 봤쬬.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1:58:11	4	삭제
		다시금 이 글을 보고 결국 사람은 이중적인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교훈을 깨닫네요 아 그렇다고 저는 이중잣대를 안느끼냐? 라는 말도 아닙니다; 속으로 "아이고 아무리 무효표도 권리라지만 그 무효표가 1번이었으면 더 좋을텐데.. 그런데 이러다가 이러다가 뒤집어지면 그 무효표들 때문에 최악이 뽑히는거 아니냐?" 라는 생각이 잠깐이라도 들었던게 저도 결국 속물과 다름 없었네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놀란건 박사모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이중잣대를 가지고 뻔뻔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저도 그런 생각이 잠깐이나마 들었는게 역시 저도 하나의 감정적인 사람이구나.. 하고 잠시 성찰하게 되었네요.
	997	폰팔이 다단계 만난 썰.jpg [새창]	2017-04-21 11:14:08	2	삭제
		OTP는 가지고 있습니다만..
	996	오늘의 그림들 [새창]	2017-04-16 22:00:32	1	삭제
		옛날 추억도 나고 둥글둥글한게 제가 좋아하는 그림형식이라 웃음이 입가에 맺힌것도 모르고 흐뭇하게 봤네요.
	995	경상도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내몸의 이름들 [새창]	2017-04-16 21:56:42	26	삭제
		그런데 inde님이 정말 신기한건 타인에게는 "듣기 좋고 품위있는 말도 있는데 굳이 저런 말을 썼을까..." 하시면서 본인이 쓰시는 말에는 왜 품격을 지키시지 않는지.. 거기다가 타인에 대한 평가는 서슴없이 내리시고 그것에 대해 전혀 부끄러움이 없으신데 본인에게 들리는 평가에는 불쾌함을 칼같이 반응하시네요. 역지사지라는 단어를 한번 진중하게 고찰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94	경상도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내몸의 이름들 [새창]	2017-04-16 21:49:25	16	삭제
		inde 님께서는 상당히 예의가 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예절이 없으신 말을 쓰시네요 좋게 말해서는 정말로 평상시에 책을 읽어본 적이 없거나 진지한 고찰이나 심사숙고 등의 생각이라는 것을 안하시는 분이시군요....
	993	공유부인님께 [새창]	2017-04-10 02:26:14	41	삭제
		세상에;; 정말로 재범오빠 찌찌파티 이게 현실에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저는 재범오빠 찌찌파티 저것 자체도 일부러 여혐을 일으키려고 누가 조작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결코 저런 언행불일치가 일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사회적 상식이니까요. 그런데 이게 조작이 아니라 정말로 언행불일치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여성들이 저렇다고 판단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989	저녁! 삼겹살! 집에서! [새창]	2016-12-01 00:18:47	0	삭제
		저도 하나의 고기러와 삼겨버로서 저런 로망을 항상 꿔왔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988	오늘의 대리충 저격) 롤닉 : 왜그레오나 오유닉 : MAGNOX [새창]	2016-12-01 00:10:40	9	삭제
		상대방의 팩트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면 그 문제는 거론하지 말고 상대방을 공격하라. 대학에서 논리적 토론과 글쓰기에서 교수님이 "야 현실은 이론과 다르다. 니가 언젠가는 상대방 팩트를 인정하고 반론을 못하는 상황이 틀림없이 올거야 대표적으로 니 자식이 다른 집 자식을 때린 명백한 증거나 아니면 니가 과거에 발언한 기록이 있는 것이 들키는걸 말이야. 그런데 그걸 인정해버리면 심리적으로 니가 완전히 기가 죽어버리고 청중들은 니가 졌다고 판단할거라면 말이야. 그니까 그 상황이 오면 그 상대방을 공격해. 그러면 모든 주의집중은 너의 공격에 초점이 맞춰지고 상대방 팩트는 머릿속에서 사라질꺼야. 이처럼 논쟁은 치졸해도 이겨야 한단말이야" 라는걸 그냥 흘려들었는데, 실전에서 쓰이는 걸 최근에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이 그네찡을 보호하기 위해 문재인씨 비판할때 쓴것 이후로 다시 처음 보게 되네요.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22:53:39	0	삭제
		당연히 파란 바탕색 스트라이프 바탕에 검은색 스트라이프 드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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