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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3:14:42	0	삭제
		아하!!!! 이제 이해가 갔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아 작성자님께 이상한 질문해서 죄송하고 저는 뒤집어 씌워지자마자 웃었음을 알려드립니다 ㅋㅋ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3:07:16	1	삭제
		쓸데 없이 진지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물이 다쏟아지고 뒤집어 씌워져야 되는 것 같은데 저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건가요??? 어떻게 저런 상황이 된지 모르겠음;;; 물리적으로 가능한건가요??
	93	문재인대통령이 오유를 다녀가는 이유 [새창]	2017-05-13 09:05:35	70	삭제
		유머 보러 오신거면 잘못 오신 것 같은데요
	92	성주·김천 주민들 “문재인, 사드배치 철회해줄 것” 기대감 [새창]	2017-05-10 10:17:09	6	삭제
		투표의 이유를 잘 모르시고 투표하는 것 같네요
	91	편의점앞에서 울고있는 아저씨를 봤어요. [새창]	2017-05-09 22:26:47	6	삭제
		/위에 두분 ㅋㅋㅋ 저도 술먹는 중이라 너무 진지하게 쓴거 같은데 작성자님 뭐라고 한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달님 안됐으면 쌍욕을 써도 모자랐을 저구요 ㅋㅋㅋ 지지자분들이 지지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그렇게 살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아 짧은 생각으로 남긴 글입니다... 부끄럽네요^^ 항상 제 앞에서 말하는 사람 반대편에 서서 의견 제시하는 습관 때문에 또 나서버렸네요 반대의 입장이었을 때 울고 있을 저를 보고 웃고 있을 사람들을 생각해보니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그 분들도 저희를 이해 못하고 그냥 웃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90	편의점앞에서 울고있는 아저씨를 봤어요. [새창]	2017-05-09 22:16:36	17	삭제
		오해받을까봐 조금만 덧붙이자면 우리 달님이나 노무현 대통령님은 자신과 반대되거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이렇게 무시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더 존경할 수 있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분들의 지지자이니만큼 그분들을 닮고 싶어 축배를 드는중에 짧게나마 글 남겼습니다. 좋은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우리도 그분들을 닮아가고 음.... 언론이나 야당의 탄압에도 달님을 지켜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9	편의점앞에서 울고있는 아저씨를 봤어요. [새창]	2017-05-09 22:10:35	50	삭제
		선비짓인거 같기도한데..... 진심으로 다른 후보를 응원하는 분들이 더 나은 후보를 선택하는 길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될 것 같고 비웃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홍준표 찍는 사람 진짜 이해는 못하겠는데 그래도 그들의 선택이었으니 어쩌겠어요;;;;;
	88	오늘 무한도전 재밌게 봤고 좋았는데 특히 기억에 남았던 한 아이 [새창]	2017-04-30 23:02:02	1	삭제
		아이가 남들을 생각하는 걸 보면 항상 흐뭇하더라구요.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될까 싶기도 하고 크면서 세상에 물들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또 착하게 굴다가 당하기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참 착하게만 살기 힘든 세상인 것 같아요. 별도로 어릴 때 꿈중에 하나가 저 소시지 배터지게 먹어보는 거였는데 가방열었더니 한봉다리가 나오는거 보고 부러웠네요 ㅋㅋㅋㅋㅋ
	87	22년전 불광동 시외버스터미널 괴담 [새창]	2017-04-30 17:57:51	1	삭제
		좋은일 하셨네요. 파..팔짱?????
	86	동성애 문제 뭐라고 워딩 있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7-04-25 23:40:35	1	삭제
		앞에 발언한 부분이 논란이 되었었는데 홍준표 주도권 토론 마지막 질문으로 문재인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동성애 아까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반대하십니까?' 비슷한 뉘앙스... 아까 덫에 넣은거 확인하려고 한 것 같은데 토론회라 너무 깊이 생각해서 그런지 앞에 좀 미적지근했던 답변을 '동성애는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차별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뉘앙스로 이번엔 제대로 답변하였습니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85	문재인 지지자지만 이번껀 좀 쎄네요 [새창]	2017-04-21 23:49:03	1	삭제
		저도 정말 대깨문이라고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다닐정도로 문재인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길 누구보다 바랬던 사람입니다. 이 공약을 듣고서 허탈하고 문재인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이렇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 공약과 그 파급효과들오 인해 언론이나 다른 후보들의 공격이 시작된다면 버틸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사안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문재인 후보님을 찍을 것 같지만....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더불어민주당에 연락하고 이건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문제인지 빨리 깨닫게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이미 공식적으로 이야기 한 내용이라 문제를 파악한다고 해도 되돌리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 저런 공약을 발표해야만 했을까요.... 저 공약 발표전으로 돌아가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1:26:05	27	삭제
		국방부의 입장에서는 주적 통일부의 입장에서는 평화 통일의 대상 외교부의 입장에서는 당근과 채찍을 활용하는 외교의 대상입니다. 대통령은 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맞으며, 헌법대로 평화 통일에 대한 의지 또한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Yes or No로 답변 할만한 질문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83	지금대로면 좀 있다가 홍준표만 떠들듯??? [새창]	2017-04-19 22:43:14	0	삭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좀 있으면 재미있겠는데요 ㅋㅋㅋㅋㅋ
	82	솔직히 문호보님 답답하네요. [새창]	2017-04-19 22:39:12	1	삭제
		북한이 주적이다 발언 O -> 북한과의 관계 악화로 전쟁우려 공격 북한이 주적이다 발언 X -> 안보관에 대한 공격 뭐든 토론 끝나면 공격 먹을 듯
	81	아... 국당 현수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18 07:52:00	0	삭제
		이거 신월 5동 동사무소 근처 맞죠?? 해외 나와 있는데 집 앞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저건 진짜 달님 현수막 두개 걸어놓은거같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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