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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썰렁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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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썰렁펭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19 호주에서 흔한 일 [새창] 2018-01-31 13:18:45 31 삭제
    호주의 흔한 산책중 시비

    11218 호주에서 흔한 일 [새창] 2018-01-31 13:18:05 34 삭제
    호주의 흔한 주택가 대낮 길거리 싸움

    11217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새창] 2018-01-31 13:14:30 5 삭제
    소련의 저런 동원력은 공산당 지배의 공산국가였기에 가능했던게 아닐까...
    인종도 민족도 다 다르고, 심지어 소련에 편입된지 백년정도밖에 안된 지역들도 많았는데도, 그 넓은 광야 끝없는 지평선 속 어딘가에 있을 남자들까지 다 찾아내 징병할수 있었던 원동력. 시골 황무지 구섞구섞까지 스며들어있던 공산당 당원들... 사상의 힘...
    11216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새창] 2018-01-31 13:08:39 9 삭제
    글구보면 1차대전때도 병력의 소모(...)가 엄청나서(당시엔 기본 인구와 국가의 동원 여력이 2차대전때보다 작았을뿐), 프랑스같은 경우도 청년층의 절반이 죽었다고 하죠. 그런 원한의 기억이 한세대도 미처 다 지나기전에 다시 독일과 2차대전. 그리고 패전과 점령당함.

    그런데다가 자기네가 세계 최강국(2차대전 개전 전 육군 기준으론 실제로도 대충 그랬슴. 전략전술이 볍신이라 망했지)이라는 자부심(심지어 현재에도 나폴레옹 시절의 영광스런 제국의 자부심(?)의 분위기가 남아있...)이 한순간에 박살난 2차대전.

    그러니 이래저래 종전후, 점령당시 독일에 친밀했던 사람들이나 독일군과 사랑에빠졌던 여성들에 대한 보복/처단이 없을수가 없었슴.
    11215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새창] 2018-01-31 13:01:43 20 삭제
    흔히 생각하는 625때 중공군의 인해전술. 그리고 2차대전 태평양에서 일본군의 반자이(만세) 돌격.
    그런게 어쩌면 인구많은 중국과 광기의 일본군이라서 가능한... 어쩌면 동양적인 냄새를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현실에서 실제론... 의외로(?)2차대전 소련군의 우라돌격이야말로 (인해전술+반자이돌격)X2 한 그런것이었슴.
    심지어 소총도 부족해서 거의 2명당 총한자루 주고, 총 없는 애들은 먼저 죽는 동료의 것을 집어서 쓰게...
    돌격 안하면 뒤에서 정치장교가 쏘고, 우라(만세)를 외치며 달리는...
    11214 사일런트 골키퍼 [새창] 2018-01-31 02:09:48 35 삭제
    ???????? 머야 끝난거야??

    11213 IT 기술자의 즐거운 상담시간 [새창] 2018-01-30 14:52:20 2 삭제
    요즘에야 소프트파워가 당연한 기본이니까 다들 익숙치 않으시겠만.
    예전에는 본체 뒷쪽... 좀 더 정확히는 파워서플라이 자체에 물리적 전원 스위치가 따로 있었습니다.
    뭐 전기 절약이라든가, 본체 내부 잔류 전류로 인한 부품 수명 걱정이라든가, 당시의 CMOS 바이오스 칩의 對전류 내구력이라든가, 본체의 절연 설계나 제조기술 미흡 및 건물 전기계통의 수준등으로 감전(케이스 표면에 전류가 흐름)되거나 누전된다든가...
    여러가지 이유로 컴터 안쓸때는 파워서플라이의 물리적 스위치를 꺼두는게 일반적이었죠
    11212 야 안아 안으라고 [새창] 2018-01-30 13:42:31 14 삭제
    냥이가 UFO에게 납치되고있는 원본짤

    11211 야 안아 안으라고 [새창] 2018-01-30 13:41:38 9 삭제

    덤으로 "인간이 안아주는것처럼" 합성된 짤
    11210 야 안아 안으라고 [새창] 2018-01-30 13:40:54 13 삭제


    11209 야 안아 안으라고 [새창] 2018-01-30 13:40:37 14 삭제


    11208 야 안아 안으라고 [새창] 2018-01-30 13:40:06 14 삭제


    11207 디시의 이누야샤 빌런.jpg [새창] 2018-01-30 11:53:44 21 삭제
    "꿇어!!"

    11206 90년대의 컴퓨터 도둑 클라스 [새창] 2018-01-30 02:25:27 2 삭제
    90년대 중반 대학가 자취/하숙촌과 기숙사에서 제일 극성이던 도둑중 하나가 램 빼가는 도둑이었죠.
    본체 하나 열어서 램 간단히 한손에 쥐어 나가면 20만원은 우습게 벌(?)수있던 시절. 노력?부피대비 최대 가격...

    수업받고와서 컴터 켜니 부팅이 안되고, 뚜껑 열어보니 램이 없어져있는 일이 허다하던...
    도둑넘들은 정성스럽게 본체 뚜껑 다시 조립하고 사라지...

    그리고 90년대 후반 피시방에서도 재현되었죠 ;;;
    알바 눈을 피해서 구섞탱 자리 본체 어느새 열고 램 뽑아감 ㄷㄷㄷㄷㄷㄷ
    11205 짜릿한 샤넬의 향기 [새창] 2018-01-30 02:18:09 6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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