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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쓴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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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서울버스정류장의 화장실에 있는 낙서.. [새창]	2015-12-27 17:36:27	0	삭제
		귀신 헬리콥터 고가매입이 생각나는군요
	49	크리스마스날 기독교인을 조롱한 과학자.jpg [새창]	2015-12-27 02:04:46	1	삭제
		기독교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정말 쉽지 않은 것임은 잘 알고있었습니다만 국산눈팅족님께서 오유에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잘못은 나쁜놈들이 했는데 사과는 다른 선량한 교인들이 해야하는가 싶어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꽤나 부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다 억울하네요. 화도나고요. 그래도 국산눈팅족님 같은 분이 계시니 희망이 있음을 느낍니다.
	48	협동전 저그가 어려워요 ㅠㅠ [새창]	2015-12-27 01:23:21	0	삭제
		자가라 하다보면 깔기 귀찮아서 그냥 합니다. 물론 깔려고 노력은 합니다만은...
	47	크리스마스날 기독교인을 조롱한 과학자.jpg [새창]	2015-12-26 22:39:44	10	삭제
		국산눈팅족님/ 의견 감사합니다. 국산눈팅족님 말씀대로 선한 교인들에게는 악한 교인들의 잘못에 대한 책임이 없다 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것은 서로의 행동이 서로 관계가 없고 책임소재가 분리되어 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기독교란 일부가 했어도 전체가 욕을 먹어야 하는 숙명이라던가 교인들이 형제자매이며 삶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시면서도 관찰자들이 어느 개인의 잘못을 해당 단체 전체에게 그 책임을 전가한다고 하신 것 등을 보면 기독교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그 장본인들에게만 책임이 있고 따라서 그 외의 교인들이 나서서 기독교의 이미지 회복에 노력할 필요는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종합해보면 기독교는 결국 "점조직" 이다 라고하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기독교는 그 고유의 교리와 성경을 믿고 따르는 하나의 종교인 점에 비추어 보면 쉬이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악행을 저지른 교인들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그 교리의 순수성과 당위성이 비난받는것을 막기위해 이단이라는게 생겨났는지도 모른다는, 말씀드리기 죄송스러운 생각마저 듭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쪽만 잘라내면 되니까요. 물론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의 근본적인 물음은 교인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소중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실추된 기독교의 이미지를 방치하는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국가를 예로 드셨는데 그것은 부적절한 비교입니다. 종교는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선택에 의해 조직을 건설하고 그곳에 몸을 담았다면 그 조직의 이미지와 전혀 무관하다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6	크리스마스날 기독교인을 조롱한 과학자.jpg [새창]	2015-12-26 20:25:59	10	삭제
		일방적인 배려를 강요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저도 오유인으로써 자유로운 의견 표출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20:20:17	0	삭제
		굳이 법률혼을 반대하신다면 혼인신고 안하고 사실혼관계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20:19:38	0	삭제
		법률혼의 존재이유는 주로 부부의 재산의 결합 및 그 관계에 대해 규율하기 위함입니다. 법전을 좀 보시면 결혼제도의 폐지라는건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43	크리스마스날 기독교인을 조롱한 과학자.jpg [새창]	2015-12-26 20:08:19	9	삭제
		네 잘 알고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하셨는데 그건 아니죠. 그것은 일방적인 배려입니다. 왜 배려받기만을 바라십니까. 불편하세요? 다시말하자면, 여기서 제가 "네 죄송합니다. 자제하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그건 당신쪽만 배려를 받는 것인데 그것이 왜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포장"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42	크리스마스날 기독교인을 조롱한 과학자.jpg [새창]	2015-12-26 19:57:43	12	삭제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글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먼저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기독교에도 좋은 분이 많은건 알지만 그것은 그 각 개인의 성향이 선한것이지 그것을 기독교의 성향으로 볼 근거는 전무합니다. 그것을 입증 할 방법도 없고요. 하지만 전 세계적 아니, 대한민국 내에서만 보더라도 기독교 관련 사건/사고는 통계수준으로 나옵니다. 저는 이런 댓글 다시는분들 보면 참 안타까워요. 정말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원한다면 자체정화에 힘써야함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다들 '좋은사람도 있습니다.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라고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송하지만 책임전가입니다. 교인들이 기독교 자체가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노력하지않고 그저 좋게 봐달라고만, 관찰자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기독교"라는 종교 아래 활동하면서 안으로는 종파니 이단이니 하면서 아예 동류로 취급도 안하는것은 굉장한 넌센스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는 기독교가 교인 개개인이 제3자에게 자신의 종교의 과오에 대해서 사과할 만큼 가치가 있는 종교인지 교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41	크리스마스날 기독교인을 조롱한 과학자.jpg [새창]	2015-12-26 19:30:53	21	삭제
		비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기독교가 무슨 성역이라도 되는줄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보이네요. 교세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까는 사람들이..
	40	카락스 하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5-12-24 23:53:13	0	삭제
		아물론 열차는 충분히 뿌십니다
	39	카락스 하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5-12-24 23:52:42	0	삭제
		아주어려움은 동맹 도움없으면 양쪽라인 지키기가 힘듭니다. 안도와주면 다뿌서짐....
	38	의외로 이 드립은 없네요 [새창]	2015-12-24 18:56:51	0	삭제
		차원장인 카락스 덕분이라네.. 자라나라 머리카락스
	37	크리스마스가 더이상 새롭지 않은 연인에게. [새창]	2015-12-24 04:09:39	2	삭제

	36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하더군.. [새창]	2015-12-24 03:41:09	0	삭제
		신관이시여, 적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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