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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6
    방문 : 9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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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코나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8 통일 후 김정은 위원장님의 행보는? [새창] 2018-11-10 14:35:53 2 삭제
    위원장이면 위원장이지 무슨 위원장님은?

    필요에 의해 대우해주는 것이지, 까놓고 뭘 그렇게 님 님 거릴게 있는지...
    7037 이해찬 대표 [새창] 2018-11-09 21:53:17 2 삭제
    스스로 하지 않겠다고 공언을 몇 번이나 한 분을

    왜 또 호출하실까나? 본인이 본인 앞가림 잘 할 분이니

    대표 할 동안이나 잘하도록 응원이나 합시다.
    7036 최민희 의원 트윗 [새창] 2018-11-09 18:49:54 2 삭제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이 참 많이도 물어뜯었죠.

    그래도 다시 움직이는 모습 응원합니다.

    선민사상에 경도된 승냥이떼는 전체주의의 태아일 뿐이죠.
    7035 진보/보수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 [새창] 2018-11-09 18:43:40 2 삭제
    답은 나왔네요. 일단 황교안에게 십자포화 퍼부어 나가리 시키는 겁니다.

    희안하게 진보진영 사람들은 이 잡듯이 잡을면서 잠재적인 적에게는 한없이

    선량한 사람들 이해할 수 없어요. 법비의 우두머리 황교안이 만약 그 자리에

    오른다면 우리 문프 뭘로 누가 지킬 건가요. 진보측 시민들도 네이버든 어디든

    슬슬 전투력 높여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7034 전원책 해촉' 김병준 “제 팔 하나 잘라내는 기분” [새창] 2018-11-09 18:31:24 1 삭제
    그럼 그렇지?

    뱃지에 목숨 건 인간들에게 뭘 더 바랠까나?...ㅋㅋㅋ
    7033 김어준의 생각 "우리까지 이런식의 가해자가 되지는 맙시다." [새창] 2018-11-09 09:50:15 4 삭제
    미국 일방주의가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그들을 때릴 것입니다.

    계좌 하나까지 미국의 눈치를 봐야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이런 강요는 그 반발을 분명히 불러올 겁니다.
    7032 작세타령하는 사람들의 모순 [새창] 2018-11-09 09:39:52 1 삭제
    몇몇을 제외하고 위에 열거한 사안 별로 제각각 다른 의견 가진 분들도 많은데,

    그 분들을 모두 한 통속에 넣어서 버무리는 재주가 있네요. 오로지 하나만 보니까

    나와 다른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적처럼 이상하게 보이는 겁니다.

    눈을 크게 뜨고 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도 좀 살피시기를...

    하나에 매몰된 사람이 깨어나서 밝은 눈으로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보는 게 힘들기는 하지만요.

    하나를 비판하는 건 이해해요. 그것은 님의 자유이니, 다만 그 걸 위해 이 사람 저 사람 막 가져다 붙여

    설득력 떨어지는 것들을 뒤죽박죽 막 섞어서 버무리는 건 오히려 자가당착의 늪에 빠지는 지름길이고,

    아주 많은 적을 만드는 첩경 임을 알아야 합니다. 두 번의 선거에서 참패한 이유를 곰곰히 되씹지 못한다면

    미래 또한 그 두번의 선거와 다를 바 없을 겁니다.
    7031 박주민의원 대폭발 [새창] 2018-11-09 09:24:37 5 삭제
    쥐닭 정권에 부역한 법관 쉐이들이 지들은 무슨 성역의 아주 특별한 존재로 착각하고 있는 게 웃기는 일이죠.

    쥐닭이 그렇게 깽판치고 나라 망해먹는데, 법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호위하고 뒷받침해 준 적폐 쉐이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아주 발악이네요.

    국민들이 힘을 모아 저 적폐들 반드시 심판하고 도려내야 합니다.
    7030 이낙연 총리님 오늘자 페이스북 [새창] 2018-11-08 21:03:24 3 삭제
    듬직한 총리님! 만사형통하시기를...ㅎㅎ
    7029 문재인 대통령, 포항 죽도시장 방문 [새창] 2018-11-08 21:01:20 4 삭제
    진심이 묻어나는 행보에 오늘도 위로를 받습니다.

    경제도 남북평화도 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028 이정렬 "양진호 사건은 이재명 이슈를 덮기 위한 뉴스타파의 의도" [새창] 2018-11-07 18:46:28 5 삭제
    전가의 보도

    만물읍체설을 믿는 신도 중에 하나이군요.

    꼴랑 도지사 이슈 하나 덮기 위해서?...ㅋㅋ

    드디어 그들의 천석고황인 과대망상 증상이 이 사람에게도.
    7027 문정인 청와대 안보특보, 국내 언론보도 작심비판…'대체 어느나라 언론이냐 [새창] 2018-11-07 18:42:17 5 삭제
    미국의 눈은 양반이죠?

    일본의 눈, 아베의 눈, 일본 극우의 눈깔로 보고 물고 빠는 인간들도 수두룩하지요.

    친일파가 많았던 게 의외적인 일이 아니었어요. 기회주의자 매국노들이 너무 많아요.
    7026 노무현대통령님의 1/10발언에 대한 여러분들의 견해는? [새창] 2018-11-07 18:37:53 13 삭제
    굳이 이 시점에 이 걸 들고와 묻는 이유가 저는 더 궁금하네요.

    요즘 들어 본인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비통하게 돌아가신 고 노무현 대통령을 호출하는 사람들이 곧잘 보이네요.

    희석을 위한 수단으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을 호출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모든 걸 끌어안고 가신 분, 편안하게 해드립시다.
    7025 점점 더 심해지는 권순욱 [새창] 2018-11-07 13:58:54 6 삭제
    남자 이언주인 줄 알았네요...

    아주 쌍벽을 이루는 구먼...
    7024 민주당 까면 문파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8-11-07 08:56:37 3 삭제
    민주당 까는 문파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 까는 정성의 1/10 만이라도 균형잡힌 자세로 자한당 이하 수구보수친일카르텔도 까면 됩니다.

    오로지 민주당 까는 것에만 정성을 쏟는 사람들이 있으니 자한당이나 수구보수친일 떨거지 인 걸로 오해받는 겁니다.

    나는 무조건 민주당만 깔거야 하는 자세로 덤비니까 욕먹는 거에요.

    민주당 까는 사람들 대다수의 과거를 살펴보면 자한당 까는 건 구색맞추기 용 정도더군요.

    오해하는 사람에게 뭐라 하려면 오해받을 짓을 하지 않으면서 뭐라 해야죠.

    아니면, 정당성을 확보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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