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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4:25:08	1	삭제
		역둔토/ 해혁명 이후의 중국을 보면 동아시아시의 혼란은 오히려 폭력적인 명치유신을 통한 일본 제국주의 침략으로 심화되었지요. 중국 공산화나 한반도 분단의 일련의 과정은 일본 제국주의의 반동적 영향이 큽니다. 그런 악영향이 배재된 동아시아가 어떻게 발전할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지금의 동아시아는 왜 발전하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4:18:49	1	삭제
		당대의 기준으로 유신지사들이 우경화된 세력이 아니라는 주장이야 말로 근거가 반약합니다. 존왕양이를 주장하는거야 말로 당대로 보면 우익중에서도 아주 꼴통 우익이죠. 테러집단이라는건 틀린말이 아니라는건 인정하셨고, "자코뱅, 건국의 아버지, IRA"의 평가는 논점이 아니니 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4:13:58	1	삭제
		한자가 조어능력, 해독능력, 사고능력등 지적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지능에 치환하면 좀 이상하긴 하지만요. IQ와 한자는 당연히 별개지요.) 이걸 부정하는게 미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동아시아가 다른 문명권에 비해 특출나게 더 우월한 문화를 남겼다는게 게 아니라 고대부터 기록된 지적 자산이 많았다는 거고 그건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2:57:52	1	삭제
		그런 이유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런 논조 자체에 반감을 갖는 분들도 있겠지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2:01:41	1	삭제
		자꾸 근거를 원하시는거 같아서 몇가지 말씀은 드립니다만 즉석에서 쓰는거라 제대로된 "근거"는 아닙니다. 일단 유신지사는 현재 일본 극우의 정신적 지주라고 말할수도 있는 집단이고 이들이 우경화된 건 아마 이견 없으시겠죠. 이들의 폭력성과 수많은 테러를 일으킨건 역사적 사실로 다수 존재 (이들이 한게 대부분 테러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우경화된 테러집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외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의 잠재력 이부분은 긴데 말그대로 한자문화가 갖는 지적 향상력도 예중에 하나 이구요. 중세 중국의 경제력도 그중에 하나이구요. (아편말고 팔아먹을게 없던 중국?? 이정돈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무튼 문화적으로 이룩한 볼륨이 큰편이지요. 고대부터 동아시아 정도의 기록 유산을 남긴 문화권이 있나요? 예로들긴 좀 찌질하긴 하지만 IQ등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치... 아무튼 이런 토대가 있었기에 충족 요건이 갖추어진 동아시아가 군사적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부흥하는 것은 필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1:34:35	1	삭제
		음... 근데 여긴 비추가 자꾸 들어오니까 이상하게 삐뚤어지게 되네요. ㅋㅋㅋ 아무튼 비추라도 한번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1:32:55	1	삭제
		본인주장 말고 근거 부탁드립니다 / 그러니까 "그냥 주장을 하는겁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계속 동어반복을 하시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1:24:13	1	삭제
		죄송합니다만 여긴 역사게시판 입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사료가 단순히 ppt 수준의 정보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 뭐 시시한 한줄 글도 자주 배설되는 곳치고는 상당히 하드한 요구를 하시네요. 단순한 PPT 수준이라... 뭐 여러가지 종류의 PPT가 있겠지요... 좀 일반론에 반격하는 주관적인 글을 두서없이 쓴글이라 아무튼 이해바랍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1:22:10	1	삭제
		무의미한 이해 / 역사 인식의 페러다임에 무의미함과 유의미함이 있나요? 굳이 말하면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온통 주장 뿐 근거가 없음. 마치 근거를 대지 않아도 자신의 주장이 진리라는 것은 당연하다는 태도. / 주장뿐이라는 건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만, 뒷부분은 쓸데없는 인신공격 같은... 한중일등 동아시아 국가의 잠재력이나 경쟁력을 나타낼 근거 정도는 찾아보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여기서 그걸로 더 파고들어가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상식선으로 납득할만한 문제이고 무엇보다. 귀..귀찮
	34	만약 이런 사람이 북한의 리더가 되었더라면.... [새창]	2015-07-03 11:16:41	7	삭제
		euphoria / 미얀마는 명목상으로는 투표에 의한 의회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실제로는 군사독재 국가이긴 합니다만...) 만약 북한이 집단지도 체제로 90년경 정도에 개방했다면 지금 쯤 한반도는 통일되었을 겁니다. 따라서 중공과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이상의 이유로 비공감 했습니다.
	33	1763년, 조선 사절단이 본 일본 [새창]	2015-07-03 09:15:48	0	삭제
		당시의 군주란 국가와 동일한 것입니다. 군주 앞에서 자국의 문무를 낮춘다면 무례한 일이겠지요. (그것도 귀국 인사하는 자리에서...) 민주 국가에 살고있는 지금과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8:35:48	0	삭제
		가라유키는 대부분 제국주의에 찬동하는 부류였습니다. 일본 정부과 교류하며 일부는 간첩행위를 하는 경우도 빈번했죠. 하지만 부락민등 피차별 계층 출신의 가라유키는 반대로 이에 시큰둥했다고 이야기 하네요.
	31	전주시, 한지 인형으로 재현된 ＇영조-정순왕후 혼례 행렬＇ [새창]	2015-06-27 13:01:22	1	삭제
		수염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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