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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3	이승환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안했다니요?? [새창]	2018-08-20 23:00:38	4	삭제
		연좌제의 끝은 어디인가? 여섯 사람만 건너면 다 닿을 수 있다는데, 이러다 본인들 스스로 찢빠되는 것 아냐?...ㅋㅋㅋ
	6512	과거사위, 사라졌던 장자연 '1년치 통화' 확보..누구 번호가? [새창]	2018-08-20 22:53:16	2	삭제
		방가야~ 감방가자아~
	6511	김진표, 민주당은 이제 운동권 체질에서 벗어나야한다 우리는 여당이다 [새창]	2018-08-20 21:35:47	0/14	삭제
		철없는 소리. 제발 운동권 기질이라도 좀 보여주고 벗어나자고 말하자. 무슨 민주당이 운동권이야. 나태당이디.
	6510	한국당 의원들 설문조사 '가장 잘못한 점' "보수분열 55.8%" [새창]	2018-08-20 18:14:18	2	삭제
		김진표에 대해 왜 글을 썼느냐? 이해찬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과 왜곡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입니다. 사람은 은혜를 알아야 하고 먼저 배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이해찬 의원이 여기서 몇몇 분들이 마음대로 써제끼는 것처럼 그런 삶을 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찬 싫어" 라는 도발에 대한 최소한의 대답일 뿐입니다. 9대 1 어떤 때는 10대 0 으로 매도되는 이 오유에서 그래도 이해찬을 기억하고 지켜주고 싶은 의리일 뿐입니다. 화합을 얘기한다고 해서 맞기만 할 바보는 없습니다. 아무리 선의를 가졌더라도 일방적으로 때리면 응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로 김진표 의원에 대한 사감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또한 김진표 의원이 민주당 대표가 된다면 응당 수긍하고 인정할 것입니다. 너는 왜 그랬니 하기 전에 나는 쟤를 얼마나 때렸나를 생각해보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6509	한국당 의원들 설문조사 '가장 잘못한 점' "보수분열 55.8%" [새창]	2018-08-20 17:27:13	3	삭제
		분열이 좋으신 분들은 계속 분열시키며 활동하세요. 저는 어떻게든 그 분열 막는 것에 열일할 겁니다. 그리고 어떤 결정적 시점에 어떤 선택이 옳았는지 봅시다. 그리고 본인들이 말하는 선이 얼마나 우리 사회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는 지도 평가 받아보고요.
	6508	한국당 의원들 설문조사 '가장 잘못한 점' "보수분열 55.8%" [새창]	2018-08-20 17:24:23	6	삭제
		너 잘난 나 잘난 하면 저 꼴 나는 겁니다. 누가 이재명 쳐내는 것 뭐라 하나요. 이해찬을 위시하여 문프 당선에 열일한 사람들 다 비토하고 쳐내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해찬이 반문이라고 구좌파라고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은 너무 나간 거란 겁니다.
	6507	엄혹한 시절 열심히 싸워온 권순욱.jpg [새창]	2018-08-20 14:24:34	0	삭제
		정녕 삼성이 저지른 해악이 없다고 보시나요. 물론 긍정적인 역할도 합니다만, 우리가 법을 만들어 약속한 것은 최소한 지키는 게 저 정도 볼륨의 기업이면 마땅하지요. 우선 생각나는 것 몇 가지만 말할게요. 반올림 들어보셨죠. 거의 10년 끌다 정권 바뀌고 뭐 한다는 것 같더군요. 노조파괴공작 들어보셨나요. 충기 문자라고 언론 및 정 재계 관리하신 것 들어보셨나요. 삼성장학생 까발리던 노회찬 의원 기억나시나요. 이재용 10조원 넘는 자산 일구는 동안 세금 가지고 장난친 것 아시죠. . . . 엄청 많아요. 그런데 그 걸 견제할 장치가 없어요. 헌법이 규정한 사유재산 제도의 권리를 누릴려면 헌법 다른 조항들이 규정한 것들을 지키라는 겁니다. 왜 지들 필요할 때만 법 운운하고 지들 불리할 때는 법이고 뭐고 무소불위로 권력을 누리고 사회적 약자 위에 군림하느냐 말입니다.
	6506	이해찬, 박주민, 박광온 의원에게 투표했습니다. [새창]	2018-08-20 14:09:47	1	삭제
		맛난오미자// 아~ 이제 읽어보니 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제가 더 구체적으로 썼어야 하는 데 뭉뚱그려 쓰면서 제 진의와 다르게 전달된 것 같아요. 저기서 언급한 수단은 김진표의원이나 이해찬의원 송영길의원을 말한 것이구요. 목적은 문프 지키는 것이라는 한 가지란 의미였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뽑히던 간에 화합해서 문프를 잘 지쳐내자는 의미였습니다. 당연히 수단도 중요합니다. 제 단어 선택과 표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하고 더 신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6505	이해찬 뽑았어요 부끄럽지 않습니다 [새창]	2018-08-20 14:03:02	2	삭제
		오픈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이죠.
	6504	한국노총 소속 산별연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8-08-20 13:58:59	1	삭제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김진표의 친기업가 행보를 봤을 때 노동단체가 그 상대방을 지지하는 게 이상할 건 없지요.
	6503	이해찬, 박주민, 박광온 의원에게 투표했습니다. [새창]	2018-08-20 13:16:51	4/5	삭제
		수단이 뭐가 되었던 간에 목적이 같다면 화합하고 더 큰 걸 추구해야겠죠. 첫번째는 문프 성공한 대통령 만들고, 히말라야는 물론이고 세계 일주 하며 편안하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6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2:55:39	1	삭제
		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오는 게 세상의 이치이죠.
	6501	권리당원 당대표 & 최고위원 선거 투표하였습니다! 대세는 해찬들!!! [새창]	2018-08-20 12:15:38	1/6	삭제
		역시 적폐청산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6500	투표 했습니다 [새창]	2018-08-20 12:06:20	0	삭제
		분위기 훈훈하니 좋습니다...ㅎㅎ
	6499	구좌파가 경제에 얼마나 무능한지는 사내유보금 800조 운운만 봐도 [새창]	2018-08-20 11:53:06	1	삭제
		완전히 보수기득권 논리를 대변하시는 군요. 유보금의 형태가 무엇이건 간에 재벌들의 이익이 많이 늘어난 건 사실이잖아요. 쥐닭 시절 재벌기득권을 위한 정책 덕을 많이 봤고요. 환율도 인위적으로 좀 만져줬죠. 낙수효과라고 떠들며 위에서 돈을 많이 벌면 아래에 까지 그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광고선전하고요. 유보금이 수백 조 만들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국가덕 국민들 희생 위에서 이익을 냈으면 좀 풀라는 게 뭐가 잘못된 얘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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