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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역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7
    방문 : 5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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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0 선관위로부터 투표함 관련 질문에 답변 받았습니다~!! [새창] 2012-11-30 17:30:56 1 삭제
    제가 가장 걱정 하는 것은 2가지 입니다...ㅇ
    투표함 바꿔치기 가능성과 투표용지 바꿔치기 가능성입니다..
    이미 지난 총선때 재미를봤고 큰 이슈없이 지나갔기에 이번에는 대담하게 부정을 저지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많은 분들이 캠코더로 개표하는 곳까지 촬영하며 따라가서 감시를 해야할 듯합니다...운송차량에 몇명이타고 투표함 있는 곳에 같이 타는 사람이 있는지 접근하는 사람들을 개표때까지 감시를 해야할듯 합니다... 만약 투표함을 시건 장치있는 것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봉인스티커 훼손으로 무효로 처리되지 않게 집중적으로 그 부분 위주로 촬영을해서 증거를 남겨 놓아야할 듯합니다...
    3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4:33:03 1 삭제
    심야할증//

    너같은 찌질이들은 신상털리고 길가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끌려가서 터지는 생활 한달만 하면안 정신병원 가던가 자살할거다.. 불쌍한 의지 박약 장애아야...
    3268 역대정권 경제성적표.jpg [새창] 2012-11-30 04:19:26 2 삭제
    명불허전.. 소름돋네.. 소름돋아..
    3267 역대정권 경제성적표.jpg [새창] 2012-11-30 04:19:26 2 삭제
    명불허전.. 소름돋네.. 소름돋아..
    3266 文측 "朴 동생 건물서 룸살롱 영업, '여성대통령' 자격 있나" [새창] 2012-11-30 04:17:05 0 삭제
    이 재미에 결혼을 안하는거였구만...
    그렇다면 호텔건도 설명이 되네..
    뭐 처녀가 그럴수도 있지..
    근데 대통령후보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3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3:39:39 1 삭제
    박근혜 빨아서 기회 보는 놈들은 일단 기업 운영하는 놈들부터 재기 못하게 부셔놔야 국가 체계를 잡아나갈수 있다.. 이걸 안하거나 타이밍 놓치면 정권교체후 개혁 하는데 상당 히 고전할 수 있다..
    3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3:39:39 11 삭제
    박근혜 빨아서 기회 보는 놈들은 일단 기업 운영하는 놈들부터 재기 못하게 부셔놔야 국가 체계를 잡아나갈수 있다.. 이걸 안하거나 타이밍 놓치면 정권교체후 개혁 하는데 상당 히 고전할 수 있다..
    3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3:38:02 2 삭제
    박근혜 빨아서 기회 보는 놈들은 일단 기업 운영하는 놈들부터 재기 못하게 부셔놔야 나라나 체계를 잡아나갈수 있다.. 이걸 안하거나 타이밍 놓치면 정권교체후 개혁 하는데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
    3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3:38:02 13 삭제
    박근혜 빨아서 기회 보는 놈들은 일단 기업 운영하는 놈들부터 재기 못하게 부셔놔야 나라나 체계를 잡아나갈수 있다.. 이걸 안하거나 타이밍 놓치면 정권교체후 개혁 하는데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
    3261 서산 여대생 성폭행 사건 [새창] 2012-11-30 03:20:30 0 삭제
    가석방되면 더 팔리 나올수도 있음..
    만약 유족측이 항소하면 가석방과 감형을 노리고 반성문등의 감성팔이 전략을 시전하면 감형도 될 가능성도 있고 조용히만 있으면 가석방도 빨리 나올수 있을 듯... 법이 일본 놈들이 만든걸 그대로 쓰고 있는지라 참 쪽발스럽다...
    3260 새누리 “최소 200만 표 이상 승리” 벌써 자축쇼 [새창] 2012-11-30 02:29:42 5 삭제
    불리해질까봐 분위기 몰아가는 것...
    뭐 그렇게 대단한 전략도 아니고 결과보몃 알수 있겠지..
    3259 이익과 가치관의 괴리... 뭐가 우선인가.. [새창] 2012-11-27 07:56:44 0 삭제
    선과 악이라는 가치관의 플레임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때가 가장 행복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정의감이 가슴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서 내가 하는 결정이 항상 옳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넘쳤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나 자신을 돌아보니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더군요..
    누군가 큰 이익으로 또는 나의 흥미를 돋우는 어떤 제안으로 내가 당연히 선택해야 할 것의 변경을 요구할 때
    과연 나는 일언지하에 뿌리칠수 있는가....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신념을 가지고 잘 버티며 살아왔지만 어느 한 순간에 나 자신을 놓아 버리지나 않을까
    순간의 탐욕으로 나 자신을 잃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로 술병을 달고 살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자연히
    깨닫게 되던군요.. 지금 고민하고 필사적으로 또 고민하는 그 시간 속에서 어느 날 갑자기 깨닫게되는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이 나를 그렇게 힘들게 했었나 싶을 정도로 내게 아무런
    고민도 되지 않을때가 반드시 올 겁니다...
    중요한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가 아니라 만족하고 행복하냐...ㅎ
    적어도 내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룸에서 먹던 비싼술도 삼겹살집에서 먹던 술도 집에서 혼자 마시던 술도 결국 술일뿐인데란 생각....
    돈이 얼마나 있건 어차피 죽으면 그뿐 짊어지고 갈것도 아닌데란 생각이 내 사고의 동기가 되어
    지금의 나를 만들지 않았을까.....
    인간이 누릴수있는 모든 쾌락은 모두 누려 봤기때문에 흥미가 없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치열하게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다보면 저절로 풀릴겁니다...
    그나저나 박근혜는 정말 꼬두각시가 맞나보군요...
    3258 나꼼수 콘서트! [새창] 2012-11-26 04:11:05 0 삭제
    그럼 새누리당 알바같을때는 뭐라해야하나..?
    너 예전에 한나라당 알바하던 놈이지..? 이래야하나?
    그건 김총수가 좀 오버센스하신 듯..
    박공주의 돈이 필요한 추종신도들이 워낙 설쳐가며 여론몰이를 하는데
    그걸보고 지적 안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가보다하고 생각을 함..
    3257 (BGM) 매년 실종 신고자의 10%가 증발한다 [새창] 2012-11-26 03:53:00 0 삭제
    신약의 임상실험이나 인체실험을 위해서 납치된다는 얘기가 더 설득력있지 않나?
    3256 바끄네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새창] 2012-11-25 15:43:52 1 삭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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