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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언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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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엄마가 자꾸 제 의지를 꺾습니다. [새창]	2016-10-26 21:56:53	15	삭제
		음..문화센터나 요리학원에 등록을 하셔서 밖에서 요리를 배우고 시작하심 안될까요..? 일단 기본기를 다지시고 집에선 조금씩 시도하심이..휴일날 여유있게♡
	115	폐지줍는 할머니. 후기입니다. [새창]	2016-10-22 22:14:00	16	삭제
		저도 이 얘길 하려고 했어요..집에 돈이있어도 안쓰고 음식물 쓰레기 그거 아까워서 본인이 드실수도 있어요..치매면 멀쩡한 음식으로 보이기도 하니까요. 어느 할머니는 공중화장실 가서 두루마리 휴지 계속 풀어서 바지춤 속곳춤에 다 모아오고, 딸은 그거 다 찾아서 버리고..증상이 다 다르더라구요.
	114	도서관 메모모음 [새창]	2016-10-21 21:46:14	5	삭제
		1.11 헛기침이 아니라 살짝 틱장애인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만..근데 그분들은 도서관은 안오실 듯도 하구요.
	113	백남기농민 특검 서명-4만5천명정도 모자르다하시네요 [새창]	2016-10-20 19:39:16	0	삭제
		서명했습니다.
	112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5 00:45:43	1	삭제
		저도 여기에 찬성이요.. 감히 집을 나가? 이러고 더한 보복을 할듯합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20:41:23	0	삭제
		그럼 저 번호가 그 망할 양부모 중 한명의 번호는 아니겠지요..? 어째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ㅜㅠ 친모도 있다던데 어쩌다가.. 얼굴을 봐버리니 더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110	아기 말버릇 [새창]	2016-10-03 20:22:16	4	삭제
		1 울딸 생일이라능...1028 ㅜㅠ
	109	[스릴러]_살육의 방 [새창]	2016-10-01 16:43:14	0	삭제
		남자 집에서 자신에게 예전에 주려했던 선물을 들고나왔네요..여주인공이 빨간드레스 입고있던 장면에서 열어본 거요.
	108	박명수 생일 인스타의 진실 [새창]	2016-10-01 09:55:27	3	삭제
		하하 말은 원래 가려던데가 부대찌개였고 박명수가 고깃집 자리가 없었다는 뻥을 치니 뭐라하는듯요 ^^
	107	김영란법에 배 쫄쫄 굶은 기자의 분노 [새창]	2016-09-30 19:46:12	6	삭제
		그르게요..누가보면 소신이 있어 기자가 된 게 아니라 뭐라도 얻어먹으려고 기자 된줄 알겠어요..월급 받으믄 그걸로 밥 사먹고 술 사먹는게 당연한 것을..
	106	마누라의 득템 [새창]	2016-09-26 01:39:25	1	삭제
		지난번 카톡중단등등 상태가 더 심각하면 은행어플이 과연 열릴지..휴대폰 통화가 멈추면 집에 유선전화라도 있어야하는데 요즘은 안 두는 집도 많죠.
	105	아토피.여드름)직접만든 자몽비누 2주 후기.... [새창]	2016-09-25 12:34:51	19	삭제
		그냥 무심코 보다보니 익숙한 흰자가.. 올라가서 닉 한번 보고 내려오다가..아..스님비누는 그냥먹는게 아니라 휘핑해서 먹는거였구나..깨닫고 갑니당^^
	104	이건희 ‘노트7 폭발,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9-25 11:40:33	6	삭제
		뜬금 죄송..실례지만 가입 3년만에 방문수가 매우 높으십니다..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세요..접속기기가 여러개면 되는지요..? 폰으로만 거의 오유하는데 낮은 방문수에 좌절즁입니다..물론 아직 새내기지만 정말 귱금해서요^^
	103	오..ㅋㅋ 방금 지하철 사이다 [새창]	2016-09-25 10:45:19	8	삭제
		지하철 옆칸 출입문으로 가서 탔다는 말씀인듯용. 같은칸에 타면 무안하니깐..?
	102	샤워하고 갇혔어요!! [새창]	2016-09-24 20:50:28	0	삭제
		네..? 작성자님은 이미 벗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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