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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썰렁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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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썰렁펭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04 탈모갤 퓰리처상.jpg [새창] 2017-12-06 12:12:26 15 삭제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구원을 전하러 강림했습니다"

    10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0:04:25 4 삭제
    1 맥주캔 카스 글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이 좌우반전입니다.
    즉, 말씀하시는 "조수석"녀는 실은 "운전석"녀... 운전자라는거. 저 어두운색티에 모자쓴 여성이 운전자입니다.
    10302 죽는 날까지 "내가 다스린다"라고 착각한 독재자 [새창] 2017-12-06 00:55:13 11 삭제
    21세기 들어 개봉한 헐리웃 영화중에도 뭔가 비슷한 컨셉(가짜 뉴스와 방송)의 영화가 있던것 같은데...
    10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54:13 8 삭제
    2014년 설날(1월말)때 조카들에게 자랑스레 보여준 사연입니다.
    겨울왕국 개봉이 2014년 1월 16일이었죠. 한창 극장 상영중이던때.

    10300 자폭은 어떨때 해야 하나? [새창] 2017-12-05 23:18:44 11 삭제
    뭐 카메가제가 미 군함들에게 피해를 "전혀"못준건 아니긴 합니다. 몇대 중파에 한대인가 대파 정도 있긴 있어요.
    근데 그게 일본 본토를 향해 조여가던 미 해군 전력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성과(?)인데다가,
    아까운 조종사 소모(...)량에 비하면 형편없는 전과라는거죠. 그야말로 낭비. 개죽음.
    10299 자폭은 어떨때 해야 하나? [새창] 2017-12-05 23:16:52 1 삭제
    하필 전투순양함에서도 제일 장갑 두꺼운데를 박았죠
    10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11:31 68 삭제
    이 본문의 SNS? 자체는 주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런류의 글을 "그런 범죄/잘못을 당당히 SNS에 쓸리가 "상식적으로" 없잖냐. 말도 안된다. 주작이다" 라며 일단 색안경 끼시고 보시는 분들은...
    현실에선 그보다 더 심각한 일이 당연히 일어나고 있으며. SNS에서 주목을 끌기 위한 발버둥과, 자신이 잘못했다는것도 인지 못하고,
    심지어 "지식적으로는 그런 행위가 불법인건 알면서도!!! 그걸 하면 안된다는건 이해를 못하고, 반성해야하는 일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든지 널려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내가 잘못은 했지만, 나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왜 남의 SNS를 멋대로 봐요?"

    덤으로 군 작전 정보를 당당하게 SNS로 흘리는 러시아 군바리짤로 마무으리

    10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06:09 30 삭제


    10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03:47 31 삭제


    10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02:29 31 삭제


    10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01:45 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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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00:44 18 삭제


    10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00:30 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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