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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도저히 할 수 없는 피라미드 배치
[새창]
2015-07-15 2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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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있습니다.
81
인간이 도저히 할 수 없는 피라미드 배치
[새창]
2015-07-15 22: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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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중동과 중앙아메리카로 이동해가면서 피라미드를 건설했다? 그것도 같은 방식으로 같은 별자리를 ? 이 피라미드 제작자들은 같은 사고와 같은 천문을 연구한 사람들일거잖아요 이 사람들은 머죠? 가능한건가요? 전세계를 누비면서 피라미드를 건설한다는 게 말이죠. 그것도 거의 비슷한 일직선상에서 말이죠. 그것도 수천년전에.. 미스테리 아닌가요? ^^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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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이 가는 저승세계도 어딘가의 지구와 같은 행성이 아닐까요? 그런 생각의 관점이죠. 좀 멀긴 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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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前국방장관 “현대기술, 외계인에 배운 것”
[새창]
2015-07-14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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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들으면 화낼 말이죠 ^^ 그러나 외계인(우주인)은 직접 나타나서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과학자가 머리속에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을 주로 택합니다. 꿈 속에 나타난다던지 하는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78
유고 메주고리예 성모 마리아의 경고
[새창]
2015-07-14 0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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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감사 ^^
77
'비정상회담' 기욤 "콜럼버스, 탐험가 아닌 학살자"
[새창]
2015-07-13 23:19:52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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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욤이 기염을 토하나요? ㅋ
76
"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김다운(17) 학생의 외침
[새창]
2015-07-13 23: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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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에 맞지 않을까 하여 올립니다. 더 맞는 게시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게시판 넘 많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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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의 자결과 솟아오른 혈죽 미스테리
[새창]
2015-07-13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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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씨도 아니고 그당시 민씨들이 전부 잘 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을사늑약이던 그후 한일강제병합이던 수많은 나라를 버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한일강제병합에는 70여명이 도장을 찍었고 을사오적도 있습니다. 고위관직를 두루 두루 거쳤고 나라의 녹을 먹었으면 .. 사실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 하고 나라를 위해서 죽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 다른 사람들이 다 자살이거나 저항을 택한 것은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그가 민씨임으로 급제후에 여러 관직을 맡게 됨이 그것때문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가 당시 자신을 위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했다면 일제에 붙어서 다른 보직자들처럼 해먹었을 수도 있습니다. 관직에 있음으로 해서 어떤 일을 했는가 그리고 결정적 순간에 그는 어떻게 삶을 버렸는가 등도 중요합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나가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살아서 저항하는 일을 택한 사람들도 있겟지만 죽음으로써 본을 보이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4
민영환의 자결과 솟아오른 혈죽 미스테리
[새창]
2015-07-13 2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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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
오호라, 나라의 수치와 백성의 욕됨이 여기까지 이르렀으니, 우리 인민은 장차 생존 경쟁 가운데에서 모두 진멸당하려 하는도다. 대저 살기를 바라는 자는 반드시 죽고 죽기를 각오하는 자는 삶을 얻을 것이니, 여러분이 어찌 헤아리지 못하겠는가? 영환은 다만 한 번 죽음으로써 우러러 임금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우리 이천만 동포 형제에게 사죄하노라. 영환은 죽되 죽지 아니하고, 구천에서도 여러분을 기필코 돕기를 기약하니, 바라건대 우리 동포 형제들은 억천만배 더욱 기운내어 힘씀으로써 뜻과 기개를 굳건히 하여 그 학문에 힘쓰고, 마음으로 단결하고 힘을 합쳐서 우리의 자유와 독립을 회복한다면, 죽은 자는 마땅히 저 어둡고 어둑한 죽음의 늪에서나마 기뻐 웃으리로다. 오호라, 조금도 실망하지 말라.
73
민영환의 자결과 솟아오른 혈죽 미스테리
[새창]
2015-07-13 2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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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閔泳煥, 1861년 8월 7일(음력 7월 2일) ~ 1905년 11월 30일)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이다. 본관은 여흥이며, 민치구의 손자이자 민겸호의 친아들이며, 고종에게는 외사촌 동생이다. 명성황후 민씨의 친정 조카로 알려지지만 실제로는 13촌지간이 되는 먼 친척에 불과하다. 1905년의 을사늑약 체결에 반대하여 자결하였다. 자는 문약(文若), 호는 계정(桂庭), 시호는 충정(忠正)이다.
1861년 8월 7일(음력 7월 2일)에 태어났다. 친아버지는 민겸호였으나, 뒤에 아들이 없던 큰아버지인 민태호에게 양자로 입적되었다. 1878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이후 세도를 구가하던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1881년 동부승지, 1882년 성균관 대사성에 오르는 등 쾌속 승진을 거듭하며 요직을 거쳤다. 하지만 임오군란때 생부 민겸호가 살해되자 거상을 위해 사직하였다.
4년 후인 1886년에 이조참의로 제수되면서 다시 정계로 복귀하였고, 이후 도승지, 이조참판, 예조판서, 형조판서, 한성부윤, 독판내무부사 등의 관직을 지냈다. 1895년 8월에는, 주미전권공사에 임명되었으나 이해 10월에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부임하지 못한 채 사직했다. 그리고 곧이어 친러파가 축출되고, 친일적 경향의 제3차 김홍집 내각이 들어서자 낙향해 두문불출했다.
이듬해 민영환은 특명전권공사로 러시아 제국의 황제 니콜라이 2세 대관식에 참석하였는데, 이때 그는 일본, 미국, 영국등지를 거치면서 서구 문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다.
귀국후에 그는 의정부찬정(贊政), 군부 대신을 지낸 다음, 1897년(광무 1년) 또다시 영국·독일·프랑스·러시아·이탈리아·오스트리아-헝가리 6개국에 대한 특명전권공사로 발령을 받고 외유하였다. 잦은 해외여행으로 서양 문물에 일찍 눈을 뜨게된 민영환은 개화 사상을 실천하고자 유럽 열강 세력의 제도를 모방하여 정치제도를 개혁하고, 민권 신장(民權伸張)을 꾀할 것을 고종에 상소를 올린다. 다만 이는 전제왕권을 추구하던 고종의 성향과 반대되는 것이었고 그의 상소는 군사제도 개편만이 채택되어, 고종은 원수부(元帥府)를 설치, 육군을 통할하게 하였다.
1896년 독립협회를 적극 후원하였고, 보다 근대적인 개혁을 시도할려다가 수구세력인 민씨일파에게 반감과 미움을 사게되어 요직에서 파직되기도 하였다. 그 후 그는 다시 관직에 복귀하여 참정대신(參政大臣)등을 지내고, 훈1등(勳一等)과 태극장(太極章)을 받았다. 그리고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1897년 유럽 6개국 특명전권대사, 탁지부 대신, 장례원경, 표훈원 총재등 역임하면서 주요 관료로 겸임한다. 또한 대한제국 반포하기 이전의 여러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제국 선포 후 태극장(太極章)을 수여받았다.
민영환은 친일적인 대신,관료들과 수차례 대립하였고, 일본제국의 내정간섭을 성토하다가 주요요직에서 밀려나게 된다. 1905년, 을사늑약의 체결을 크게 개탄하며, 조병세와 같이 을사늑약 반대상소를 수차례 올렸으나 일제 헌병들의 강제진압에 의해 실패하게되고,〈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72
민영환의 자결과 솟아오른 혈죽 미스테리
[새창]
2015-07-13 17:5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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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민영환이 했다고 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그걸 좀 정확한 팩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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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우산의 호소 " 몸을 말리고 싶어 ~ "
[새창]
2015-07-13 1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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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이제 30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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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교황청에서 파티마 3번째 예언 공개한 내용
[새창]
2015-07-13 1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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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총탄에 맞아 쓰러져 죽었다는 묘사인데 .. 그후에 왜 더 교황이 없을까요? 교황을 세우면 되는데..... 그건 저 변고가 단순한 교황서거에 그치는 변고가 아니란 뜻입니다. 그걸 잘 생각해보면 저 장면으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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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의 자결과 솟아오른 혈죽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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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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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민씨들의 죄가 있다면 그것마저 짐을지고 자결을 하신 분입니다. 을사늑약에 저항하여 죽음으로 항거한 자결을 한 것에 대한 댓글치고는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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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5-07-12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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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올리는 주제의 연관성. 그리고 저의 머리에서 연관되어서 생각이 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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