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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9:06:02	0	삭제
		그건 그 남자의 관심일뿐인데...그게 왜 무섭죠 ?? 결혼을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는 남자고, 꽤 마음에 든다면서..그런것 조차 이해 못해줘요 ?? 그냥 아~저 남자는 저런 쪽에 관심이 많구나..그것이 범죄이고 반사회적 성향이 아니라면, 맞장구는 못치더라도.. 이해하고 받아주시는게 올바른 자세입니다..앞으로도 서로 배려해주고, 서로 맞춰 줘야할 것이 무진장 많을겁니다. 자기것만 강요할때...갈등이 생겨나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109	[익명]하 맘에드는 남자랑 가까워지는 방법ㅠㅠㅠ [새창]	2015-07-01 18:51:14	0	삭제
		사랑은 어려운 말이나, 거창한 행동이로 시작되지 않는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 이런 각오로...가능한 방법으로 편안하게 다가가세요.. 님은 이미 그 남자를 마음에 들어하지만, 그 남자의 마음은 결정된게 없으니..충분히 생각할 시간도 주세요~~ 화이팅~~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7:55:22	0	삭제
		요즘 머하고 지내..>> 딱히 하는일도 없고ㅡ 대답하기 난처하니..묵묵부답 학교는 잘 다니냐...>> 학교를 안 다닐수도 있고..역시 먼가 곤란하니..침묵 이럴수도 있지 않겠어요?? 팁하나 줄께요...옛날 친구 만나면..옛날 얘기만 하세요. 그래야 대화 하기 편해요~~~~
	106	[익명]친구에게 돈 빌려주는 거 정말 못할짓이다 [새창]	2015-07-01 17:46:21	0	삭제
		돈 빌려달라고...돈 빌려주는...친구 관계는 백퍼~ 드럽게 깨집니다.... 지금은 괜챤아도...훗날 엄청 나게 떼어먹고 깨집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7:39:00	1	삭제
		친구로 지내자는게 왜 슬퍼요?? 님이 싫다는 의미가 아닌데...<네가 꼴도 보기 싫어~> 이것보단 백배나 낫지 않나요? 오빠가 지금 힘든 상황이니.. 좋아하는 마음 있으면 기다려 보세요...보고 싶으면 찾아가서, 힘내라고 격려도 해주시고요... 다들 그러다가, 사랑하고, 결혼해서 살아요... 머, 그사이 님의 마음이 헷가닥~바뀔수도 있지만~~~~ 그냥 인연따라 만나고, 헤어지고..그렇게 사는겁니다~~
	104	[익명]바람? 싸움,임신,싸움,바람,권태기... 이겨낼려구요 [새창]	2015-07-01 17:28:40	0	삭제
		결혼 하기전에..어떤 일이 생겨도, 이 여자를 믿고, 평생토록 같이 살겠다...이런 각오가 있는지...자신을 돌아보세요 // 지금같이 글케 우왕좌왕 하는 마음으론...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을것 같내요...연애할때 좋아 죽어서~결혼을 해도.. 싸우다가 헤어지는게 다반사인데...그런 마음으로 어찌 행복하게 살겠어요??? 충분히 시간을 두고, 먼저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을 찬찬히 살펴 보세요...
	103	[익명]공익과 현역 사이에서 고민... [새창]	2015-07-01 17:16:57	0	삭제
		자신의 가치관이나 뚜렷한 신념이 있다면...님이 원하는 쪽으로 하는게 낫고요.... 그런게 없다면...안갈수도 있는데, 왜 감?? 쓸데없는 고민임...... 참고로, 나 현역갈때..굉장히 자부심 갖고 입대 했는데...군 생활은 정말 지읒같았슴 //
	102	[익명]연락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새창]	2015-07-01 17:09:13	1	삭제
		사랑은 어려운 말로 시작되는게 아니다.............. 편안하게 진심담아서 하면 되는 겁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7:06:58	0	삭제
		쓰레기 남친과 잘 헤어지셨는데...왜 또 만나셨나요?? 만나보니, 역시 쓰레기 인간인것을~~ 님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내요..결국 님이 자초한 일이니까요... 일단 단호히 정리하세요...세번 실수는 절대 하지 마시길~~~~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6:55:54	0	삭제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줄 여자는..이 세상에 없습니다..당신 꿈에서나 존재가능하니까요/// 어떤 여자를 만나도, 서로 배려해주고, 조금씩 맞춰가면서 살아야 합니다..평생 살아도, 백퍼~알지 못하는게 사람이거늘.. 처음 만나는 여자는 오죽 하겠습니까...?? 상대를 이해하기가 어렵다면, 자신과 비슷한 여자를 만나십시요..성격이 비슷하면, 함께 있어도 편하고요~~ 취미가 비슷하면, 자연스레 많은 대화도 할수있고, 오랜 시간 같이 할수가 있죠...식성이 비슷하면, 먹는거로 불만이 안생겨요. 그 밖에 사소하게 부딪히는 것들은, 그때 그때 맞춰 나가면 되는겁니다... ...내가 노력해서, 더 많이 맞춰 주는것이...진정 사랑하는 겁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6:34:33	0	삭제
		님이 싫어졌거나, 미워 보이니~~~이상한 말을 하는게 아닐까요??
	98	[익명]자기가 찬 여자가 남친 생기면 남자들은 기분 어때요? [새창]	2015-07-01 16:31:47	0	삭제
		이미 헤어졌는데...뭐하러 관심둬요... 그 시간에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든가...새 사람 맞을 준비를 하는게 백배 낫습니다~~ 지난 달력은 버리세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6:26:32	0	삭제
		좋은걸 어쩌겠어요...맘껏 좋아하세요... 이왕이면,. 잘 알고 키우시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인터넷에 여러 정보 찾아서 지식도 갖추고요..(시저밀란의 도그 위스퍼?) 동영상 찾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내가 좋아서 키우더라도..이웃도 배려해 준다면..더할 나위 없겠지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6:17:49	0	삭제
		이제 한번 고백했을 뿐인데...포기한다면, 그건 님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겁니다... 진짜 좋아한다면, 끝까지 기다려줘도 미련은 없답니다..인생이란 끝까지 살아봐야 해요. 또 여자 마음은 갈대라 하쟌아요..언제 바뀔지 알수가 없어요..고백까지 했으니, 님이 좋아하는 표현해도 이상할것 없고요.. 큰 부담 주지 않는 선에서..그냥 좋아하는 내색 보이며, 친구로 지내세요... 여자 마음은 정말 알수가 없고요...인생도 마찬가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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