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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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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5	안철수가 고도의 술수를 부린다? [새창]	2012-12-03 17:29:14	0	삭제
		글쎄요 그렇게 믿기에는 석연치 않은 것이 있지 않나요..?ㅎ 어차피 안철수씨도 정치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대선까지도 노리고 있지 않지요..? 그런분이 순수하게 정치는 공자가 말한 " 사람들을 위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것 " 이다라는 뭐 이정도의 말을 듣고 싶으신 건가요..? ㅎ 이미 우리 나라의 정치 시스템이 구태입니다... 그 속에 뛰어든 순간 이미 본인도 구태정치를 하게 되는 것이구요... 다만 얼마나 그 구태를 감추고 새정치의 이미지를 부각하느냐가 관건인 것입니다... 이번 해단식의 연설 내용이 그런 의미에서 신의 한수라는 것이구요... 안철수씨를 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모습들이 예전의 안철수가 가지고 있었지만 보여지지 않았던 것이었는지 대선판에 뛰어들면서 변하게 된 것인지가 좀 궁금할 뿐이지요.. 어쨌든 누구도 안철수씨를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이니 모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
	3284	안캠에 청년자문단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03 17:21:14	0	삭제
		글쎄 딴 건 모르겠고 어디가서 자문을 할정도의 언어를 구사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
	3283	답답한 민주당아! 제발 네거티브 중단하고 새정치로 무장하라!! [새창]	2012-12-03 17:18:33	0	삭제
		문재인 후보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주변에서 저격수를 해야 되는데.. 지금 자꾸 문재인 후보에게 저격수를 맡기니까 이미지가 분산되지요.. 문캠에서 전략을 잘 못짜는 듯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서서히 역할 나눠서 제 몫만 해낸다면 정권 교체는 무난히 갈 듯 합니다..
	3282	철수 "재인아 이 정도면 됐지?" [새창]	2012-12-03 17:08:58	0	삭제
		안철수의 화법은 지는게 익숙하지 않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의 화법입니다... 명분으로 약속은 지키되 자신의 살길은 모색해두는 그러면서도 비열해 보이지 않게... 이 한수를 위해서 선관위가 선거법으로 시비걸수도 있을 것이란 보도를 먼저 한 듯 보입니다.. 어쨌든 이 정도만 해도 문캠에서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안철수란 사람이 자신이 한 말을 뒤집을 사람은 아니기에 지지자들 중에 이탈자가 있다 한들 안철수의 상징성이 있기에 그 중심은 정권교체 쪽으로 기울 겁니다.. 아직 정치 초보가 이런 수를 준비한 것은 분명 안철수가 뛰어난 정치감각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이 것 역시 자신이 말하던 구태 정치라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본인이 자각을 못하는 것이 좀 아이러니지요.. 만약 자각을 하고 있다면 우린 또하나의 거대한 사기꾼이 될 사람에게 놀아나게 될 수도 있구요.. 뭐 아직 벌어진 일들이 아니니 지켜보면 될 일... 박후보입장에서는 썩 나쁘지 않게 느껴질 것이고 문후보 입장에서도 썩 나쁘지는 않은 정도... 다르게 말하면 박후보 입장에선 선관위까지 나서서 지지하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까지 했음에도 표현을 했기에 손해를 봤다고 생각할 것이고 문캠에서는 적극적 표현을 기대했는데 약간 밋밋한 감이 있어서 실망했을 수도 있는 상황... 한 마디로 두 후보다 크게 좋아할 것도 크게 나빠할 것도 아닌 그런 상황... 바로 이런 한수를 통해서 안철수는 나중에 재벌들과 박근혜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의 표를 자신에게 유도할 수 있게 된 것... 이 한 수를 두려고 열흘을 칩거를 하고 손한규를 만난 듯... 뭐 어차피 정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모든 상황을 자신에게 이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뭐라 할 수 없고..... 차.. 정치 초보가 이런 수를 둔다라... 너무 빨리 자신을 보이는 것은 손해일 수도 있는데 너무 오만한 것은 아닌지.. 어쨌든 앞으로 많이 기대가 되는 정치인이 하나 등장한 걸 축하해야 할 듯합니다..
	3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16:53:13	0	삭제
		그냥 뭐 알았다고 해주면 되나..? ㅎ 조작질하기도 바쁠텐데 뭐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까지 써주나.. 이명박근혜캠프 대단합니다... 물밑 작업하는게 무슨 첩보영화 보는 것 같으니....ㅎ 근데 명분에서 국민에게 발리고 있으니 참 씁쓸하겠습니다..
	3280	이정희씨는.. 차차기 노릴 수 있을까요? [새창]	2012-12-03 16:49:39	0	삭제
		차차기도 차차차차차기도 안됩니다.. 하지만 의회에서 선진국에서 보듯 공산당이라는 한 지분은 차지할 것입니다... 지금이야 친일파들이 빨갱이로 강력하게 몰아서 대놓고 나오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국민정서가 순화되면 당명부터 바꾸고 제대로 공산당의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지만 빠르면 몇년후에는 가능할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3279	제 생각에는 안철수씨는 이번에 문재인 후보 물먹인거 같은데.. [새창]	2012-12-03 16:46:17	0	삭제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겉 모습만 보고 믿으면 뒷통수 맞는 일이 허다하지요... 뭐 어쨌든 그나마 이 정도선에서 자제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안철수를 지지하던 사람들중에서 몇몇이 빠져나가는지를 보면 안철수가 어떤 사람인지 아무리 눈치가 없는 사람이라도 알수 있을 겁니다.. 어쨌든 이 정도선에서 일단 시작한 것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예상은 되지만 두고 보면 될 것이고 어차피 문캠에서도 정보가 있어서 안철수 지지에 대해서 크게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제부터는 명분이 있으니 실력발휘해서 정면돌파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언제나 그랫듯 명분이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무기입니다... 서민의 삶을 살아보지도 서민을 위하지도 않는 자들이 서민을 논하는 것이 위선.. 개혁을 논하면서 개혁을 반대하는 자들과 손을 잡는 것이 또 위선.. 공기업의 민영화를 국민이 반대하는데도 민영화가 아니라고 속이며 추진하는 것이 또 위선.. 의지없는 립서비스로 절벽끝에 서있는 서민들의 마지막 희망을 기만하는 것이 또 위선.. 오로지 권력과 재벌의 청탁으로 법안을 만들며 대다수의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 또 위선.. 이런 위선자들이 모여있는 집단을 이기지 못하는 명분이 어디 있는가.. 그 명분으로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어서 선량한 모습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자들의 가면을 벗기고 위선자들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전 분야에 걸친 부패세력들을 꼭대기부터 아래까지 샅샅이 살펴 그 경중에 따라서 문책하고 재개편 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에게 또다시 외면을 받을 것이다..
	3278	설운도선거유세..선관위잘봐라.. [새창]	2012-12-03 13:43:19	2	삭제
		이번 선거 선관위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사고 치는 횟수 한번 세어 봐야 겠다..
	3277	[백년전쟁스페셜-프레이저보고서] 누구든 한번쯤 봐야할 영상 [새창]	2012-12-02 17:17:11	0	삭제
		음... 잘 봤습니다...
	3276	일베가 요즘 학생들에게 끼친 폐해 ㄷㄷ [새창]	2012-12-02 15:29:31	29	삭제
		글쓴이 현재 신분 세탁중... 이녀석도 일베에서 온 놈... 일베 욕하고 링크 건놈들 다 일베 홍보하려는 놈들임... 아예 일베 자료 퍼오고 링크 거는 놈들 닉 차단 시키는게 좋음.. 수준들이 떨어진건지 이놈들 수가 많은건지... 이렇게 쉽게 낚이는게 의아함...
	3275	사이트 이미지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새창]	2012-12-02 09:20:07	0	삭제
		일베 홍보해주고 돈 받나..?ㅋ 추천수 보니까 많이 낚았네.. 축하한다.. 글쓴이의 논리는 안철수 지지자인데 박근혜를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의 논리..
	3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2 00:48:49	0	삭제
		그쪽 자료 계속 가져오는 의도가 뭔가..? 사이트 홍보인가..? 욕하면서 자꾸 가져오는데 그냥 가져오지 말기 바랍니다.. 호기심에 애들 들어가서 받는 악영향들 본인이 책임 질건가..?
	3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1 20:50:04	1	삭제
		추천은 하는데 될수있으면 이 사이트 자료는 가져오는건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굳이 가져와서 아이들이 호기심에 들어가면 안좋은 영향을 받을수 있습니다..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자극적이기만한 자료를 뭐하러 가져와서 분란을 야기합니까? 쟤네들이 와서 난장판 만드는 것에는 대응을 해야겠지만 굳이 자료셔틀은 자제 바랍니다.. 사이트드운영자의 정신 세계는 이미 민주화란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보면 알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3272	이스라엘의 인간 방패.JPG [새창]	2012-12-01 17:20:51	4/4	삭제
		신의 후손이라는 역사를가진 두나라가 있는데 둘다 큰 화를 당했었죠.. 하나가 이스라엘이고 또 하나는 한국인데 유태인은 화를 입고나서 복구하는 단계에서 당시 대세였던 미국의 핵심부분들을 장악하면서 현재의 이스라엘이 존재하게 된 것.. 한국은 알다시피 일본과 친일파들에 의해 모든 것이 신화 또는 판타지 소설로 격하되면서 신을 모시고 귀신을 부리던 한국인은 등한시하고 천시하면서 스스로를 천하게 생각하게 만듬.. 그 앞잡이에는 기독교가 있었다는게 아이러니.. 일본에서 기독교전파가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 아는것..천주교가 처음 한국에 교리가 확립된것은 정조때인데 당시 정쟁으로 핍박받는 유년시절을 보낸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는 당시 부패한 신료들을 소탕하기위해 백성들로 하여금 평등한 세상을 꿈꾸게 한다..선교자나 신부가 오기전에 책을 접한 정조의 사람들이 교리를 만들고 찬송가를 만들어서 은밀히 전파했고 이로 인해 평등한세상에서의 자신들의 기득권을 잃게 될것을 두려워한 조정신료들이 모조리 잡아 들여서 죽임... 백성들의 마음을 잃고 그들을 통해 개혁을 하려던 정조의 개혁은 실패 자신도 결국은 독살.. 논란은 있지만 당시 정황으로 봐선 독살이 타당성이있음.. 쨌든 이런 민심에 일본의 신민화정책 한국인의 민족 자긍심을 말살시키려는 정책이 맞아 떨어지면서 신을 모시는 사람들과 장소는 사라져갔다.. 지금은 외국에서 온 외래 종교로 정확히 말하면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 전략중에 가장 잘 먹히는 종교중에 가장 설득력있는 유대인의 종교로 한국 평정.. 잡다하게 길어졌는데 쨌든 한국도 신의 후손으로 막강한 지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인들이 모조리 폐기하고 조작 은폐했다는 것... 신을 모시고 귀신을 부리던 한국인은 거의 다 사라지고 그나마 명맥을 잇는 사람들도 무당이라며 멸시받는 지경이 됨.. 재밌는 건 한국인은 신을 모시고 귀신을 부릴때 경외감을 느낀 일본은 귀신을 모심.. 그 문화가 지금도 일본은 이어져 옴.. 한마디로 우리가 상대하기에 레벨이 많이 낮은 애들임..
	3271	남자가 실수했을 때 vs 여자가 실수했을 때 [새창]	2012-11-30 17:38:05	0	삭제
		그러고보니 여자들의 반응이 지금 새누리당이 하고 있는것 아닌가..? 자신으로 인해 피해 본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 주장만 해대며 오히려 상대방만 탓하는게 똑같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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