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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46:22	1	삭제
		1. 전세계 국가의 대부분은 왕조체제 였지요. 다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교국가라서 근대화가 불가능하다는 논리의 근거가 되지 않네요. 2. 1번과 같은 내용. 3. 한자 배우기가 어려운 것과 한자 사용의 장점을 혼동하고 계시네요. 4. 한자의 활자가 많은건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인쇄가 불리하진 않습니다. 페이당 필요한 활자수가 영문보다 훨씬 적거든요. ------------------------------------ 이런걸 근거라고 하시는 분이 근거를 요구하시니 반박을 위한 반박이라고 하는겁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45:11	1	삭제
		에뮤다/ 언어와 문자를 구분하는 상식을 갖추시길...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34:24	1	삭제
		에뮤다 / 한자 장점을 인정안하는건 알겠는데 제가 제시한 근거가 그것 뿐인가요? 아니면 그부분이 약점이라고 생각하셨나?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31:16	1	삭제
		더군다나 한자 문화권이 발달할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말은 얼마나 허구냐 하면, 중국은 90%이상의 문맹률을 갖습니다. 한자문화권이고 나발이고, 글을 아는 사람자체가 없어요. (한자 문화권이 중국 뿐인가요? 우리도 한자 문화권아니였나요?) 중세의 사상의 발달은 구텐베르크의 인쇄술과 성경의 보급을 통한 지식계층의 확대에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한자 문화권은 인쇄에 굉장히 불리한 조건입니다. 그리고 지식전파에도 불리하죠. 대체 왜 그게 좋고, 포텐셜이 있는지를 주장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자가 인쇄에 불리하다는 건 처음듣네요. 왜 그런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30:39	1	삭제
		저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셧군요. 동아시아권의 가장 큰 문제는 유교라는 정치/윤리체계가 꽉잡고 있는 세상이라는겁니다. 이 사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든것이 위로부터의 개혁에 의존하고 있는데, 위가 안바뀌면 역성혁명밖에 답이 없습니다. (근거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역성혁명자체가 윤리적인 문제를 갖는것처럼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체계는 굉장히 공고하여, 내부적으로 무너지는 일이 없습니다. 행정체계의 기반을 개개인의 윤리에서 시작하는걸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죠. 근대화가 이루어질 기반이요? 엉뚱하다 못해 황당합니다. 유교체계는 근대화를 위에서부터 반대하면 들어올 방법 조차 없습니다. (근거 좀 부탁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24:34	1	삭제
		처음부터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글인데 근거를 원하시니 미흡하긴 하지만 뒷받침할만한 생각을 말해봤습니다. 역시나 특유의 반박을 위한 반박이 계속되는 군요. 뭐 모든 사람이 동일한 생각을 할수는 없겟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22:19	1	삭제
		보아하니 일본좀 깐다(?) 싶으면 기웃거리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군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16:20	1	삭제
		그러니까 반박은 못하겠고 끝까지 비꼬긴 해야겠다 이거군요 ㅋ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08:45	1	삭제
		근거를 말했더니 근거의 근거를 말하라는 식인데. 참 피곤한 태도군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4:32:01	1	삭제
		한솔매니아/ 한자 논란은 여기서 말하기에는 커지니까 님은 인정안하는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만 반대의 의견도 많습니다. 과학적 데이터 좋아하시는데 님은 반대로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태도셔서... 논점이 흐려지네요. 아리스토텔레스의 박물학, 중세 이슬람의 화학과 천문학- 이게 동아시아의 지적 유산인가요? 또 다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존왕양이는 당시의 급변하는 정세로 볼때 보수적인 관점이고 이를 폭력을 동원한 실력 행사로 주장한다는 점에서 우익이라고 했습니다만 논증의 형식에 어긋나나요? ㅋ 격변의 시기에 일어난 폭력적 테러집단의 대표로 "나치스"입니다. 이런 일축에 오류가 있다는것은 전혀 "유비적" 증명이 안되고 있어요. 한솥님 주장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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