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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3	뉴스공장에서 우상호 이야기를 들어보니 홍영표는 야당을 너무 봐주는 느낌 [새창]	2018-11-23 09:47:45	5	삭제
		글쎄요. 딱히 우상호가 할 말은 아닌듯요...ㅎㅎ 민주당 의원들은 알게모르게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 동안 이 사회의 주류 언론들의 행태에 길들여진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본인들이 가진 힘이 100 이면, 애써 20~30 밖에 없는 줄 아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걸어온 세월이 너무 길었는지. 어쩌겠어요. 뜻 맞는 시민사회가 더 힘을 실어주는 수밖에요.
	7082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의 앞날걱정 ? [새창]	2018-11-23 09:43:02	3	삭제
		비정상이 정상이 되려면, 비정상이었던 세월만큼 흘러야 될동말동 한 것이죠. 내가 좀 손해보는 것 같더라도 내 아이들이 살아 갈 사회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진다면 좀 참고 인내해 볼랍니다. 지들 눈앞의 이익에 눈멀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 것은 오로지 지들 이익을 쟁취할 수단으로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의 사람과 집단들의 이기적인 행동에는 단호하게 노 라고 말했으면 합니다.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지, 나와 우리 만을 위한것이라면, 문재인 대통령 이전의 이익집단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7081	이재명이 나가리되면 민주당에 벌어질 일들, 이정렬 뒷줄에 서 있는 사람들 [새창]	2018-11-23 09:31:44	24	삭제
		이재명이 뭐라고 근거없는 이분법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또 몰이하듯이 작위적으로 줄세우는 것인지... 애잔해요. 이미 나온 것만으로도 단점과 악영향이 장점을 여러 겹 덮고도 남겠구먼~ 오히려 쉴더들만이 외눈박이가 되어 애써 한 줌도 안되는 장점에 눈이 충혈되어 있으면서, 두 분 멀쩡히 뜨고 사태를 직시하는 더 많은 타인들을 비하하니 점입가경이 따로 없구려~
	7080	다 끝난줄 알았던 기상캐스터 [새창]	2018-11-23 09:20:43	0	삭제
		눈부신 그대의 자태가 눈을 다 녹여버렸다오...
	7079	민노총이 사회악의 원인인가요? [새창]	2018-11-23 01:34:36	2	삭제
		우리나라 경제주체를 비약해서 크게 재벌과 노동자들이 있다고 합시다. 이 전 두 정권에서 재벌 위주의 정책 즉 자본가 위주의 정책을 펼쳤고 그들에게 상당한 부가 편중되어 쌓였습니다. 이번 정권은 그것과 반대로 소득주도성장 즉 임금정책으로 가계의 소득을 높이는 데 골몰하고 있습니다. 크게 봤을 때 그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데도 더더더 만을 외치며 오로지 그들의 이익 만을 단기 간에 더 쟁취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고 노력하는 정부를 지나치게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빚내서 집 사라고 부추기고 재벌 곳간에 부를 일방적으로 채워 준 이명박근혜 정책이 잘못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기업들의 현실적인 상황을 외면하고 무조건 더 뜯어내서 노동자들에게만 몰아주는 정책도 장기적으로는 좋은 정책이 아닌 것이죠. 건설적인 정부라면 기업도 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경쟁력을 높여주고 노동환경도 개선하고 임금도 어느 정도 상승시키는 균형잡힌 정책을 펼치는 게 맞는 것이죠. 그런데 이 걸 어느 날 한 방에 맞파람에 개눈 감추듯 뚝딱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점진적일 수밖에 없는 것인데, 일부 강성 노조는 오로지 본인들의 주장만 내세우고 강경투쟁 일변도로 나가니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과하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7078	김어준이 갈수록 욕먹는 이유 - 뽐뿌펌 [새창]	2018-11-22 23:20:50	8	삭제
		지겨워요. 이재명 이슈 좀 확산대니 또 그 몹쓸 병 도지는 것. 이해찬 김어준 표창원 최민희 엮어서 계속 까면서 민주당 내분 일으키려는 저의. 작세라고 한 것은 갈라치기해서 민주당 스피커 작살내고, 어디서 듣보잡 남경필 김진표 대려다 놓고 신좌파 구좌파 하는 인간들에게 한 말이었죠. 1번부터 사실과 다른 걸 가져다 붙여서 왜곡하고 가짜인 걸... 예언 하나 하지요. 이 몹쓸 병 앞으로 점점더 횡횡할 겁니다. 그들에게 눈에 가시는 사실 이해찬 김어준 등등등이지. 이해찬이 있으면 차기 공천권에 영향력 미치는 게 불가능하니 중간에 몰아내고 싶고, 김어준이 있으면 작전 펼치는 건마다 까발려져서 파토나니까. 팍사모와 민주당 헤게모니 장악 그룹의 꼴라보, 눈물겨워 못 보겠구려.
	7077	이재명 -> 민주당으로 타겟을 확장시키려는 움직임이 슬슬 보이네요. [새창]	2018-11-22 16:42:41	8	삭제
		이재명이라는 트로이 목마 만들어 민주당 파탄내고 싶어하는 인간들은 커밍아웃하고 했으면... 이해찬 김어준 표창원 최민희까지 다시 호출하더구먼... 또 점점 많아지겠지. 오로지 민주당과 진보인사만 까대기하는 나팔수들은 자한당 떨거지들과 뭐가 달라? 놀아날려면 잘 놀아나야지, 과대망상 환자들과 놀아서야 그 말로가 뻔한 것이지.
	7076	이언주 "철새는 자기 유리한 곳 찾아..저는 불리한 곳 향해" [새창]	2018-11-22 09:56:27	1	삭제
		철새는 무슨? 잡새 주제에...
	7075	김어준의 생각 " 말이 됩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8-11-22 09:54:05	2	삭제
		돈에 환장했는데, 지역에서는 또 똥폼 잡고 거들먹거리기도 하고싶다는 말이죠. 하나만 하라고 이 탐욕의 화신들아!
	7074	찢빠들 설치는거 꼴뵈기 싫어서 한동안 시게 안봤었는데 [새창]	2018-11-22 09:21:01	5	삭제
		한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이재명은 수단이고, 그 걸 기화로 민주당과 진보 스피커 까대기가 목적인 사람들이 참 많았었지요. 목적과 수단을 교묘히 등치시켜 진보 진영 와해에 골목하는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 설치지 않았으면...
	7073	이제 대통령 욕하면 안되는 나라로 돌아가는군요. [새창]	2018-11-22 09:12:01	7	삭제
		어거지부리지 마세요. 하루에 쏟아지는 대통령 욕을 다 모으면 수 천 테라가 넘을 겁니다. 일베같은 이상한 사이트의 이상한 인간들이 밤낮으로 하지만, 누구 하나 잡혀갔다는 얘기 못들었습니다. 다만 그런 짓거리를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다면, 그 게 누가 되었던 일베 벌레들 대하듯 하겠다는 겁니다. 벌레같은 짓을 해서 벌레 대하듯 하는 데 그 게 뭐 어땠어요. 더더구나 같은 편에서 고인이 되신 전직 대통령까지 들먹이면서 암암리에 욕하고 비아냥되는 건 그야말로 일베벌레보다보 못한 짓거리인 겁니다. 합리화를 시키려면 설득력있는 얘기를 하세요. 자식이 지 부모 얼굴에 침 뱉는데, 사다구를 갈기는 것 당연한 것 아닌가요.
	7072	[영상] 다음 ID로 ‘혜경궁 김씨’와 김혜경 연루 가능성 분석해보니 [새창]	2018-11-21 23:28:26	5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치인이란 인간들의 행태? 좌우를 떠나 뻔뻔한 건 많이 닮아보입니다. 그러고 보면 고 노회찬의원같은 분은 거의 순백에 가까운 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ㅠㅠ
	7071	조선일보 사장 손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공개 [새창]	2018-11-21 17:45:01	3	삭제
		방가 족속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초등학생 아이가 뭘 듣고 보고 자랐는지... 그 부모들의 평소 행실이 어떠했는지... 어쩌면 우리 사회의 가장 고질적이고 큰 적폐이자 원흉이라 할 수 있지요.
	7070	김어준은 이쯤에서 돌아오라 [새창]	2018-11-21 17:41:51	10	삭제
		이재명에 엮어서 문프 스피커 싹둑싹둑 작전이 요 앞 몇 달간 줄기차게 벌어졌지요. 다시 이재명이 이슈화 되니 거기에 엮어서 문프 옹호하는 김어준이라는 빅마우스 & 스피커 제거 작업이 진행중인가 봐요.
	7069	속보 개좃선 방씨 일가 갑질 터졌네요 [새창]	2018-11-21 17:30:43	4	삭제
		이런 건 제대로 이슈화시켜 저 아이 부모와 방가 일족들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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