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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 또한 지나가리라" [새창]	2018-02-10 09:40:33	10	삭제
		네이버는 쌤숑의 자회사라 강력히 추정한다.
	396	주진우 왈 -내가 이제 고만 할라고 했는데 이재용은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8-02-10 09:30:02	9	삭제
		이름만 네이버고 삼성 자회사 아닐까?
	395	KBS1 앵커 누구? [새창]	2018-02-09 23:30:53	14	삭제
		문재인대통령을 대선토론회할 때 말 막던 사회자였죠. 참 나쁜 사회자라고생각합니다.
	39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2-09 19:06:19	2	삭제
		조진서 씨, 차라리 동아일보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세요. 그러면 사람들한테 칭찬이라도 받지
	393	MB가 이용하는 '수상한 별장' ② - 누구를 위하여 테니스장은 지어졌나 [새창]	2018-02-09 14:10:59	0	삭제
		그 쥐 참 신기하네. 쥐구멍이 좋을 텐데 무슨 테니스가 좋다고~
	392	연합뉴스 방금 [새창]	2018-02-08 09:55:06	9	삭제
		어제 최남수의 인터뷰가 많은 걸 말해주더군요. 절대 바뀌지 않을 거라는거 계속 쩐주편들거라는거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09:50:50	1	삭제
		누군가 대한민국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질려버렸고 내가 낸 국민연금이 어떤놈 배채우는 데 쓰였다는 말을 듣고 분노했습니다. 우리 집의 제품들 중 그 회사 물건은 거의 없습니다.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7 18:30:09	8	삭제
		우리 선조들은 성동이가 이럴 줄 알고 이런 말씀을 하셨지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389	네이버가 한국에 꼭 필요한 포탈인가요? [새창]	2018-02-07 14:48:17	4	삭제
		저도 네이버 계정탈퇴했습니다.
	388	어준이 쎄네.. 방송국 사장이 해명하러 다나오고.. [새창]	2018-02-07 08:38:48	16	삭제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어 이 가사가 떠오르네요
	387	북한의 만경봉호 선택은 남북대화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것 [새창]	2018-02-07 08:36:30	5	삭제
		북한은 평화통일의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의 대상이지, 망신주고, 모욕하며, 무시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핵개발을 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며 일인독재를 행하는 것은 비난받아야 마땅하겠지요. 그래도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우리와 공동운명체라는 것입니다. 막말로 북이 무너진다고 하면 그 복구비용과 사회적 불안, 개인간 분쟁은 누가 부담해야할까요?
	386	(정형식을 기다리는) 삼성으로 간 판사, 검사들이라네요 [새창]	2018-02-06 22:39:21	0	삭제
		좋아들 하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나가서 사람들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경영을 할 겁니다. 법이 맘에 안 들면 국회의원을 매수할 것이고, 판결이 맘에 안 들면 판사와 검사를 매수할 것이고, 여론이 맘에 안 들면 언론과 댓글을 매수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소비자들은 등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등돌린 소비자가 가장 강력한 재판관이 될 것입니다. 4년 정도로 예상합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6 14:28:35	0	삭제
		참여하러 갔더니 트의터.네일베, 페이스만 가능합디다. 판레기 하나 쫓아내기 힘드네요
	384	이재용 집행유예 선고’ 정형식 판사는 누구? 한명숙 유죄선고 [새창]	2018-02-06 08:39:14	8	삭제
		이참에 헌법개정할 때 대법관도 직선제로 합시다.
	383	오늘 이재용관련 많이 화납니다 [새창]	2018-02-05 23:42:21	1	삭제
		저도 화가 많이 납니다. 그러나 삼성에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재롱의 한풀이로 10년내에 도산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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