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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6
    방문 : 9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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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코나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2 12:45:12 2/4 삭제
    시게 아작내더니 이제 여기까지 난장판을 만드네.
    과장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점철되어 있어도,
    내가 좀 불편하면 사회 전체의 발전이나 진보와는 상관없이 빽~
    그러면서 누가 뭐 좀 잘못하면 천하의 둘도 없는 선생님들이 되고.

    까대기 하고 싶었는 데 오늘은 이것인 게지...ㅋㅋ
    7337 김경수 구속과 오유 [새창] 2019-02-01 23:26:07 2 삭제
    님처럼 어려운 곳에 돌던지는 사람 때문에 그래요.

    돌 하나 조용히 올려 탑을 쌓는 사람들 마음 같은 건 모르시죠.

    이렇게 비아냥대는 게 오유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마음인가요.

    주인의식 없이 훈수 두듯이 돌 하나 던지고 가는 사람들이 이 곳에 대해

    뭐라 할 입장이 되는 지 모르겠네요...ㅠㅠ
    7336 안희정도 법정구속 되겠네 ㄷㄷㄷ [새창] 2019-02-01 15:54:44 2 삭제
    더러운 판레기들...

    지들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집단이기주의 집단.

    스스로 3권 분립을 무너뜨려놓고 무슨 3권 분립을...

    쥐닭 시절 3권 분립은 책을 3권으로 나눠는 작업이었던 겐가?

    이제 더 이상 국민들이 너들같은 법죄혐의자들에게 재판 받아야 할 정당성 명분은 사라졌다.
    7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1 13:39:22 1 삭제
    성판사는 양승태의 도사견으로 보인다...

    개장에 가두어 두는 게 안전해 보인다...
    7334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긍정 51.6% 부정 41.6% [새창] 2019-02-01 13:37:29 2 삭제
    바람만 불어서는 안됩니다.

    더러운 것들 싹 쓸어버릴 행동하는 시민의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7333 김어준의 생각 "왜 입을 닫아요? 김경수지사 판결이 이상한데요." [새창] 2019-02-01 13:35:55 2 삭제
    김어준 까대기 하던 인간들은 입이 없나?

    저 정도라도 이 시대에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실력도 능력도 없으면서 좁쌀만한 허물 침소봉대해서 스피커 작살내던 인간들이여

    할 말 있으면 해보던가?
    7332 갤럽 여론조사 [새창] 2019-02-01 13:31:46 3 삭제
    대체적으로 화이트 칼라에 생활수준이 상 이상에서 지지율이 높네요.

    뭐가 문제인지 보이네요. 조금더 이 정부가 잘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7331 "스트립걸이 최교일 일행 앞에서 춤췄다…그거 보러 가는 건데" [새창] 2019-02-01 13:26:15 1 삭제
    클라스가 빤스 벗고 춤추는 데 특화되어있는 듯...ㅋㅋㅋ
    7330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단일대오로 싸우면 됩니다. [새창] 2019-02-01 13:23:24 0 삭제
    단일대오 좋지요. 그런데 쟤들은 내일 김경수 항의 시위도 따로 한다고 공지 올렸어요.
    정청래는 물론이고 다른 문파 비토하는 문구를 쓰면서요. 작은 차이 극복하고 함께 하자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저 따위로 구는 것들과 무슨 단일대오가 되겠어요. 전쟁이 나도 선민사상에 나잘난에 포위되서 노는 것 보면
    적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작은 차이 극복하고 단일대오 적극 찬성입니다.
    하지만 내부 총질러가 안으로 총 쏴대는 것부터 처단해야 될 겁니다.
    7329 사법개혁 촛불집회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이미지 나눔합니다 [새창] 2019-01-31 14:11:15 1 삭제
    정성에 감사드려요.

    행동으로 정성에 보답하도록 노력할께요.
    7328 [긴급] 요번주 토요일5시 광화문에서 촛불을 든답니다 [새창] 2019-01-31 11:47:06 0 삭제
    참석합니다.

    행동할 때에만 정의는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7327 조선일보와 에르메스, 샤넬? [새창] 2019-01-30 10:02:33 2 삭제
    기자쓰레기 먹물쓰레기들이 가짜뉴스 양산하고 발악하면서 이 정권을 공격하는 이유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저런 짓을 맘대로 못하게 하기 때문일 겁니다.
    7326 딴지펌)유아인에게 시비걸다 뼈를 맞은 SBS앵커 [새창] 2019-01-27 13:42:28 10 삭제
    때가 때인 만큼 속이 다 후련하네요...ㅎㅎ

    시방새 기자 전부 덤벼도 못 이길 듯.

    왜냐하면 유아인은 진심을 얘기하고

    시방새는 가짜를 양산하니...ㅎㅎ
    7325 문팬은 갔습니다 [새창] 2019-01-25 14:39:32 2 삭제
    문재인의 '문'은 참 정의롭고 약자를 위하고 민주적인 이름의 첫 글자인데,

    소위 말하는 그들이 쓰는 '문?'은 위에 언급한 것을 모조리 부정하는 글자이더군요.

    왜 이런 사태가 났는지? 스스로들을 거울에 비춰보길 바랍니다.
    7324 문재인 팬카페를 망친 자들이 뭐라고요.. 적반하장이다. [새창] 2019-01-25 14:36:47 2 삭제
    숙주같은 곳이 있지요. 예전에 여기서 분탕치던 인간들 닉까지 동일하게 쓰던, 그래서 온오프라인 알음알음으로 세력화하고,
    본인들과 안면이 없거나 지들 논조에 반대하면 떼거리로 달려들어 다구리해대는...
    배타성 쩝니다. 정내미가 떨어지는 인간들이죠.
    문프를 입에 달고 살면서도 문프와 철학 지향점 가치관이 완전히 다른 희안한 족속들...

    남경필 김진표를 내밀고 자신들은 신좌파라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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