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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hau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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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hau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8:30:02 0 삭제
    빅핌풋// 2300급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홍개v// 감사합니다!! 그런말 들으니 기분 좋네요 ^ㅡ^
    3 <폭풍관심부탁> 대학교 2학년의 넋두리 [새창] 2011-02-10 20:41:24 0 삭제
    제가 대학 4학년 이제 졸업반으로써 느끼는건데

    정말 고등학교때부터 글쓴분처럼 그렇게 공부를 강요당했던 애들은

    대학와서 다들 풀어지더라구요. 자제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어떤 외적요소인지는 몰라도 자기가 스스로 공부해야겠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대학와도 풀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남자에겐 군대라는 전환점이 있기에 다행인데

    저도 군대에서 정말 크게 깨닫고 대학생활 착실히 해나간거 같습니다.

    그러니 아버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스스로 행동하게 하되 방향 제시만 하셨슴 하는 것이죠

    군대가면 군대안에서 뼈저리 깨닫고 군대갔다와서 다들 잘 알아서 합니다. (빈말 아니라 정말)

    그러니 군대가기 전이라도 좀 방탕해보이더라도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해

    가만히 내비 두는게 오히려 좋을것 같습니다. (이때 오히려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제제하면

    군대 갔다와서도 그 생각때문에 오히려 더 삐뚤어집니다 '군대가기전에도 제대로 못놀았다'

    '갔다와서라도 제대로 놀아야지' 뭐 이런식으로요..)
    2 맑스 얘기가 나와서... 맑스 입문에 필요한 책 [새창] 2011-02-09 15:37:07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러니까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이 모든 경우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확실히 맑스 하면 경제쪽 분야에 대한 연관성을 빼놓을수 없는것 같아요
    특이하게도 맑스에 관한책은 철학쪽에도 있고 경제쪽에도 있었거든요
    (대부분 그런건가? 이쪽은 문외한이라..이해해주세요^^)
    음.. 오늘 ㅍㅂ 님에게 칭찬도 받고 기분이 좋네요~
    성심성의껏 해주신 답변도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맑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방학 책을 읽으며 버닝하렵니다 ㅋㅋ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1 맑스 얘기가 나와서... 맑스 입문에 필요한 책 [새창] 2011-02-09 15:18:37 1 삭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맑스에 대해 읽은 책은

    맑스,엥겔스 평전 - 시아 출판사 / 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 - 에코의 서재

    입니다. 글쓴이님이 말씀하셨듯이 도서관에서 맑스가 저술한 책들을 좀 읽어보고 싶었는데

    진짜 말이 어렵더라구요..-_-;; 제가 이쪽 전공이 아니라 전 전자공학이 전공인데

    이번방학때 데카르트, 맑스, 오펜하이머 등을 읽으면서 철학쪽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추천해주신 강유원의 고전강의 공산당 선언은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읽어보다보니 맑스가 정말 원하던 모습은 소위 말하는

    유토피아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논리가 정연하고 제가 이쪽 전공은 아니지만

    뭔가 다들 머리속으로는 알고있으면서도 속으로 쉬쉬하는 것들에 대한 폭로가 너무

    시원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딱 생각난것이 체플린의 모던타임즈 영화...)

    근데 궁금한것이 위에 쓰신 내용중에

    자신이 가진 19세기 유럽인이라는 정체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사상가입니다. 가장 쉬운 예

    로는 그의 자본주의 분석에는 동양의 그것과 부합되는 설명을 찾아낼 수 없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동양의 그것과 부합되는 설명이 무엇인가요? 제가 느낀 바로는 어찌보면

    서양보다 동양의 불교? 사상에 좀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러모로 미숙한지라 배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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