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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1 10:26:59	2	삭제
		요런 게 전형적인 이익충돌이죠. 자 이익충돌 어쩌고 하는 기레기들아! 이익충돌의 끝판왕들을 보라고?
	7322	손혜원 의원 관련 그만하세요 다들 [새창]	2019-01-18 22:55:04	4	삭제
		다스와 손혜원 의원 사안이 다른 게 뭐냐 하면요. 멍박이는 죽어도 다스가 본인 것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고, 손의원은 자기가 나서서 사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겁니다. 쥐는 숨길 게 있으니 뭐든 숨기려고 한 것이고, 손의원은 떳떳하니가 드러내놓고 공개적으로 한 것이죠. 아직도 뭐가 다른 지 모르겠어요.
	7321	손혜원 동생 : 이혼 후 10년간 연락 없었음 [새창]	2019-01-17 09:56:21	4	삭제
		무슨 우여곡절이 있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방새 인터뷰한 동생의 모습은 남보다 못한 느낌이?
	7320	스브스가 정체를 확실히 드러냈군요. [새창]	2019-01-16 18:35:50	3	삭제
		지난 정권에서 시방새 메인 앵커 하던 인간이 저선으로 튀었잖아요. 적당히 지난 정권 빨았으면, 최소한 저선은 안갔을 겁니다. 그러니까 저선 아류 & 떨거지 쯤으로 봐야하는 것이죠.
	7319	김어준 생각에 반박: 조선에 영광이 과연 있었는가? [새창]	2019-01-16 18:30:12	1	삭제
		그럼 가난하고 못난 부모는 호적에서 지웠으면 싶은 게 당신 논리요. 잘났던 못났던 그 시대 상황에 나름 최선을 다했으면 부모인 것이지. 비판 비난 누가 못하나요? 당신이 그렇게 잘났으면 앞장서서 해보라고요. 본인은 하지도 못하면서, 까대기는 누가 못하나요? 왜 아래 부분이 마음에 걸리오? 주로 저런 주장하는 작자들의 저변에 깔린 논거라 몇 줄 덧붙혀 봤소이다. 그리고 현실과 이상 구분 좀 하시구려. 누구는 영광스럽지 않게 살고 싶어 그렇게 살았겠어요. 그 영광스러움 댁은 현실을 떠나 얼마나 일구었는지 무척 궁금하다오...ㅎㅎ
	7318	김어준 생각에 반박: 조선에 영광이 과연 있었는가? [새창]	2019-01-16 14:01:39	2	삭제
		요즘 각종 커뮤니티에 아베 알바들이 자주 출몰하더군요. 동해를 일본해라고 우기는 것들도 있는 것 보면, 한일 관계의 불협화음이 잠자던 알바들을 많이 깨운 것인지, 아니면 잔존 왜구들이 실체를 드러내슨 것인지 여하튼 활동들이 참 활발하더이다. 조선이란 나라 부끄러운 부분 없지 않습니다. 또한 자랑스러운 부분도 많습니다. 내가 그 후손이라면, 그것도 주변 국가들이 역사 왜곡을 밥먹듯이 하는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낀 국가의 국민이라면, 되도록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정의요? 진실요? 존재하지 않는 국가와 사람에게는 현실적으로 무의미한 이야기이지요. 조선의 영광요? 500년 존재 한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사대요? 존재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죠. 사대를 하지 않고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나라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우리는 지금도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사대를 하고 있어요. 왕조시대가 아니기에 그 형식이나 절차가 다를 뿐, 그렇다고 미국과 중국과 지금 맞서 싸우는 것 만이 영광은 아닌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웬만큼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할 수도 있는 겁니다. 뉴라이트들이 민족 개념을 말살하기 위해 참 많은 노력들을 했지요. 그래서 조선이란 나라가 부끄러운 역사였고, 그것을 이어받은 너희들은 부끄러운 민족의 후손이거나, 아니면 민족은 없는거야. 그래야지만 일본의 백성으로 일본의 노예로 삼기에 아주 적절한 논리가 형성되니까? 조선의 영광! 500여년 (준)독립적으로 존재한 자체가 영광입니다.
	7317	손의원 커버 치지 마세요. [새창]	2019-01-16 10:23:43	2	삭제
		투기란 것 시세차익을 위해 단기에 매수매도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투기하는 사람이 목포 어디에 땅 산다고 동네방네 떠들며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손의원이 목포에 관심 가질 때 다른 사람도 다 살 수 있는 때였잖아요. 또한 투기로 돈 벌려고 작정했다면, 문화재 지정을 막고 재개발을 해서 아파트를 짓도록 압력을 넣었어야죠. 수 십 가지 제한 조례 법규로 묵이도록 하는 투기? 참 희안한 투기네요...ㅋㅋ 어설픈 결과만 놓고 매도하는 건 어떤 목적을 위한 소설 쓰기에서 결말 부분만 써놓은 소설과 다름없지요.
	7316	김어준의 생각 "왜 고구려 혹은 조선의 영광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새창]	2019-01-16 09:56:28	2	삭제
		자발적 복종이 낳은 사생아들이라 생각되네요. 그 근저에는 일제강점기 30여년 + 반공 국시 30여년이 깔려있고요.
	7315	엌ㅋㅋㅋㅋㅋ [새창]	2019-01-15 11:05:07	2	삭제
		삐딱이 경원이는 마스크도 삐딱하게 썼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건너 삐딱이 아베와 셋트로 그러고 서있으면 참 잘 어울리겠다. 혼자 상상해봤다. 저 마스크가 공기가 일체 통하지 않는 거라면, 한 번 쓰면 아가리 닥치는 기능이 있으면, 참 좋겠다고 말이다.
	7314	과거 오유에서 이병철 트윗글 자주 퍼오시던분 아뒤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9-01-15 10:21:18	0	삭제
		한 아지트에 서식하는 떼거리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그 짓 꺼리 하고 있지요. 몽골 기병들처럼 몰려다니며 난장을 만드는... 제일 심하게 휩쓸고 간 자게...ㅠㅠ
	7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5 10:14:19	9	삭제
		김보름이 올림픽에서 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지금 노선영의 갈굼을 가져온 것 맞지요. 백 번 양보해서 선수끼리 디스하고 뭐 갈굼이 있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그 걸 국대가 올림픽에서 저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팀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되는 것의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노선영의 갈굴(?)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고, 그 게 통상 체육계에서 일반화된 것 정도인데도 그 걸 계속 주장하면서 자신이 이전에 한 잘못된 행동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쓰는 건, 김보름 스스로 자신이 한 행동이 사적인 감정으로 인한 것 임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스스로 무덤을 계속 파고 있는 짓이죠. 왜 그럴까요? 단지 억울해서?...ㅋㅋㅋ
	7312	김어준의 생각 "국어실력의 문제인가 아니면 정치적 의도인가? " [새창]	2019-01-14 10:01:19	2	삭제
		사악한 것들, 저런 것들이 기자질 하고 있으니...
	7311	잘못된 정보로 김미화 공격하다 망신당한 이언주 [새창]	2019-01-14 01:52:57	1	삭제
		기회주의녀 이 집 저 집 들락거리면 어떻게든 의원 한 번 더해 먹을라고 용쓰네요.
	7310	방금 YTN 속보로 손금주 이용호 민주당 복당 불허로 결론났다네요 [새창]	2019-01-14 01:50:40	2	삭제
		둘 받아봤자 의원 정족수에 큰 도움도 안되고 민평당과 척만 지게 되지요. 그리고 찬반으로 갈려 민주당내 갈등만 증폭시키고요. 잘한 결정입니다. 그리고 지들이 싸놓은 똥에 대해서는 대충 치우고 들어와야죠. 선거 때 적이 되어서 막 공격해놓고, 낙동강 오리알 처지 되었다고 지들이 원하기만 하면 넙죽넙죽 받아주는 것도 탐탐치 않아요.
	7309	유시민 죽이기에 나선 TV조선 (고성국과 서정욱) [새창]	2019-01-14 01:46:48	1	삭제
		한 마디로 ㅂ ㅅ 들이죠. 지들이 못하는 것 하니까 비토만 하는... 억울하면 지들도 하면 될 것을?...ㅋㅋㅋ 유시민이 혹세무민하는 것 바로잡는 다니까 혹세무민하던 ㅆㄲ 들이 바로 튀어나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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