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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음의신빙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0
    방문 :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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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의신빙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3:21:39 0 삭제
    거실 티비가 크고 좋지만, 아버지 차지라서 시청 포기하고..
    컴터 겸용 모니터로 내방에서 나 보고싶은거 보고 삽니다~ 머 어쩌겠어요...가족인데...
    556 [익명]여자친구가 몸이 너무아파요 어떡해야되나요 [새창] 2015-07-31 23:14:38 0 삭제
    여자도 정말 죽을듯이 아프면..제발로 걸어 가든지, 실려 가든지...병원에 갑니다.
    여자가 아프다고 징징 대면~ 그냥 달래주고 받아주는 수밖에 없어요..그냥 님도 열심히 걱정해주고, 위로 해주면 됩니다.
    다른 방법이 정말 없어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3:07:20 0 삭제
    <진정한 사랑이란...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입니다 >
    님은 남편한테 사랑 받기를 원하면서도, 남편을 사랑 하는 마음은 없는겁니다..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잔뜩 갖다 붙이지만, 결국 자기 욕심 채우기만 급급한 거지요..
    또하나, 부부란 오롯이 부부가 중심이 되야지...그 어떤것도 사이에 끼어들어선 안되고, 중요시 되어서는 화를 자초하게 됩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2:56:13 1 삭제
    좃선티비 애청자인 부모님을 두신 자녀분들의 최대 고민이죠...
    답이 없습니다..답답하지만, 서로 보고싶은 방송 보고 살아가면 됩니다..그래도 가족인데 어쩌겠어요..
    조/중/동/ 종편 방송을 빨리 없에 버리는 수밖엔 없어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2:48:49 0 삭제
    사춘기를 겪던 막내 여동생의 짜증부림을 못참고서, 귀싸대기 한대 때린것이~~
    나이가 들어서도..두고 두고 마음에 남아..여동생 볼때마다 미안함에 가슴 저립니다.
    평생 두고 볼 사이인데...그냥 받아주고 이해해 주세요..그래서 가족인겁니다.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2:41:12 0 삭제
    평생 보고 살아야 할 가족인데...내 목숨이 위태로운 정도가 아니면..화 내지 마세요/
    살아보니..두고 두고 마음에 남고..훗날 반드시 후회할일이 오더라구요...
    내 가족인데...까짓거 왠만하면 그냥 받아주거나 , 슬쩍 피하세요..
    성질 부리는 여동생을 이해해주면, 나중에 어떤 여자랑 만나더라도 견딜만 할겁니다~
    당장 화를 푸는 방법은 운동을 하든지, 좋아하는것을 하면서 자가 해소 하십시요..
    551 [익명]아빠가 집안일?을 하나도 안해요 [새창] 2015-07-31 22:27:48 0 삭제
    다른 점은 다 좋은데, 집안일 안하시는것만 불만인 거에요?? 다른것도 나쁜데, 특히 더 나쁜거에요 ??
    어느 경우든,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 거니까, 이제와서 변하지 않아요..바꿀수도 없어요..그러니 쓸데없는 고민 하지 말아요..
    당장 짜증 부리면, 용돈을 못받으니...짜증 나더라도 아버지 비위 맞춰주고, 용돈 더 타내는게 훨씬 이득이에요.
    이런 고민은...그런 아버지란 평생 살아가야 할 어머니가 하실 고민 이에요~~~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2:12:26 0 삭제
    사랑이란...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것이고..
    이기심이란.. 오직 자기 욕심만을 채우려는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것을 사랑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현명한 인생살이 입니다~~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2:05:07 0 삭제
    사랑을 빙자해서 상대에게 강요하는것은...자기 욕심일 뿐이지, 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면, 빨리 정리하는게 백번 나을겁니다...
    548 [익명]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입니다. [새창] 2015-07-31 22:00:55 3 삭제
    못났으니까..
    여친 깔보지 않을것이고 / 먼저 배신 때리지 않을것이고 / 바람피울 가능성도 낮을것이고 /
    여친을 먼저 챙겨줄것이고 / 여친 속상한 짓은 안할것이고 / 더욱 정성껏 대해 줄것이고 / 등등등...
    이렇게 좋은점도 많내요.... 화이팅~~~``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1:52:50 2 삭제
    무얼 더 기대해요?? 재회 첫 만남 약속도 안지키는 전남친한테.....
    님은 정말 지금까지 인생 헛 살아왔구나~~ 헌 신발은 버리고, 새 신발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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