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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신빙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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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4:03:44	1	삭제
		그런 고백은 절대 하지 마세요...고백은 신들에게 하는 겁니다..인간들이 고백 들어 감당 못해요~~~~ 어떤 남자랑 만나더라도, 과거사 얘기 마세요~~과거는 그냥 묻고 간직하세요~ 그게 현명한 처신입니다~~
	34	[익명]여자들은 착한남자보다 나쁜남자 스타일에 더 매력을 느낀다던데.. [새창]	2015-06-29 13:48:35	0	삭제
		대게 사람들은..자신과 정반대의 스타일에 매력과 호감을 느낍니다... 근데, 막상 연애하고 결혼하면...속터져 죽습니다. 그래서 갈등하고 이혼하는 겁니다~흔히들 성격차이라 하죠.. 자신과 비슷한 스탈은 큰 매력은 못느껴도, 갈등 없이 편안합니다.. 식성이 비슷하면, 먹는거로 싸우지 않습니다~취미가 비슷하면, 이해하기도 쉽고, 함께 하기도 쉽습니다..성격이 비슷하면, 그닥 성질낼 일이 없습니다. 결국 남녀가 만나서 산다는건..얼마나 닮아가느냐..가 핵심입니다.
	33	[익명]나는 이렇게 힘든데 너는 벌써 다른남자가 있구나.. [새창]	2015-06-29 13:39:27	0	삭제
		이런 일도 그저 인생의 한부분일뿐입니다..그래도 한때나마 사랑했었고, 결혼까지 해서 살던 여잔데...어디서든 잘살고 있으면 다행인거지~ 죽었으면 더 낫겠어요?? 이별의 아픔..소화시켜서 잊을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그저 인연이 다했던 여자였으니~미련없이 보내주시고... 새로운 인연을 맞이 할수 있게 준비하세요..인생이란~~끝까지 살아봐야 알수 있는 겁니다..
	32	[익명]이해하기 어려운 친구오빠의 사고방식? [새창]	2015-06-29 13:30:29	0	삭제
		그냥 저 오빠는 저렇구나~~생각하시고..내가 하고싶은거 하시면 될것 같은데~~~ 오빠가 시킨다고 따라한다면, 자신의 행동이 구속받으니 문제가 생기지만... 오빠가 시켜도, 응~그래~ 대답해주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는겁니다... 내 인생은 내가 하고픈 대로 산다~~요런 마음가짐이면 누가 머래도~상관할바 못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3:24:52	0	삭제
		사랑은 살아 움직이는 감정이랍니다........... 사랑이 내게로 오면 기쁘게 받아주시고, 떠나가면..(그래 지금껏 고마웠다)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게 인생입니다..그저 내 인연이 아니었을뿐이죠..그러면서 철이 드는거구, 삶이 깊어지는 겁니다~~힘내세요
	30	남친이 거짓말했어요 [새창]	2015-06-29 13:19:05	0	삭제
		그냥 솔찍하게 물어 보세요...그럴만한 사정이 있는지, 이유가 무었인지.... 들어보고...이해해줄건 이해해주고...잘못 된건..그러지 마라고 충고도 해주고... 이렇게 하시는게 백번 낫습니다~~~~
	29	[익명]난 이렇게 힘든데 상대는 잘지낸다 하네요 [새창]	2015-06-29 13:11:00	0	삭제
		오히려 그게 나아요...지금 당장은 억울한 심정이 들겠지만...그래, 나는 힘들어도, 너라도 행복하니, 참 다행이구나.. 이런 마음 지니시면..또 다른 좋은 인연을 만나실수 있습니다..놀부심뽀는 악연만 짓습니다~~~~~
	28	[익명]살기 막막하면 죽고싶은 생각부터 드는게 정상인가요? [새창]	2015-06-29 13:02:42	0	삭제
		개똥밭에 굴러도, 사는게 낫다..라는 말이 있쟌아요..죽고 싶다는 감정은 잠시 잠깐의 극단적인 감정일뿐이지~~ 인생 자체를 길게 보면, 어리석은 선택일 뿐입니다.. 일제 식민 통치속에서도..6.25 전쟁통에서도 우리 조상들은 살아왔어요..지금은 그때 보다 분명 나은 환경입니다.. 눈높이를 조금 낮추고..낮은 곳에서 부터 시작하세요..무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분명 님에게 기회가 올겁니다..인생이란 그런거니까요~~화이팅
	27	[익명]어딘가에 그냥 말 해보고 싶었어요.... [새창]	2015-06-29 12:53:39	0	삭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처럼 살아 왔을겁니다..님이 별난게 아닙니다~~ 최근에 인문학에 대한 글들을 많이 보는데...우리들이 받고 있는 주입식 교육체계가 우리들을 무능력화 시킨다고 합니다.. 일제가 식민통치를 위해 도입한게 국민 주입식 교육인데, 해방후 청산이 안되고 고스란히 이어져 왔다~하더군요.. 머 어찌 되었건..목표도 없고 꿈도 없는데 어떻하느냐??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때까지, 꿈을 이룰때까지...부단하게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지혜를 쌓고..운동을 하면서 건강과 자신감을 찾으세요..일단 이것부터 시작하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2:44:40	0	삭제
		파혼이든, 이혼이든..신경 쓸일이 전혀 아닙니다~~ 과거는 과거일뿐...오늘 내가 행복한가? 가 중요할뿐입니다.. 이별, 실패, 좌절, 병마 등등~ 그저 인생의 한 부분일뿐입니다... 하루 하루에 충실하시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2:39:12	0	삭제
		인생은 행복보단 고난이 많구요..굴곡도 심합니다.. 머 아직 젊은 시절인데...자책보다는 이겨내는 마음자세가 더 필요할뿐이고요~~~ 사랑한다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혼이란, 온갖 고난들을 함께 극복하면서 나가야하는 삶의 여정입니다~~`
	24	[펌] 저 아구찜 때문에 파혼해요 [새창]	2015-06-27 23:29:05	9	삭제
		갈라서는게 맞습니다..옳은 선택입니다...이유는 단 한가지~~~ 남자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왜냐구요.. 결혼을 앞두고 동거 중인 상황이라면...사랑에 빠진 남자는 저런 행동 못합니다, 저런 행동 안나옵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결혼하기 전과, 적어도 신혼 기간만이라도...오직 여자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인간이 됩니다. 동거 생활 잘하셨고, 미련 없이 헤어지십시요..결혼 생활이 뻔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4:03:43	2	삭제
		짧은 연애에서도 무언가 배울 수있고,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으며..이별한 사람의 행복을 빌어 줄수 있는 님이 좀 짱이신듯~~ 안봐도 인성이 철철 넘치시는 여자분이 란걸...알수 있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3:50:30	0	삭제
		지켜주니..안지켜주니..그건 부질없는 짓입니다.... 스킨쉽이란...인지상정의 행위이고, 사랑의 속성입니다. 사랑스러우니까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은겁니다..미우면 쳐다보기도 싫고, 가까이 오는것도 싫쟌아요.. 사랑한다면, 스킨쉽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문제가 되는건..혼전 섹스인데~ 사랑을 해서 섹스를 하고싶은건지..성적 욕구때문에 섹스를 하고싶은 지는, 반반 정도라서~참 애매합니다.. 섹스를 하고 픈 남자의 본심은..섹스를 가진 후에 드러나기에..여자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운 선택일수 밖에 없습니다.. 섹스를 하기 위해서 남자는 무슨 거짓말이라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남자의 섹스 욕구는 본능적이고, 매우 강렬합니다.. 결국..혼전 섹스를 허용하느냐의 문제는..단지 여자분의 선택이랍니다..
	21	BGM/스압)웅장하고 아름다운 폴란드의 타트라 산맥.jpg [새창]	2015-06-24 13:38:38	0	삭제
		멋지내요....대자연의 위대함은 늘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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