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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2:25:14	0	삭제
		그런 중대한 고민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동영상을 보세요...종교에 상관없이 볼수 있는 내용이니, 정토회 > 정토TV >즉문즉설 동영상..에서 비슷한 고민들 상담해주는 말씀 들어보세요...
	122	[익명]부모님이랑 말이 잘 안통해서 답답하네요 [새창]	2015-07-01 23:59:06	0	삭제
		연세 많으신 부모님이라면....아무래도 모든 면에서 불편함 점도 생기고, 갈등을 겪을수 있죠...어쩔수 없어요/ 적당히 들어줄건 들어주고, 무시할건 한 귀로 넘기시고...글케 사는것도 괜챤아요.....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찾아서 들어보세요...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3:50:36	0	삭제
		그냥 연애하고 싶은 여자에게...대쉬해보고..공들여서...연애하면 됩니다. 고민 할거 하나 없습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3:37:55	0	삭제
		그냥 즐기려는 남자는...관계후 글케 잘해주지 않아요. 여자가 들러 붙을까봐~차갑게 대하고, 정내미 떨어지게 만들어요... 그러다 잊을 만하면..폰해서 또 집적거리죠..하고 싶어서..하고 나면 또 줄행랑 치고요..... 적어도 관계 후에..저 정도로 대해주는 남자라면..사랑까지는 몰라도, 님을 무척 좋아하는 겁니다~~~ 비록 남자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님이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 그럼 난 머지?? // 근데 님이 나랑 사귈래~말해요 또 이건 뭥미~// 마구 헷갈리는 거에요..그러니, 자연스레 자신을 보호할수 밖에 없는 거에요. 기회가 된다면...그 남자분 만나서..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해주세요..이제부터 너만 만나겠다~약속도 하신다면, 흔들리던 남자 마음도 어느쪽으로든 정리 될겁니다.. 어느쪽으로든 빨리 정리하는게 상처 덜 받는 겁니다..
	119	[익명]결혼후 경제권 누가 맡느냐가 중요한가요?? [새창]	2015-07-01 23:15:55	1	삭제
		서로 충분히 상의해보고, 합의가 되면 그쪽으로 선택하는게 무난합니다.. 합의가 안되면..각자 관리하는게 그나마 나은 선택인데... 효율성 측면에선 글쎄요~입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3:02:02	5	삭제
		섹스 후에도..남자가 그 정도로 잘해주면, 정말 사랑하는 겁니다... 님이 거짓말을 해서...남자는 임자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몹쓸 놈이 되버린겁니다...당근 자책감도 들고, 괴롭지요... 님은 정말 이기적인 여자다....당장 가서 진실대로 말하고, 사과하세요...그 남자가 용서해주면, 다신 거짓말 같은거 하지말고.. 혹여 이별하더라도 달게 받으세요.
	117	[익명]여자친구가 너무쿨하면 정없어보이나요? [새창]	2015-07-01 22:53:02	1	삭제
		여자친구 정도라면...쿨~한게 별 문제는 안되겠지만...애인이 되서는...좀 문제가 될수도 있겠고, 결혼하면은..분명 문제가 될겁니다. 두 사람이 정반대 스타일이면...관계 정도에 따라서, 연수가 쌓여갈수록...반드시 갈등을 겪게 됩니다.. 이해 되시나여???
	116	[익명]보규시퐁. [새창]	2015-07-01 22:25:35	1	삭제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해용..지금 끝났다고, 아주 끝난것도 아니고~ 지금 잘됐다고, 영원히 잘되리란 보장도 없어요.. 지금까지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동안 행복했으니...좋은 추억인 거고~~~ 어쩔수 없어서 이별하지만, 그래도 잘지내~라고 덕담 해줄수 있으니, 마음 편한거고~~ 그렇게 잊고 살다가...인연 닿으면..또 다시 만나 사랑할수 있는거고....인생 길게 보고, 인연이 다시 올꺼라~믿고 살면, 견딜만 할겁니다~ 그래도 마음 아픈건 어쩔수 없으니...잠깐만 아파해도 나쁠건 없어요.
	115	[익명]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15-07-01 22:16:55	0	삭제
		님의 심정은..충분히 이해가는데...여친의 심정은 어떨거 같나요? 님보다 더하면 더했지...덜하진 않겠죠... 진정하시고, 여친 먼저 안심시켜 주세요...고민은 여친과 함께 해결하시면 되는 겁니다... 약국에서..임신 테스트기 사서, 직접 여친에게 전해 주면서..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할꺼야~다정한 말도 해주세요. 그 다음 느긋하게 결과를 기다리세요...임신이 안되었으면 다행인거구...임신 되었으면 그때 다시 글 올리세요~~ ...차분한 자세 유지하면서, 여친을 먼저 챙겨주는게..진짜 사나이 입니다.....
	114	[익명]알바 의심.... [새창]	2015-07-01 21:42:08	0	삭제
		과해 보이는건..항상 의심해보고, 조심스레 판단해야...사기라는 마수에 걸려들지 않습니다~~ 내 욕심에 눈이 멀어, 사기당하고, 떡밥 물어, 망신자초 하는겁니다... 일단 정상적인 회사인지...충분히 알아 보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9:43:13	0	삭제
		성경에 그렇게 써있어서~괴롭다면...성경따위 버리고...불경을 읽으세요~불경에는 그런말 전혀 없어요. 성경 읽는 일부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에 괴롭다면..왜 그런 사람 에 신경 쓰고 괴로워 합니까 ?? 불경 읽는 불자들과 만나서 얘기 하세요..님이 신경 쓰니 괴로운겁니다.. 남을 해치는 행위가 아니라면, 자기 인생은 자기 하고픈 대로 사는게 인생입니다... 시대는 늘 변하고, 시대에 따라서 인식도 변합니다...백오십년 전, 이 나라는 천주교 신자이면 처형 했습니다. 처형해도 목숨 걸고 믿었습니다. 지금 극히 일부 사람들이 비난하고 욕하는건, 천주교 박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겁니다~
	111	[익명]이런생각은 좀 그렇지만 모쏠인데요 [새창]	2015-07-01 19:17:23	1	삭제
		아무런 부담없이..그냥 편하게 만나세요..그러다 보면, 감정이 일어나고, 마음도 움직이게 되겠지요. 자꾸 목적을 두니, 부담스럽고 걸림돌이 되는겁니다...또한 인생이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입니다~~ 즉. 만남도 자연스런 현상이고, 헤어짐도 자연스런 현상입니다..어느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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