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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4:20:59	147	삭제
		하여튼 저 자식몬 배틀은 참....... 저쯤되면 그냥 자식을 가족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부동산 재테크 하듯이 일종의 투기, 투자를 하는 '현물 재산' 이거나 내 자식은 명문대 다닌다! 라며 주위에 자랑하기 위한 악세서리, '위신재'로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8	무상복지 반대합니다!! [새창]	2015-08-04 14:18:23	9	삭제
		립서비스라도 하잖아요 지금 당장 현수막을 봐요 새누리는 항상 현수막 내용이 바뀌는데 새정연은 그런게 없어요 개그 작★렬 그런건 정책 일관성이 없다고 해야 하는 겁니다요. 암암 그렇구 말구요...... 새누리가 현수막을 바꾸면 립서비스라도 하는 정성어린 행동이고, 새정연이 현수막을 바꾸면 시류에 따라 기회 영합하려는 포퓰리즘이고...... 뭐 그런거죠? 깔깔깔깔 일하는 짬짬이 쓰느라 댓글 내용이 좀 이상해서 수정했습니다
	46	무상복지 반대합니다!! [새창]	2015-08-04 13:49:43	14	삭제
		잘됐네요~ 복지는 국민을 나태하게 한다잖아요? 달콤하다고 무상무상 하면 그 뒷감당 누가 하냐고 걱정하시잖아요? 애국보수정당 새누리당분들의 말씀입니다 그 꼴지인 복지마저도 없에라고 외쳐야지요
	45	무상복지 반대합니다!! [새창]	2015-08-04 13:41:48	19	삭제
		맞습니다. 달콤하다고 무상 찾으면 그 뒤를 누가 책임집니까? 과잉복지는 국민을 나태하게 만듭니다.
	44	박원순 병역 비리가 말도 안 되는 이유 [새창]	2015-08-04 12:56:46	13	삭제
		간단하지요. 박원순을 무슨 대마왕처럼 강대하고 사악한 적으로 만들어야 그에 맞서는 자신들이 정의의 용사처럼 보이니까요. 심지어 과거 루리웹에서 활동할때는, 거기서 분탕질 하던 누군가가 오유는 언론이 건드리지 못해서 오유의 찌질짓을 못까는 거지만 일베는 그렇지 못하니 언론들의 먹잇감이 된다는 댓글도 봤습니다. 키야 우리 비밀결사 오유메이슨 만세!! 언론을 우리 오유가 점령했으니 이제 다음에는 경제계를 점령합시다 오유메이슨 동지들!
	43	박근혜 동생 박근령 “천황폐하가 머리숙여 사과했는데…” 망언에 부글부글 [새창]	2015-08-04 12:47:37	2	삭제
		저 글의 개그 포인트 : 1.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니코니코에서 큰 웃음. 2. '천황 폐하'라는 '극존칭'을 쓰기도 천황은 그냥 고유명사라고 넘어갈수 있다고 쳐도, 뒤에 폐하를 붙인 것에서 빅 재미 3. ‘저희 아버지 정부’ ‘저희 아버지 시대’ 저희라는 단어 사용이 꾸르잼 하긴 뭐 고목정웅, 다마한박이란 분은 혈서까지 쓰셨는데.......아직 갈길이 멀구만유 깔깔깔깔깔
	42	“집값 떨어져”… 방과후학교 막아선 주민들 [새창]	2015-08-04 10:14:17	7	삭제
		제정신이 아니구만 깔깔깔
	41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비아냥 거리는 이들에게 하고싶은 말.. [새창]	2015-08-04 08:54:13	0	삭제
		저는 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아이고 그러십니까? 그렇게 잘난 니들보다 더 잘난 사람이라 아주아주 좌송합니다요, 쥐뿔도 모르시면 그냥 가던길 가세요? 우리가 얻어낼 권리에 뒤늦게 숟가락 쳐얹을 주제에. 깔깔깔깔.
	40	수업 중 교사 "원조교제 하자"..사건 일파만파 [새창]	2015-08-03 22:29:32	0	삭제
		제정신인가.....
	39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OECD 1위 기록이 또 생겼내요! [새창]	2015-08-03 22:01:35	4	삭제
		"우리는 일을 하여야 한다. 고운 손으로는 살 수 없다. 고운 손아, 너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만큼 못 살게 되었고, 빼앗기고 살아왔다. 소녀의 손이 고운 것은 미울 리 없겠지만, 전체 국민의 1% 내외의 저 특권 지배층의 손을 보았는가. 고운 손은 우리의 적이다. 보드라운 손결이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할퀴고, 살을 앗아간 것인가. 우리는 이제 그러한 정객에 대하여 증오의 탄환을 발사하여주자. 영원히 그들이 우리를 부리는 기회를 다시는 주지 말자. 이러한 자각, 이러한 결의, 이러한 실천이 있는 곳에 비로소 경제도 재건되고, 정치도 정화되고, 문화도 발전되고, 사회도 건전하고, 종교도 승화되는 것이다. 이것 없이, 우리에게는 기적도 발전도 바랄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자! 기름으로 밝는 등은 오래 가지 못한다. 피와, 땀과 눈물로 밝히는 등만이 우리 민족의 시계를 올바르게 밝혀줄 수 있는 것이다."
	38	디플로마트, 국정원은 자국민을 사찰하고 있나? [새창]	2015-08-03 21:47:52	0	삭제
		저런데 열과 성을 다할 거 같으면 차라리 북괴들이나 잡고, 탈북자들 도와줄 일이지......ㅉㅉㅉ
	37	아파트단지 택배차량 진입금지조치 후 입주민 반응... [새창]	2015-08-03 21:44:10	483	삭제
		그냥 택배차량을 아파트 정문에 대기시키고 지들이 아래로 내려와 받으면 되겠네요. 깔깔깔
	36	노동개혁 노동개혁 외치기 전에 재벌개혁도 함께 외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새창]	2015-08-03 21:31:30	1	삭제
		그리고 그게 바로 신자유주의의 가식과 위선이죠. 효율성을 위해 노동 유연화를 한다고 주둥아리 털어대면서 막상 재벌 개혁은 꼼짝도 못하고 대기업에게 구제금융이나 처먹여주고. 이건 뭐 찌질이도 아니고. 풉. 그런데도 이걸 좋다고 빨아제끼는 인간들이 있어요. 아편이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35	노동개혁 노동개혁 외치기 전에 재벌개혁도 함께 외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새창]	2015-08-03 21:28:23	1	삭제
		"우리는 일을 하여야 한다. 고운 손으로는 살 수 없다. 고운 손아, 너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만큼 못 살게 되었고, 빼앗기고 살아왔다. 소녀의 손이 고운 것은 미울 리 없겠지만, 전체 국민의 1% 내외의 저 특권 지배층의 손을 보았는가. 고운 손은 우리의 적이다. 보드라운 손결이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할퀴고, 살을 앗아간 것인가. 우리는 이제 그러한 정객에 대하여 증오의 탄환을 발사하여주자. 영원히 그들이 우리를 부리는 기회를 다시는 주지 말자. 이러한 자각, 이러한 결의, 이러한 실천이 있는 곳에 비로소 경제도 재건되고, 정치도 정화되고, 문화도 발전되고, 사회도 건전하고, 종교도 승화되는 것이다. 이것 없이, 우리에게는 기적도 발전도 바랄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자! 기름으로 밝는 등은 오래 가지 못한다. 피와, 땀과 눈물로 밝히는 등만이 우리 민족의 시계를 올바르게 밝혀줄 수 있는 것이다." 이거 누구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좋은 말씀입니다. 신자유주의 아편이나 빨고 헤롱거리는 수꼴 따라지들, 다마한박 식으로 불도저로 밀어붙여버려야죠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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