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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신빙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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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3:13:30	0	삭제
		모든게 내 잘못이고, 내 탓일뿐이다...이런 마음가짐으로 문제를 해결하셔야지...술 핑계~ 같이 잔 여자 핑계~이러시면 남는건 파탄뿐입니다. 같이 잔 여자분 심정은 어떨까요? 어쨋거나 같이 잤는데...지는 할것 다해놓고서..이제와서, 변명만 잔뜩 늘어놓는 남자의 행태를 보니.. 자신도 친구 대할 면목도 없고, 저런 남자랑 잤다는게 엄청 자존심도 상하고~~머 대충 이런 감정일겁니다... 이런 상태로 오래 갈가요? 영원히 덮여 버릴까요??..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해보시길 바람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2:45:26	0	삭제
		님의 진심은 알겠는데...님의 성향을 보니, 살면서 이런 유사한 일을 자주 겪으실듯 보여여... 차라리 이번에 왕창 깨져서...대오각성하고...다시는 님의 인생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훈을 삼을 기회로 삼으세요. 사람 심리란게 그래요...한번 실수 했는데, 어떻게 잘 덮어버리면...두번째는 아주 쉽게 해버려여..첫번째 경험때문 인거죠~~~ 같이 잔 여자분에게도...진심으로 사과하는건 필요해 보이고요..문제 핵심은 이게 알려질까봐~덮어 버릴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님의 여친에게도...같이 잔 여자분에게도...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하는 것입니다....
	62	[익명]머리가 시키는대로? 마음이 시키는대로? [새창]	2015-06-30 11:54:55	0	삭제
		과거 돌아 보지 마시고...그냥 앞만보고, 님 가던 길 가세요~~ 어쨋거나 깨진 사랑...다시 하면 잘될것도 같죠?? ... 또 깨집니다, 두번째는 더 참혹하게 깨집니다~~
	61	[익명]아버지가 술먹고 화만 내면 물건을 부숩니다. [새창]	2015-06-30 11:48:25	0	삭제
		아버지가 자기 돈주고 산 물건 깨부수는 거야...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것 같고... 그런 아버지 뒤치닥 해줘야 하니까..왕짜증이 날 수밖에 없고요~~~~ 님 소유 물건 잘 간수 하시면서...뒤치닥거리 해주지 마세요...그냥/ 아 몰랑/하고 사세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1:40:45	0	삭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은게 아니라면, 굳이 옷 입는것까지 신경 쓰며 살 필요 없쟌아요.. 진정 다른 남자들에게 관심 받고 싶다면...옷 입는데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벗고 다니시면 되요..무지 관심 받으실 수 있어요. 남친이나 애인 있으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 정도, 신경쓰면 되겠지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1:33:09	13/187	삭제
		이런 갈등 참 많이 겪으시죠~~ 자신에게 이런 일 닥치면, 정말 짜증나는 일이구요~~근데, 어떤 식으로든 해결책을 찾아야 하쟌아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어보세요. 머~ 종교에 상관없이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 해결에 딱~입니다..팟빵 팟 캐스트나/ 정토회 홈페이지>즉문즉설 ...에서 들으실수 있답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1:24:31	0	삭제
		사람마다 생활 방식이 다르고, 표현 방식이 다를 수 있답니다.. 상대방이 틀리거나 잘못된게 아니니까..님이 조금 더 이해해줄 수 있다면, 큰 문제는 안될거 같은데.. 인간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자기 기준으로만 상대방을 평가하고, 강요하는 겁니다..그런 사람 곁에는, 왠만해서 붙어있기 힘들어요. 반대의 경우...상대가 하루 24시간..카톡 날리고,답장 늦으면 화 내고, 내가 무얼하는지 확인하고 간섭한다면..님은 어떨꺼 같아요?? 사랑이란...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익어갑니다~~저 사람은 저렇구나...인정해주시고, 이해해 주세요..나쁜짓 하는게 아니라면요~
	57	[익명]결혼식때 애매한 인맥은 안오겠죠? 아주 친한거 아니면? [새창]	2015-06-30 11:09:13	0	삭제
		일단 축의금 내야하고, 휴일 반납해야 하니...애매한 인간들은 안올겁니다.. 그래도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청첩장은 줘 보세요.. 올꺼라 생각했는데..안오면, 그 그런 인간은 걸러내면 되고요~~ 안올꺼라 생각했는데...와서 축하해주면, 고마운거지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0:37:29	1	삭제
		이런 꼴을 당해 억울하다, 배신당해서 분하다..이런 감정때문에 힘들고 괴로운겁니다...하지만 ..그 남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살다가...이런 꼴 당하는것보단..백배나 나은 상황이고, 천만 다행아닌가요? 저런 남자랑 결혼 약속한 여자보다는..좀 기분은 나쁘지만~ 님의 입장이 훨~나은것 같은데.. 배신하는 남자는 어떤 여자랑 살아도, 배신해요...님 대신해 결혼 하는 여자가 나타났기에, 님은 미래의 재앙을 피할수 있는겁니다.. 인생이란..이런 굴곡을 이겨 낸뒤에..바라던 인연이 나타나는 겁니다..힘내세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0:22:02	0	삭제
		사랑의 본질은..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관심에도 우선 순위가 있는 거구요. 사랑하는 여친이 먼곳으로 장기간 봉사 활동을 떠난 상황입니다..당연 님은 여친의 건강과 무사귀환을 최우선으로 신경써야 함에도, 생뚱맞게 반지 타령을 했기에, 이런 갈등을 자초했던 겁니다..사랑함은 내 생각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상대의 뜻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는겁니다. 연인과 스토커는 한편 같으면서도, 이런 차이때문에 다른겁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0:00:15	1	삭제
		형편 없는 남자였는데..님이 착각했던거지요... 형편 없는 남자가 진드기 처럼 달라붙어 님을 괴롭히는것보다, 빨리 떨어져 주니, 참 다행인거구요~~ 착각해서..형편 없는 남자랑 결혼 해서 애까지 낳고 사는게 문제인거지..어쩌다 하룻밤 잔거는 아무 문제 아니랍니다~~ 그래도 기분 나쁜건 인지상정이니, 며칠 쌍욕거리 해주고..훌훌~ 털어 버리세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며, 비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화이팅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3:19:24	0	삭제
		만남..이별..또 다른 만남..또 다른 이별...이게 인생살이에요~~~ 잊을만큼만 아파하고, 그래~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줘~이런 마음으로 훌훌~떠나 보내세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비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많이 흔들려 보고, 많이 젖어 본 후에...비로소 평생 함께할 사람을 찾을 수 있답니다....
	51	28살.. 나이먹을수록 여자친구 만드는게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5-06-29 23:12:55	0	삭제
		우선..여자친구를 만들어야한다~이런 부담감은 버리세요. 자신을 옥죄니까, 조급함이 생겨나고, 마음에 들면 그냥 대쉬해버리고, 조금 틀어지면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여자친구를 사귄다/ 여자친구를 만든다..이 둘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나요?? 여자 친구를 사귄다란 것은..28년간 다르게 살아온 여자를 서로 배려하면서 알아 간다는 마음 자세고요~~ 여자 친구를 만든다란 것은..쇼핑의 개념이에요. 그냥 내 마음에 드는 여자를 고른다..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소개팅이니 머니, 급하게 쫒아 다니지 마시고..느긋한 마음가짐으로 좋아 하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여성분과 자연 스럽게 어울리면서, 사귀는 방법이 좋을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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