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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썰렁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9
    방문 : 1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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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썰렁펭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89 날라리 여고생이랑 무인도에 떨어진 만화 [새창] 2018-03-25 19:15:12 7 삭제
    제가 살짝 가서 모래밭에 미키마우스를 그려놓고 오겠습니다
    12088 와이프가 친정에 갔습니다 [새창] 2018-03-25 14:05:18 0 삭제
    1 "어머~ 웬일이야~ 기특하네~" 라며 볼에 뽀뽀 한번
    12087 미국인들의 농담이 한국인에게 재미없는 이유 [새창] 2018-03-25 13:11:12 0 삭제
    "발사"했어???
    난 "밥사"라고 했는데??
    12086 걸그룹이 피자를 손으로 먹다니....ㅉㅉ [새창] 2018-03-25 10:44:27 14/13 삭제
    되게 이쁘게 고상하게 쿨하게 품위있게... 처럼 보이려고 필사적인 그분들.
    식사 약속을 잡으려하면 꼭 포크나이프 칼질하는곳을 가야하고, 숟가락으로 먹는식당은 냄새나고 추잡하다 여기고, 그런델 자기에게 권하는걸 자길 개무시당한다로 받아들이는 그분들...
    12085 미국인들의 농담이 한국인에게 재미없는 이유 [새창] 2018-03-24 20:04:53 4 삭제


    12084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남자 [새창] 2018-03-24 16:03:32 12/34 삭제
    네 다음 시사갤러분
    12083 와이프가 친정에 갔습니다 [새창] 2018-03-24 13:32:35 19 삭제
    뭐 여신님 잠시 출타라고 욕심내서 점수딸려고 하실 필요는 없으시고요.
    걍 가볍게...

    겨울동안 쓴 이불을 베란다나 옥상 혹은 밖에 끌고나가 먼지 털고, 울트라바이올렛 쬐도록 널어두시고,
    밀린 빨래들 세탁기 한 3번 돌리시고, 욕실 청소 및 욕조도 빡빡 닦아 두시고,
    싱크대의 물때 다 벗겨내고, 싱크대와 도마 및 식칼도 끓인물로 열탕소독 해두시고,
    방바닥 진공청소기+스팀청소기 콤보 해두시고, TV와 가구들 먼지 쌓인거 닦아두시고,
    화분 있으시면 화분 식물들 잎사귀에 쌓은 먼지도 좀 닦아주시고,
    신발장에 있을 여신님의 구두들 다 광나게 닦아두시면 됩니다.

    그정도는 금방 하실 수 있으시죠?
    간단히 후딱 끝내시고 천천히 게임 좀 즐기시면 됩니다.

    아 물론 콩자반+장조림+멸치볶음 하셔서 냉장고에 채워두는것도 잊지 마세요 ^ㅅ^
    12082 엄마가 뜯어 말리지 않았다면? [새창] 2018-03-24 11:43:20 85 삭제
    운동신경 좋은... 나름 영상이 많은 여자애 라고는 들었는데 동일인일지...

    12081 엄마가 뜯어 말리지 않았다면? [새창] 2018-03-24 11:38:11 73 삭제
    동일 여자애 같기도 하고...

    12080 엄마가 뜯어 말리지 않았다면? [새창] 2018-03-24 11:35:38 55 삭제
    동일 부녀인듯

    12079 연락도 없이 부모님이 오셨다 [새창] 2018-03-24 11:25:55 13 삭제
    1 뭐 반기진 안는 경우일지라도 저렇게까지 해야 할 정도로 질색하는 아들 부모님은 거의 없죠.
    여자는 어색한 분위기에 쭈뼛쭈뼛 전 가볼께요... 후다닥. 그리고 아들이 나중에 왜 말 안했냐고 혼나는 정도.
    잘해봐야 아들이 전에도 뭔가 사고(?)친 경력이 있을 경우도 대개 아들한테 화내지, 여자가 저지경이 되지는 ;;;
    정말 저런건 불륜/바람 상대 정도가 아니고선... 여자가 저렇게까지 할 경우는 거의 상상하기 힘들죠 ;;;
    12078 좀 까다로운 에어컨 출장 의뢰가 왔다 [새창] 2018-03-24 11:21:07 17 삭제
    "자기야~ 그냥 에어컨 기사 부르자니깐~"
    "아냐... 쫌만 하면 다 되... 에어컨 기사 그거 출장비 얼마나 비싼데... 내가 할께..."
    그 와중에 대우에어컨...이네...

    12077 좀 까다로운 에어컨 출장 의뢰가 왔다 [새창] 2018-03-24 11:19:46 28 삭제
    "야 얼릉 하고 들어가자 덥다"

    12076 연락도 없이 부모님이 오셨다 [새창] 2018-03-24 11:08:22 16 삭제
    딱 보면여성분인데...

    딸래미방에 남자 와 있으면 분기탱천하는 부모는 천지에 널려있지만,
    아들 방에 여자 와 있으면 화내는쪽보다 반기는쪽이 많을텐데 ;;;
    저렇게 여친(?)이 매달려 있어야 할 정도로 부모가 화 내실 경우는 별로 없을것 같은데.

    저정도 상황이면... 혹시 바람 아닌가 ;;; 바람피는데 원래 여친이 들이닥쳐서 바람 상대녀가 숨은거라든가...
    그 외엔 여성 빈집털이 도둑정도밖에 생각이 않나네...
    아 집 열쇠 잃어버렸거나 번호키락이 고장나서 창문으로 들어가려는 경우 정도?
    12075 파이널판타지15 근황 [새창] 2018-03-23 22:36:16 123 삭제
    작성자님, 그래도 온라인 세계에서 굳이 본인 모습 그대로 재현해서 하실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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