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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S-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01
    방문 : 15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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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3 아름다운 길~ 무한도전 길 아님. [스압주의] [새창] 2012-07-14 21:21:16 0 삭제
    세번째 사진은 괜찮네요.. 집들 앞에 저렇게 돼 있으면 과속 못 할거고... 사고는 안 날 듯.
    1582 [BGM] 신은 조낸 공평한거다, [소총편] [새창] 2012-07-14 21:00:04 3 삭제
    어.. 몇분들 잘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인거 같은데
    L85A1의 가장 큰 문제점은 크게 두가지인데

    1. 다른 총기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잼 현상
    "다른 총도 많아요" 라고 하기엔 정말 너무 월등히 높음.검색 좀 해보시면 영국군이 도입 후 이 문제로 엄청 대두 됨.
    상황이 대우정밀에서 K2만들어서 국군에 도입했더니 국군장병들이 하나 같이 "M16A1이 더 좋았어요.. 다시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하는 꼴..
    탄창 하나에 잼현상 한 두번이면 정말 문제 큰거임...

    2. 사격 중 탄창빠짐
    탄창멈치 위치가 사격 시 신체에 눌리기 쉬운 위치에 있음.

    그리고 HK에 요구하여 A2로 개량됐습니다.
    개량 된 후에야 문제점이 고쳐졌는데
    A1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했던 탓에 아직도 까이는 중...
    사실 A2로 넘어오고선 꽤 쓸만해 졌어요..
    1581 2차대전 독일군 전차 판터의 위엄 [새창] 2012-07-14 20:40:18 1 삭제
    2차대전 관련 다큐멘터리 중에 판터에 관해 나온게 있었는데..
    판터, 타이거, 킹타이거 등등.. 독일의 탱크는 정말 성능이 끝내주게 좋았으나
    독일은 전쟁의 범위가 큰 상태였고(동부전선, 서부전선, 이탈리아가 싸질러놓은 아프리카전선 등),
    거기다가 자원도 없는 상태(특히 기름...)...
    오죽하면 고장도.. 피격도 아닌 기름이 없어서 폭파시키고(적국에 넘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전선후퇴 하는 상황도 번번했다고 하니........
    1580 혹시 유용원의 군사세계 에서 활동중인 분들 있남? [새창] 2012-07-14 18:59:20 0 삭제
    눈팅만 가끔하고 6전대관련글이나 공군관련글 올라오면 아~주 이따금씩 리플다는 정도.........
    1579 예전에 전역할때 머리에 딱맞는거 전역모 각잡고 그랬는데.... [새창] 2012-07-13 15:21:51 0 삭제
    ㅋㅋㅋ 전 전역모 2치수 크게 잡고 나왔는데 머리길고 하니까 얼추 맞더라고요. 1치수반 정도가 적당한 듯 싶으나
    반치수 없으니.... 그래서 동원갈 때 집 나올 때만 모자쓰고 나와서 결국 주머니에 넣고 감....
    1578 [BGM]죽음의천사 AC-130 [새창] 2012-07-13 14:31:08 0 삭제
    산유생//06군번이었어요 07년 즈음에 수리시작했었고요.
    1577 [BGM]죽음의천사 AC-130 [새창] 2012-07-12 21:51:32 0 삭제
    6전대에서 현역으로 있을 때 바디랜딩으로 손상된 130을 행거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막상 우리부대 항공기들이 행거에 못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생각보다 많이 크지 않아 놀랐던게 기억나네요.
    1576 로리펜 [새창] 2012-07-12 20:50:57 1 삭제
    단발기는 어째 정이 안 감....
    1575 박원순 mbc파업 콘서트 지랄쇼????? [새창] 2012-07-03 13:03:54 0 삭제
    리플들이랑 글들 봤는데 그냥 미친년... 딱 미친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1574 택시기사의 손님 태우기 차선변경스킬 [새창] 2012-07-03 12:21:47 10 삭제
    본인이 쓴건 택시 옹호가 아니고 운전자도 욕먹을짓 하긴 했다고 쓰고 싶었음.
    단지 택시운전자는 잘 못 한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일부 몇분들이 지금 운전자 잘못한걸 인지 못 하시는거 같아서.
    1573 택시기사의 손님 태우기 차선변경스킬 [새창] 2012-07-03 12:20:40 13 삭제
    ===============================================
    영상으로는 긴박하게 안보이네요.
    뒷차가 브레이크 잡는것도 영상보고 알았네요..
    시속 해봐야 40km였는데..
    택시가 갑자기 들어오는 것이라면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을 껀데 점점 진행할 수록 택시가 가까워 온다 어어어어어어
    사람 심리라는게.. 뭐에 박을려고 하니 핸들을 틀게 되네요. 차량도 무겁고.. 관성에 의해서 그대로 박을것 같고..
    (갤로퍼 자체 무게만 2ton 입니다.. )
    핸들 살짝 틀때 비로소 위험을 인지하고 브레이크 밟으면서 피하는데.. 애기랑 애기엄마가 훅 내려오는데..
    순간 망했다.. ㅅㅂ 그냥 급브레이크 밟을껄 하는 생각이 어찌나 드는지.. 그나저나 애기랑 애기엄마는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평소 차량 끼어 들려고 하면 잘 비켜주고 끼워주고 그러는 사람인데..
    출근길 창원 중앙동에서 ..
    ======================================================

    일단 원문 깔아두고(이것만이 상황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으니.. 비록 주관적 시점일지라도..)

    분명 택시기사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제공을 하였으므로 욕먹는건 당연한거고.
    일부 지금 리플다시는 분들이 왜 운전자를 욕하냐는 식으로 나와서 운전자 욕먹는 이유 좀 써봄.


    택시기사의 잘 못 : 1차선에서 3차선 다이렉트로 치고 들어 온 것. (사고 유발 자)
    블랙박스 운전자의 잘 못 : 택시가 무리하게 들어오는 것 보고 속도 안 줄임.

    여기서 지금 논란되는게 블박운전자보다 택시운전자가 더 까여야 한다라는 리플들도 많고 한 상황인데
    지금 딱 이 상황. 블박 + 원문만 보고 우리가 잘잘못을 따지자면 (솔직히 우리가 왜 이래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 가지만서도..)

    택시기사의 잘 못은 지 먹고 살자고 1차선에서 3차선으로 다이렉트 치고 들어와서 사고를 야기한(막상 사고는 피했지만.) 것.
    이 잘 못 하나 만으로 이 운전자 한명이서 커다란 사고를 야기하여 엄청난 피해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욕 쳐먹어야죠.
    그런데 택시기사만 잘 못 한게 아니고 분명 블박운전자도 잘 못 했습니다.
    블박운전자는 감속하지 아니하고(영상 체감상 가속한 것 같기도 하다만 체감상이니 가감속 없었다 치고)
    클락션만 울리는 상황. 몇몇 리플들 지금 뭐 원문만 보고 밀렸겠지 하시는데.
    갤로퍼 운전경력 좀 됩니다. 원문에서도 끽해야 속도 40kmfh 였다고 하는데 운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갤로퍼가 됐건 5톤 트럭이 됐건(아버지 업무 특성상 5톤 트럭에 장비만 3~4톤 되는거 싣고 30~40kmfh 가다가 서도 잘 섭니다.)
    하물며 "갤로퍼가 차체중량이 2톤이 넘는다면서 어찌 그게 잘 섭니까! 비록 40kmfh 였으나.." 라고 변명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인가요?


    그리고 원문 리플 중 이런 리플...

    우유맛딸기
    흠... 브레이크 충분히 밟을 수 있는 거리 아닌가요?...
    욕을 하더라두 일단 사고가 안나는게 중요하니깐요.
    ㄴ>아웅범용
      첨부터 봤으면, 충분히 브렉끼 잡는데, 바로 제 코앞까지 올때까지 전혀 눈치를 못챘네요. 저도 사고 안날려고 오만 기술 다 동원 했네요. 담부턴 급브레이크 밟는 습관을 들여야 할듯..

    블랙박스가 차량 중앙에 있다고 가정해서 블박영상 보면서 각도 보면 운전자가 반응하기 2초 전에 이미 충분히 택시가 머리 돌리고
    기어들어오는게 보일 정도의 각이 나옴. 오히려 그 2초 전에 옆 차는 옆쪽으로 빠져서 충분히 시야에 들어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하면서 뭘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2초간 직진(가감속 없이)하다가 가장먼저 한 조취가 감속이 아닌 클락션+핸들꺽기.
    요즘은 운전학원에서 긴급상황에서 일단 브레이크 밟으라고 교육시킨다고 함.
    아주 오래 전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훨씬 전에도 본인도 그렇게 배움.
    긴급상황에선 기교가 아닌 감속이 우선시 돼야 함. 본인이 부리는 기교에 상대방도 피하려고 하다가 그 속도 그대로 부딪힐 수 있음.
    "사람 심리라는게.. 뭐에 박을려고 하니 핸들을 틀게 되네요. 차량도 무겁고.. 관성에 의해서 그대로 박을것 같고.." 라고 본문에 말함.
    이건 이미 영상에서의 긴급상황을 인지했을 때 감속을 할 의지가 없었다는걸 보여줌.
    '핸들 부터 틀게 됐는데 차량이 무거워서 관성에 의해 그대로 박을 것 같았다.' 라고 미리 생각하고 있다는 것.

    원문내용 요약한게
    "택시가 급하게 치고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브레이크 밟지 않고, 클락션만 눌렀는데 택시가 계속 밀고 오네?
    핸들살짝 틀 때 위험을 인지하고 브레이크 밟았는데 애기랑 애기엄마 내려오고 순간 '미리 밟을껄' 이라 생각했다."

    모든 상황이
    "사고가 날 것 같구나. 내가 여기서 기교를 발휘해 옆으로 빗겨나가서 치고 나가면
    사고도 나지 않으면서 저 택시보다 앞서서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겠구나!"
    하고 치고 나갔다는 것 밖에 안 됨. 그러다가 갑자기 아이와 엄마가 나오자 그제서야 브레이크 밟은거고.

    사고 유발자인 택시도 분명 잘 못 했고 욕을 평생먹어도 할말 없지만
    운전자도 당연히 욕먹어야 할 상황임. 오히려 저기서 보행자 사고가 났으면 택시운전자만큼. 혹은 그 이상 운전자가 까일 상황임.
    사고 유발자도 개새끼지만 충분히 대처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편의 혹은 객기로 인한 핑계로
    사고를 내버린 사람도 충분히 개새끼임.

    운전자 옹호 하시는 분들은 가슴속으로 잘 생각해보세요. 자신도 방어운전은 멀리하는 사람이 아닌가.
    1572 옵뷰VS갤노트VS옵티머스LTE [새창] 2012-06-30 14:33:14 1 삭제
    갤노트, 옵뷰 사용해 봤어요. 정말 딱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드릴께요.

    1. 렉부분
    렉 부분은 오히려 갤노트가 더 심하더라고요.
    꽤 많은 스마트폰을 접해보는데 이상하게 삼성의 갤럭시 스리즈가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도
    고질적인 렉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최대한 순정(루팅하지 않은 상태)으로 사용해보고 평가해보는데
    루팅해서 필요 없는 어플 다 지우지 않는 이상 갤럭시 스리즈가 비슷한 스팩의 타 기종들에 비해
    유독 렉이 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옵티머스 스리즈도 렉이 없는건 아니에요.
    우리나라 핸드폰들이 꼭 쓸대 없는거 많이 깔아놔서 그런지 몰라도 유독 렉이 심한데
    정말 둘다 쓰면서 느낀게 갤노트는 정말 많이 자주 끊겨요.

    하지만! 둘다 루팅해서 필요 없는 것들 좀 지우고 해두면 둘다 무난하게 씁니다.
    루팅해서 프로그램들 좀 만지면서 쓰실 정도로 컴퓨터 같은 것들 잘 아시면 상관 없을 듯.

    2. 메모리
    그리고 옵뷰는 외장메모리를 낄 수 없고, 갤노트는 가능하죠. 옵뷰 내장 메모리가 크긴하고,
    핸드폰에 굳이 고용량 영화라던가... 이런거 넣지 않는 이상 용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적은 없지만
    내장메모리의 핸드폰의 단점이라면, 핸드폰 파손 시 메모리 복구가 힘들다는 점(외장메모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외장 메모리만 멀쩡 하다면 언제든 자료를 살릴 수 있죠.)
    이후에 고용량 외장메모리가 나와도 다른 세상 이야기라는 점(그 때 까지 옵뷰를 사용할지 모르겠습니다.)
    외장, 내장메모리를 나누어 사용자 편리에 맞게 자료를 저장할 수 없다는 점(폴더를 이용해서 나눠도 기본적으로 생기는 폴더들과
    앱들이 자동으로 까는 폴더들 때문에 결국 난장판.)
    등등이 있겠네요.

    참고로 이 부분이 고민이 되신다면 딱 생각해두셔야 할게
    "내가 사용 시 메모리카드를 자주 뺏다 꼇다 하면서 사용해야 하는가"
    를 염두해 두시고 이 점이 가장 필요하다면 외장메모리 지원되는 것을 사시고
    아니시라면 별 차이 없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옵뷰 내장 메모리 32G
    *갤노트 내장 메모리 16G/32G

    3. 펜
    갤노트와 옵뷰의 가장 장점이라면 바로 핸드폰으로 여러가지 메모 및 그림등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자신이 "난 그림을 자주 그리고 싶다. 난 그림그리는게 좋다." 라고 하신다면 갤노트가 가장 맞겠고,
    "난 필기가 주 용도다.", "난 자료 수정 등을 한다." 라고 하신다면 옵뷰가 가장 맞겠네요.

    옵뷰의 펜은 좀 굵은 편이라 그립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딱 '펜'으로써의 역활만 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그리고 수납이 안 됩니다.
    갤노트의 펜은 본체에 수납이 되기 때문에 매우 얇습니다. 하지만 '필압'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일반 타블렛 처럼 펜을 얼마만큼의 힘으로 누르냐에 따라서 펜 굵기가 바뀌는 등 그림그리기엔 정말 최적화 돼 있습니다.

    옵뷰의 경우 요즘 파우치 잘 나오니까 파우치 사셔서 단점을 커버할 수 있고요.
    갤노트의 경우는 펜에 뭘 감싸고 그립감을 키우시는 방법이 있겠고요. (단 수납이..)

    4. 갤노트VS옵뷰VS옵티머스LTE
    뭐가 좋고 뭐가 후지냐고 보기 힘듭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으니까 본인이 장단점을 찾아보고 자신한테 맞는 것을 써야겠죠.
    세상에 장점만 있는 핸드폰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만.. 세상만사 모든 일이 장점만 있을 수 없습니다.
    1571 K5 무리한달리기 - 차주 블박 - [새창] 2012-06-29 09:07:58 1 삭제
    차주도 차주지만 보배 리플들 보면 가관인 글도 몇 보임....
    역시 세상엔 정상인 만큼 미친놈도 존재 함.
    1570 여러분 그날이에요 축하점ㅋ [새창] 2012-06-27 02:45:36 2 삭제
    생ㅇ리 축하해요.
    1569 모자이크 실패류 甲 [새창] 2012-06-21 11:49:11 23 삭제
    모자이크만 한게 아닌데..... 왜 색도 바꾸고 모자이크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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