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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썰렁펭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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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9	다급했던 홈팀.gif [새창]	2017-08-28 10:37:25	68	삭제

	9388	다급했던 홈팀.gif [새창]	2017-08-28 10:36:59	36	삭제

	9387	흔한 카페의 위생 캠페인 [새창]	2017-08-28 01:15:52	22	삭제

	9386	19)여자친구가 자꾸 제 가슴가지고 놀려요 [새창]	2017-08-27 21:48:45	52	삭제

	9385	자기장이 흐르는 만병통치 바위의 비밀 [새창]	2017-08-27 21:43:17	9	삭제
		머 결국은 근육통같은데 쓰는 전기자극 패드랑 매한가지인거네요
	9384	편의점 우리말 빌런 [새창]	2017-08-27 21:04:22	1	삭제
		뭔가 블코식 한글화로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9383	수송기가 없던 소련의 공수부대 [새창]	2017-08-27 19:38:09	49	삭제
		저게 아마 구 소련에서 촬영한 선전 영상이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본격적인 부대 규모의 공수낙하를 직접 수행해본 최초의 국가죠. 당시에 독일들 세계 각국의 군사 관계자(무관)들을 초대해서 자랑스럽게 시범을 보였습니다. 독일이 아주 큰 감명을 받았... 여튼 당시엔 병력을 공중에서 떨군다는 개념 그 자체의 시작이라 뭐 제대로 된 이론도 없고, 그냥 막말로 '의식의 흐름대로' 병사들을 굴려서 '해보는' 수준이었습니다 ;;;;;; 그러다보니 병사들이 탑승했다가 출입문으로 뛰어내린다거나 하는 발상도 없었고... 그야말로 비행기 그 자체에 '올라타' 있다가 내려오는;;;
	9382	너 여름움짤이 맛있단다 늬 집엔 이런거 없지? [새창]	2017-08-27 17:22:37	1	삭제
		학습지 광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9381	근래들어서 뉴게임을 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7-08-27 11:01:04	1	삭제
		유게임 보세요 유게임!!! 아오바가 더욱 더 귀엽게 나옵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683618
	9380	삼양 와사마요 볶음면 솔직후기. [새창]	2017-08-26 23:42:50	1	삭제
		마요네즈에 이미 와사비 양념이 되어있죠.....
	9379	임요환TV 리마스터 다음 게스트는.... [새창]	2017-08-26 17:18:59	9	삭제
		당시엔 갖 초창기를 넘어 이제 중반기로 갈까말까 하던 시절로서... 랜덤으로 플레이 하는 선수가 여전히 적지 않을 정도. 경기 하다가 대충 아 이거 지는것같다 싶으면 본진이 다 날아갈때까지 해보는 그런게 없이 걍 GG 치던 시절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참 "선수들이 생각이 긴장감 없이 빠져있네" 라고 할법한 시대죠. 당연히 대 역전극 드라마같은건 거의 찾기 힘들던 시절이죠. 그때 그런 분위기에 젖어있던 랜덤유저에 가까운 도진광이 임요환을 상대로 섬 맵에서 잘 경기해서 거의 이겼습니다. 당시 시대상으로 임요환이 몰린 정도의 상황이면 다른 선수였으면 다들 GG치는게 당연한 정도였죠. 그런 GG를 당연하게 기다리던 도진광 선수의 플레이도 느슨해지기 시작했고, 임요환선수는 GG를 치지 않고 섬맵에서 끈질긴 상륙 게릴라전을 펼치며 끝까지 버틴끝에 결국 이겼습니다. 심지어 캐리어가 인터셉터 없이 깡통이 되었어도, 여전히 도진광선수의 남은 지상 병력이 다 긁어모은다면 임요환 선수의 병력과 붙어도 이길수 있을법한 정도로 병력이 남아있었지만... 섬맵인데 수송수단이 모두 사라진 도진광 선수는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GG를 치고 말았죠.
	9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17:10:47	2	삭제
		90년대 중반 PC 잡지에 이미 PC통신 대형 등산 동호회 운영진으로 인터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9377	오빠가 너무 좋아요 ㅠㅠ [새창]	2017-08-26 11:28:31	1	삭제
		남매간에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버럭!!!
	9376	길러주는 수인과 펫 여고생 정발 됐었네요! [새창]	2017-08-26 00:41:32	0	삭제
		여주가 언제 "동네사람들이 주인없을때 개 끌고가 패 잡아먹듯" 잡아먹힐지 둑흔둑흔 기대하며 보는 만화. 애초에 4컷만화조차도 아니고 그냥 픽시브에서 이런 짤로 시작해 묘한 인기를 끌며 한페이지짜리 비스무리한 과정을 거쳐 정식 만화가 된지라... 이 짤도 모자이크 없는 버전을 봤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저 모자이크된게 여자애들의 손이나 머리통, 기타 신체부위들... 맛나게 오독오독...
	9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5:23:53	8	삭제
		만화중에 좀비가 일상에 별 일 없이 섞여 지내게된 만화들도 있죠. 기존의 좀비물처럼 폭발적인 전염력과 파괴적인 성향이 없이, 그냥 일종의 "자아 없는 몽유병 환자" 처럼 흐느적거릴뿐. 그래서 그저 일종의 귀찮은 역병처럼 취급되고, 이미 많이 번진 지역 격리하거나 정도의 소극적 대처. 심지어 생물학적으로 사망단계가 아니라서 시민단체나 가족들에 의해 인권 문제까지 거론되어, 그냥 더이상 전염시키지 못하게 관리되는 정도 ;;; 그런 만화에서 보면 노숙자 취급 당하는 경우도 있고, 별의별 기상천외한 여러가지 의미로 웃기는 상황이 많더군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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