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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썰렁펭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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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썰렁펭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24 흔한 급식소 모습 [새창] 2018-02-25 13:11:53 23 삭제
    새 급식소의 흔한 다툼

    11623 흔한 급식소 모습 [새창] 2018-02-25 13:11:28 37 삭제
    백호 생일날 넣어준 특식.......

    11622 흔한 급식소 모습 [새창] 2018-02-25 13:10:54 20 삭제
    여름철 북극곰 특식

    11621 흔한 급식소 모습 [새창] 2018-02-25 13:08:44 12 삭제
    흔한 개미 급식소

    11620 요즘 천조국에서 유행하는 실리콘.mp4 [새창] 2018-02-25 11:04:43 13 삭제
    응? 그냥 평범한 가면 쓰는게 더 간단한데...

    11619 게임속 무기들 [새창] 2018-02-24 23:59:12 10 삭제
    그렇죠. 그냥 구르면 되요

    11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4 21:59:20 15/20 삭제
    어찌나 분석을 잘하시는지 보건복지부 장관 하셨던분이 "그 분야 지원자가 많다=잘먹고 잘산다" 결론이...
    하긴 장관 출신자분께서도 이러니... 소방관에 대한 정부 지원이 오늘날 이런거겠죠.
    "정말로 소방관이 열악하고 힘들면 소방관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야겠지? 근데 10:1이 훨씬 넘잖아?"
    라고 정부 고위자들은 생각할듯.

    11617 한국인들은 사실... [새창] 2018-02-24 14:41:04 84 삭제
    빨간 표적 천을 보고 정확하게 일도양단하는 모습이다

    11616 10대 소녀가 자살한 이유 [새창] 2018-02-24 14:37:29 0 삭제
    누군가는 헤드폰끼고 야동 보면서 즐겼는데, 실은 헤드폰은 연결이 안되어있었고, 안방 TV랑 블투 연결이 되어있었다죠.
    엄마아빠누나 TV 보고 있었.................
    11615 동작그만.gif [새창] 2018-02-24 14:35:09 21 삭제
    내가... 평소 당한거 생각하면... 아오... 아오......

    11614 10대 소녀가 자살한 이유 [새창] 2018-02-23 15:44:29 10 삭제
    1 오빠분은 그때 반응이 어떻던가요??
    11613 (펌) 염소 키워서 잡아먹으려는 늑대 마녀 만화 [새창] 2018-02-23 14:22:01 7 삭제
    잔뜩 마신 다음날... 토해내는... 분수대석상??? ㅋㅋㅋㅋㅋㅋㅋㅋ

    11612 대컬링 시대 [새창] 2018-02-23 14:00:27 0 삭제
    국대 경기... "국가 대항전"에서 "다른 나라를 꺽었다"라는 현상 그 자체가 중요할뿐, 해당 종목에 관심이 있는건 저언~혀 아니니까요.
    야구/축구/농구/배구 정도 외에 비인기 종목들이 국가대항전때만 한두달 반짝 관심받고 끝나는게 하루이들도 한두해의 일도 아니었고, 한두세기의 일도 아닐겁니다. 솔직히 축구조차도 국대경기의 인기몰이가 평소의 인기를 압도하는데...
    11611 대컬링 시대 [새창] 2018-02-23 13:57:52 0 삭제
    뭐 오유에도 LG의 컬링 홍보 근황인가 뭐라고 베오베 올라왔던 글도 근황이 전혀 아니고, 지난 대회때'도' 반짝했던 컬링 인기에 편승했던... 당시의 짤이죠
    11610 유괴범을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18-02-23 13:54:11 46 삭제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https://namu.wiki/w/%EB%9E%9C%EC%84%AC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영문위키를 빌려오면 다음과 같다.
    "The original story came from a 1954 episode of The United States Steel Hour titled "Fearful Decision". In 1956, it was adapted by Richard Maibaum and Cyril Hume into the feature film Ransom!, starring Glenn Ford, Donna Reed, and Leslie Nielsen. The film was also influenced by Ed McBain's police procedural novel King's Ransom."

    이 이야기는 1954년 티비 드라마에서 먼저 등장하였고 Ransom!(1956), Ransom(1974) 이라는 동명의 영화가 앞서서 2개나 존재한다. 오히려 키메라의 남편이 영화보고 따라했다는 것이 맞겠다. 소설 King's Ransom(1959)도 있다.
    위의 사건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기 보다 그냥 있을 법한 이야기로 서로 겹친 부분이다. 사실상 키메라의 남편이 영화를 보고 똑같이 따라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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