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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0	새줍, 종류가 뭘까요? [새창]	2024-06-21 10:13:57	2	삭제
		모르겠어요. 다른각도의 사진 올려주세요. 아. 요즘은 사진 찍어서 구글 이미지검색하면 어지간하면 다 나오는데. 위 사진은 안나오지 싶어요. ㅎㅎ
	2719	오세훈이 올해 서울시 우수구와 우수관 청소 했다 안했다. [새창]	2024-06-20 19:36:16	5	삭제
		근데… 저짝인간들은 사람새끼가 아니거든요. 역대급 물난리가 날 것이다고 예상합니다.
	2717	창문으로 침입하는 곰 [새창]	2024-06-20 16:41:21	3	삭제
		얼쑤! 잘한다!
	2716	TBI 1:칫솔질때 흔히화는 실수 [새창]	2024-06-20 13:09:49	0	삭제
		그래도 한줄정도 더하는건 괜찮잖아요. 궁금하니 얼른 알려주세요.
	2715	윤, 국가비상사태 선언 [새창]	2024-06-20 09:20:11	2	삭제
		인구소멸의 방아쇠를 당긴건 네놈이 정치는 잘했노라고 칭찬했던 전두환이 실시한 산아제한정책이다. 81년생인 본인의 부모세대만 해도. 이모와 고모 가 각 4명 외삼촌 3명 삼촌 1명 있었다. 아무리 못살아도 여섯일곱은 기본으로 낳았다. 해마다 명절이면 친족들이 모여 복작복작했다. 산아재한 정책으로 아들딸 구별말고 하나만 낳아 잘키우자. 라고 했더랬다. 80년대에 여전했던 남아선호사상과 산아제한 때문에 태아의 성별을 감별하여 여아인경우 낙태를 하는 일이 빈번하기도 했다. 산술적으로. 둘이 만나면 최소 둘을 낳아야 인구가 유지된다. 결혼을 안하는 이도 있으니 셋은 낳아야 한다. 지역 공동체 문화 소멸. 육아 비용. 주거비용. 모든것이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 관습헌법 타령하며 행정수도이전 백지화하고. 국토 균형발전 계획에 찬물을 끼얹었다. 서울집갑은 도저히 떨어질 기미가 없고. 주거비용은 오르기만 한다. 보육비 교육비. 어지간해서 감당이 안된다. 이런 결과. 다 국힘당을 위시한 네녀석들이 만든 결과다. 그런데 이제와서 비상사태 선포?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행정수도 이전을 시도했던 그때가 골든타임이다. 지방소멸은 이미 시작되었다. 인구소멸로 국가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그때쯤에 나는 살아있지 않으니 상관없다는 것인가. 이제와서 대체 뭘 하겠다는건가.
	2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19 16:32:02	0	삭제
		등기우편이 왔을 때 집에 아무도 없을경우 스티커 붙여놓고 갑니다. 익일 다시오거나. 아니면 우체국에 가서 찾아야 할거에요. 스티커에 전화번호 있지않나요?
	2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19 16:30:04	0	삭제
		우체국 가보세요. 등기부등본하고는 아마 상관없을거에요. 뭔가 중요한 송달사항이 있었나봅니다. 수신인이 직접 받아야 하는 중요한 우편을 보통 등기로 보내는데… 저는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우표를 예약으로 샀을때 그게 등기로 왔었어요.
	2712	케이뱅크 마음이 담긴 용돈봉투 받아가세요 링크 23개 (6/19일) [새창]	2024-06-19 15:35:20	0	삭제
		https://m.kbanknow.com/banking/k/R65Qxsn
	2711	노쇼해서 미안하다는 여자 [새창]	2024-06-19 14:15:13	6	삭제
		어떤 삶을 살고 계시기에 새벽5시에 일어나서 오후5시인줄 착각하는걸까요… 3교대근무하는 간호사?
	2710	최저 임금 올리지 말라고 시위하던 자영업자들의 자업자득 [새창]	2024-06-19 14:09:31	0	삭제
		최저시급 오르면 당장 오르는 인건비만 눈에 보이시죠. 최저시급 인상으로 봉급받아 생활하는 사람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져서 외식을 한번할거 세번한다거나 해서 장차 매출이 늘어날 것이고. 그 효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것 까지는 상상할 능력이 안되는건가요. 당장 눈앞의 지출에만 눈이 뒤집혀서 최저시급 인상을 결사반대하고 있는데 뭘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709	윤석열 정부 vs 의협 [새창]	2024-06-19 10:58:00	17	삭제
		위협 헛똑똑이들. 일단 지난 대선때 2찍한 손가락부터 자르는게 도리가 아닐까…
	2708	만약에 6.25때 남한정부가 제주도로 밀려났으면 그래도 발전은했을까요? [새창]	2024-06-17 21:11:25	0	삭제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 수령동무 만세!” 뭐 이런 조선일보 기사 보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요. 체제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근면하고 성실하고 똑똑한 우리 국민의 성품이 어디 가는게 아니니까. 발전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그게 지금 대한민국 같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내륙국가. 사실상 없어진 코리안 리스크. 실크로드 종착역 등의 어마어마한 어드벤티지가 있어서… 그 조건이면 사실 발전 안하는게 이상합니다. 나름 발전 했을거에요. 친일파 숙청은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살아남은 토착왜구들은 전부 멀리 섬나라로 도망갔겠죠. 이승만하고 같아요.
	2707	마흔으로 ~ 2행시 해봐 ~! [새창]	2024-06-17 17:24:02	3	삭제
		마낙금 선생님(고3때 담임 선생님)이 한손에들고 흔들었던 그 방망이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악마의 키스였나? 이름도 있었죠.
	2706	서울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정치인 [새창]	2024-06-17 17:12:33	12	삭제
		어휴. 서울시민입니다. 오세훈. 이명박. 전부 혐오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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