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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ndelion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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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delion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인턴을 하녀 취급하는 대사관 사모님 [새창] 2015-10-02 13:56:17 0/5 삭제
    이건 경우가 다르지 않나요? 대략 설명보니 대사관 행사 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도와야되는 거 아닌가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0:30:40 8 삭제
    참... 좀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상대방이 똥 싼다고 나도 쌀 필요가 있느냐.. 이런 이야긴데... 이건 개인마다 좀 다르겠죠. 그리고 상황 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0:27:55 13/13 삭제
    할머니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글쓴이가 좀 더 잘 대처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따귀 때렸다고 서로 때리기 시작하면 안 끝납니다.
    악을 악으로 갚으면 악 만 돌아오겠죠. 흠... 글쓴 분이 특별히 잘 못한 건 없지만... 더 좋은 대처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너무 순진하게 바라보는 것일 수 도 있지마는.. 그래야 좀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5:48:00 0 삭제
    선물을 사서 보내요!!
    11 아반떼AD 1호 사고차 에어백 안터짐 ㅋㅋㅋㅋ [새창] 2015-09-14 18:10:21 0 삭제
    아니 다들 에어백이 터져야 되는 상황인지 아닌지 다 모르는 것 같은데요. 아니면 다 추측이거나.. 다들 다른 추측 기반으로 이야기 하시니 싸움이 되네요. 상황을 확인해 봐야 되는데... 본문 사진 가지고는... 누가 그 상황을 단언할 수 있을까요?
    저속이고 에어백 터지는게 위험하다는 게 사실이면 대부분의 분들이 비판하시는 티구안님의 말이 맞는 거 구요.
    비판하시는 분 들 보면 터져야 되는 상황이다라고 가정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전문가가 아니라서요.
    양쪽 모두 일리있는 가정에 결론을 내는데... 서로의 가정을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10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마지막 화 (+ 후기) [새창] 2015-09-12 21:44:06 0 삭제
    후기로 호수의 요정 릴리가 나타나서 살려줄 줄 알았는데 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2:10:48 0 삭제
    사람 관계라는게 참 오묘합니다. 똑같은 행동을 해도 미워보이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저는 글쓴이 분이 이 일을 매우 잘 매듭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이해하는 부분이 생겼으니, 상대방이 조금 미운 일을 해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서로에게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비슷한 일이 생겨도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8 달 착륙의 진실과 달의 미스터리 [새창] 2015-08-23 19:57:07 2 삭제
    @새끼사자님
    이걸 올린 분이 과게에 올렸으면 당연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아니잖아요... ㅜㅜ
    사실이라고 올린 게 아니잖아요. 왜 여기가 미게입니까!
    7 달 착륙의 진실과 달의 미스터리 [새창] 2015-08-23 19:52:20 1 삭제
    이 글을 과게에 쓰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그냥 재미있자고 쓰는 게시판인데 너무 한 거 아닌가요? 그냥 흥미죠.. 사실 관계 따지실 분은 안 보면 되지 않을까요?
    미게 공지를 여기 적힌 글은 사실이 아님. 흥미로 볼 것. 이런 것 써 놓으면 괜찮을라나요..
    6 딸의 임신을 대하는 아빠의 자세 [새창] 2015-07-02 02:45:29 0 삭제
    @눈내린아침
    아마도 너무 어렸을 때 보셔서 기억이 안나실 겁니다. ^^
    5 지금 미국은 외계로 부터 지구를 지키고 있다. [새창] 2015-06-30 03:33:37 7 삭제
    재미있는 상상이네요. 좋아요 ㅎㅎ
    4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3 [새창] 2015-06-28 18:06:34 0 삭제
    넹 ㅎㅎ 재미있네요 ㅎㅎ
    3 글은 많이 쓰지 않았지만 미게에서 상주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28 17:57:32 1 삭제
    흠.. 여기가 제가 제일 재미있게 보는 게시판인데요.
    게시글을 읽을 때 흥미 위주로 읽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자라는 의견이나 댓글을 다시는 분은 흥미 위주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 사람들을 걱정해서 하시는 말이 겠지요.
    보통 소문/음모론 같은 게 그런 식으로 퍼져나가니깐요. 마치 사실 처럼요.
    여기 게시판에서 글을 읽을 때는 사실이 아닐 수 있음 마치 소설을 읽는 것 처럼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읽을 때도 댓글을 달 때도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실제 완전 한 끌의 거짓도 없는 사실로 믿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거지요.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또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공지나 댓글 혹은 게시판 분위기로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지 않을 까요?

    하여튼 사실 여부를 너무 적나라게 지적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그걸 감안하고 재미로 보는 것 이니까요. 아무도 소설의 진위 여부를 심각하게 지적하지 않는 것 처럼요.
    2 '너무'를 '정말'로 순화할 수는 없습니다. [새창] 2015-06-28 04:26:45 17 삭제
    흠... 글을 읽었을 때는 일리가 있는 것 같았는데 댓글을 보니 좀 헷갈리네요.

    예를 들어,
    너무 이뻐서 안돼. vs 정말 이뻐서 안돼
    라는 문장을 보면, 앞에 문장이 좀 더 어울려 보이네요.
    "너무"라는 말은 긍적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너무 이쁘다)
    아무래도 "정상 이상으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과장해서 쓰기 때문에 긍정의 문장과 함께 쓸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설마 국립국어원에서 너무를 긍정적인 의미에 쓰지마라 한건 아니죠? 그냥 너무의 사전적 의미가 이렇다 한 거 겠죠? 아니라면... ㅎㄷㄷㄷ
    1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2 [새창] 2015-06-27 19:48:22 0 삭제
    다음 글은 안 올려주시나요? 혹시 댓글이 없어 안 올리시나 싶어서.. 댓글 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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