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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20:48:46	11	삭제
		작성자님 잔잔한 위로를 바라신 것 뿐일텐데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날도 좋으니 햇빛 좀 받으며 산책도 하시고 영화관도 가시고 기분전환 하시길 바래요~^^ 적당한 햇빛은 기분을 더 나아지게 한답니다♡♡
	100	회사 이야기에 생각난 특근 관련 사이다.. [새창]	2016-09-24 20:44:02	1	삭제
		저도 폭풍 공감이요. 내가 힘들게 일 다 하니 너도 이것저것 다 해라. 나만큼 해라. 라고 이일 저일 시키시는 분땜에 지난달 뚜껑 열렸다 다시 닫음요. 아파서 관둔다고 소문내니 급 잘해줌. 근데 관두고 싶음..
	99	이정현 "야당의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 무너뜨리려는 것" [새창]	2016-09-24 12:51:57	0	삭제
		괘씸죄라는 항목이 정말 있기는 한가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무슨무슨죄랑 똑같이 느껴지는 건 기분탓인감.
	98	우쭈쭈 받는 유느님 [새창]	2016-09-24 07:22:35	2	삭제
		어...음....저만 신경쓰이는지..치명적뒤태..그리고 왜 속옷라인은 안뵈는가..좋은거면 남편을 사줘볼까..말랐는데 한근육 하시는구나..아침부터 뻘소리를..
	97	21살 아가씨의 첫경험 [새창]	2016-09-24 07:16:47	5	삭제
		그나저나 좀만 왼쪽으루 옮기심이..한가운데 붙이심 룸미러 보실때 불편하실듯...머 난 앞만 보고 댕겼지만서두 첨에...ㅜ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23:14:15	4	삭제
		일단 너무 화가 나요.. 두근두근하면서 글 읽은 게,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맨 끝에 남친이 안나오면 어떡하나 하고..병원 옆 공터에 남친 친구들이 데려가는게 거의 납치로 느껴지는데요? 거기 남친 없음 그냥 작성자님 어디루 사라져도 모르는 거잖아요 ㅜㅠ 멘붕을 떠나 공포물인 줄..
	95	번역기 서버 오류.jpg [새창]	2016-09-23 21:44:51	0	삭제
		ㅣ 쳤 ㅏ ㅣ 쳤 ㅓ 인듯용
	94	[BGM] 엉덩국 전역기념 만화 [새창]	2016-09-23 20:58:37	0	삭제
		아 세번째 컷이군요 > ㅂ <
	93	[BGM] 엉덩국 전역기념 만화 [새창]	2016-09-23 20:57:26	0	삭제
		두번째 대대장님 컷은 위너 남태현 닮았어요!! 팔자눈썹 (팬님들 죄송)에 가운데 가르마~@-@ 완전 보고 그린듯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22:15:35	0	삭제
		111 님 죄송.. 새 댓글 단다는게 대댓글을 써버림요 아지매 함 봐주이소..ㅜ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22:14:34	0	삭제
		전철도요..퇴근길에 배고픈데 터미널인가 어디서 타신 아가씨~아줌마? 그 또띠야에 고기랑 소스랑 잔뜩 든걸 들고타서 제옆에서 냠냠 먹는데 십몇년만에 다시 입덧올뻔...폭풍흡입후 꿀잠 하시더이다..시간안되고 배고픈건 이해하지만..냄새 안 나는걸 사기가 그리 어렵더이까~~!! 저도 아줌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 안이러는데..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경했어요. 엄청동안의 으르신인줄 ㅜㅠ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22:09:40	0	삭제
		빨대로 드심되죵! 입 벌리고 숨쉬지만 않으심 우유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오늘 분당선에서 우유랑 노랑 과자 3개 들고있던 남학생 생각나네요. 과자는 안깠지만 우유 냄새는 전혀 안났음요.
	89	아빠가 그리는 육아낙서 [새창]	2016-08-26 22:52:21	4	삭제
		저도 꼬마 니꼴라가 생각났네요. 요 아빠만화는 내용이 짧으면서 묵직하네요~한편한편 뜻깊게 잘 봤습니다.. 특히 올해들어 새거라는 아빠...ㅜㅠ
	88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2016-08-17 20:17:41	0	삭제
		엥 적는동안 정리글을 올리셨군요~어쨋든 기운내시고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87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2016-08-17 20:16:01	0	삭제
		아. 임산부 요가를 등록하세요~적당히 운동하고 햇빛도쬐고~동네 임산부들도 만나고~~건강도 챙기면서 지인도 만들고..가까운데로 알아보셔요~~ 이상 임신중에 요가 못다녀본 1인입니다..제 지인은 출산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강추했건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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