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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썰렁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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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썰렁펭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54 성령이 강림한 패딩 [새창] 2018-01-10 01:05:33 21 삭제
    음... 저 옷의 상품설명?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만약 위의 다른 분들 댓글처럼 "청소부나 교통경찰관등의 조끼 띄"와 같은 형식의 재질이라면...
    그건 형광은 아닙니다. 형광이 아니라 빛 반사 재질입니다.

    스티커나 스카치테잎형태로도 판매되는데... 소재 표면에 미세한 유리구슬이나 프리즘이 균질하게 도포된거죠.
    요샌 도로표지판이나 새 건물에 도로명주소 주소 표지판 붙어있는것도 그런건데...
    빛을 받으면 굉장이 높은 비율로 그 빛을 도로 되보냅니다. 밤에 보면 엄청 밝게 빛나는것처럼 보이죠.

    근데 보통은 안전조끼등의 경우처럼 일부에 띄나 스티커로 붙여 사용하는데... 옷감 전체가 그런 재질이라니 ;;;;;;;
    흔히 생각하기와는 달리 저렇게 전체가 빛나는게 안전면에서 꼭 좋은것만도 아닌데.
    CCTV라든가 카메라도 그렇고 사람 눈도 그렇고, 자동 밝기 보정이 이루어지기때문에...
    밤에 도로변 인도를 걷다가 지나가는 차의 헤드라이트등을 받아 환하게 빛나보이면, 반대로 그 주변은 갑자기 더 캄캄해 보이게 되거든요.
    그런게 오히려 사고 유발할수도 있는건데...

    10753 성령이 강림한 패딩 [새창] 2018-01-10 00:53:50 14 삭제
    이거 한 10 몇년 전에 "김태희가 X싼 변기"라고 돌던 사진같은데...
    10752 어느 게임의 역대급 골때리는 퀘스트 [새창] 2018-01-09 18:51:18 31 삭제
    복상사!!! ㄷㄷㄷㄷㄷㄷㄷ

    10751 장예원 게임 가르쳐주는 홍진호 [새창] 2018-01-09 12:49:41 7 삭제
    전설의 김캐리 "이러면 이제 프로토스가... 포지 더블넥이냐, 터...더블넥 ㅂㅈ 아니 포지냐에 따라서"
    10750 추억 뿜뿜 교복데이트 . jpg [새창] 2018-01-09 12:45:33 42 삭제
    헤어졌는데 몸에 아날로그로 새겨져 박제되어있는 사람이랑 동급 아닌가 이거 ㅋㅋㅋㅋ
    완전 디지털박제 ㅋㅋㅋㅋㅋㅋㅋ

    10748 추억 뿜뿜 교복데이트 . jpg [새창] 2018-01-09 12:35:39 9 삭제
    아 정말 이 두명의 콤보는 1+1=3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
    10747 전격 초코송이 한일전.jpg [새창] 2018-01-09 02:01:45 54 삭제
    1 "누가 더 창렬스러운가"를 겨루는 내용이라서요...
    10746 삼성전자 개발실 오타쿠 근무썰.jpg [새창] 2018-01-09 00:18:19 1 삭제
    보시면 겉으로 휘감기는것과 안으로 말리는것 두가지입니다.
    원통형은 말씀하신 안으로 말리는형태고요.
    사각기둥모양은 지문감지센서가 포함되어있어서 내부 공간이 더 필요해 겉에 휘감는 형태가 된듯하네요.
    10745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의 차이점 [새창] 2018-01-09 00:13:27 11 삭제
    데드풀은 순수한 사람입니다. 순수한 똘츄죠. 치미챵가!!!
    10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9:27:12 0 삭제
    그게 아니시라면 요리게시판 그 자체가 아니라 제대로 된 링크를 올려주세요
    10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9:21:30 0/10 삭제
    뭐죠 이 글은? 유머겟판만 메인에 올라오는 시스템 무력화를 위해 '유머 아닌 글을 유머게에 열심히 올리는' 뭐 그런류의 밑밥글인가요?
    10742 성군 다스 시디어스.jpg [새창] 2018-01-08 09:12:44 13 삭제
    클론은 무역연합끝장내고, 제국 건립이후 폐기되었습니다. 이후 제국의 스톰트루퍼는 모병제로 이루어진 지원병들.
    10741 그림가루는 아쉽게도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0:54:44 0 삭제
    전 그림갈은 세계관과 그 세계관으로 인한 현지(?)주민들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초반 하차
    10740 키스X시스 볼때마다 충격받네 [새창] 2018-01-08 00:50:14 1 삭제
    100화를 넘은데데가 분위기상 슬슬 후반으로 가는것 같은 아직까지도 최종 히로인이 누가 될지 짐작도 안됨.
    작가가 하도 이 여캐랑 이어질듯, 저 여캐랑 이어질듯 왔다리 갔다리 시키며 운만 띄우고 있어서...

    게다가 편집자랑 작가가 대체 뭔 생각인지 요즘 갑자기 좀 시리어스 분위기를 풍기는데...
    야한 전개임에도, 보면서 히죽히죽 웃기는 와중에 뭔가 싸~함이 섞여나옴.

    급기야 남주가 XXX XXXXX XXX XXX XXXXXXX 전개까지 나오더니, 급격하게 자신이 쓰레기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침체.
    상식과 양심 등등의 가책을 새삼 느끼고, 거기에 자신을 차지하기위해 '기정사실화'하려고 육탄공세를 하는 여캐들에게서 공포 비슷한것까지 느끼더니 이제 정신분열이나 정신붕괴의 조짐까지 보임 ;;;;;

    물론 그런 내용을 여전히 코믹한(?)듯이 그려내고는 있는데... 앞서 언급한대로 예전같지 않고 뭔가 싸~한 분위기도 감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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