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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w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반려견 약 먹이는방법 [새창] 2016-05-08 21:41:43 13 삭제
    그냥 입벌리고 목구멍에 쏙 넣은게
    저도 안괴롭고 개도 안괴롭고ㅋㅋㅋ
    병원에서 배웠어요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2:39:40 5 삭제
    저는 그것만 쓰면 다음날 아침 편두통 생겨서 안써요.... 확실히 몸에 안좋은거같긴 하더라구요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13:57:19 0 삭제
    저도 많이 헹궈내는 편이라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똥머리 하고 있다가 풀면 샴푸 냄새 확 나더라구요ㅋㅋㅋ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13:55:40 0 삭제
    화장솜 쓸거면 뷰게에서 추천하는 저렴한 토너 주문해서 닦아내시고 올인원 제품 바르면 될것같아요~
    1052 눈썹 밀어요?뽑아요? [새창] 2016-04-13 13:53:55 0 삭제
    뽑아요ㅋㅋㅋ눈썹도 오랫동안 뽑으면 얇아지고 결국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몇년을 더 뽑아야 할까요 이제 십년째인뎈ㅋㅋㅋㅋㅋ
    1051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이유? [새창] 2016-04-11 22:47:05 0 삭제
    한동안 질리도록 들었던 노래를 몇년뒤에 다시 듣게 된다면
    그때의 그 감정 기분 상황 장소 옆엤던사람들
    이런것들이 확 살아나서
    그 노래를 들었던 그 장소 그 계절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
    1049 명절도 아닌데 조카 습격이라니. [새창] 2016-04-10 17:33:19 0 삭제
    부모님이 젤 너무하시네요.....
    내가 이렇게 넉넉하고 좋은 사람이다...라는걸 왜 본인이 직접 안보여주고 자식 시켜서 보여주려고 하시는지
    1046 동물병원 갔다가 사고로 별이 된 강아지를 봤어요 [새창] 2016-04-09 08:13:37 11 삭제
    개 산책 데리고 다니면서 목줄 안하는거 제일 화나요
    개가 뭘 아나요 저 차가 자기를 칠거라는거 이길은 건너면 안된다는거 빨간불 파란불 이런거 어찌 알아요 개한테는 그냥 길인데
    예전에 6차선 도로에서 굴러다니던 개를 주워서 병원 데려간 적이 있거든요
    말 그대로 굴렀어요 이리저리...차에 살짝 치인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는데 그 작은게 벌벌 떨면서 육차선 도로를 몇바퀴 구르면서 건너와가지고
    인도에 온다음 바닥에 납작 엎드려서 벌벌 떨더라구요
    병원 데려가려고 안으니까 처음 본 사람인데도 품을 파고 들더라구요
    그때 병원 데리고 가는데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
    제발 목줄좀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주인을 잘 따라온다고 해도 개는 교통 신호 몰라요...언제 갑자기 건너편으로 뛰쳐갈지 모르는거예요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3:32:34 4 삭제
    저도 매일 다양한 사람을 마주하는 직업인데
    40대가 넘어가면 대부분 표정이나 인상이 곧 성격인 경우가 많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더 하구요
    심술궂게 생긴사람은 틱틱대고 뾰족해요 특히 나이들어서 얼굴에 심술보 있으신 분들은 거의 맞음ㄷㄷ
    넉넉하고 푸근하게 생긴 사람은 이야기해보면 넉넉하고 푸근해요
    20~30대는 모르겠는데 40대 이상부터는 얼굴에서 성격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많이 웃고 즐겁게 살고 긍정적으로 말하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얼굴에 성격 나온다는게 100이면 100다 그런다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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