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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증권거래세 [새창]	2018-12-01 14:42:08	0	삭제
		이상하게 꼭 되어야 할것 같은건 죄다 안되는게 신기하고. 없어지면 안되길 바라는 것들은 없어짐. ㅎㅎ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9 05:44:50	0	삭제
		2018년 11월에 이미 10만원 붕괴도 되었네요. 주식은 아무도 알수 없네요 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9 05:43:37	0	삭제
		현재상황에서는 1번이 맞는 건가요? 과거의 글들을 읽으면 뭔가 느껴지네요. 2018년 6월부터의 악몽이 시작되어 검은 10월.
	164	지나가던 버스를 세운 경찰 [새창]	2018-11-16 14:43:17	2	삭제
		명탐정 코난 스토리인데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4 17:44:40	0	삭제
		지금 분위기는 코인이 더 나을듯요. 지금 주식은 코인만도 못해요. 리플이나 에이다 사 놓고 그냥 묻어두는게 어떨까 싶어요.
	162	<주식잡담> 외인/기관의 환매수 타임... [새창]	2018-10-23 12:46:51	1	삭제
		한국시장은 쓰레기 그 자체임. 전세계 악재 모두 반영. 모든 호재는 보합 횡보.
	161	한국 주식시장에서 어떤 종목이 괜찮을까요?(제생각에는) [새창]	2018-10-22 12:11:49	0	삭제
		암울하다고 봅니다. 금융위기 수준의 폭락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해봤어요. 외인들 팔아제끼는 정도가 셀코리아입니다. 심리가 매우 안좋아보여요 당분간은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0 12:44:24	0	삭제
		북한리스크를 가장 크게 보도한 기레기들 모두 버러우해버렸죠. 그냥 분석 무의미입니다. 배당 많이줘도 변화가 크지않을거에요. 즉 디스카운트 자체가 없는 그냥 현주소입니다.
	159	(사진/음성有)애견이발기 AS 업체 사장에서 막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8-10-17 07:00:33	4	삭제
		소보원 경험상 별로 도움 안됩니다.
	158	미국 실질금리와 주가 [새창]	2018-10-15 11:27:47	1	삭제
		올해는 채권금리와 주가가 반대로 가는데 과거 자료는 동기화 현상이 있었어요. 주식은 모르다가도 모르겠어요. 아비규환이네요.
	157	주식시장 너무 지나치네요.. [새창]	2018-10-11 20:25:10	3	삭제
		웃기는 거죠. 그냥 악재를 위한 악재죠. 북미회담 있을때만 해도 대북리스크 해소로 한국의 저평가가 해소될거라 했죠. 그런데 정작 아무 효과도 없었죠. 오히려 미사일 쏠때가 더 좋았죠. 그리고 말이 그렇지 금리인상하면 한다고 내리고 인하하면 그렇다고 내리고 미국 경기좋으면 좋다고 내리고 오르면 오른다고 내리고 북미회담 하고 가시화된게 하나라도 있나요? 연기되는게 당연한 거고 cvid 라는 워딩가지고 장난치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미중무역전쟁하면 한국이 상대적 수혜여야 함에도 내리고 스파이칩있으면 우리나라가 상대적 수혜임에도 내리고 그냥 내린을 위한 내림이에요. 선거도 봐보세요 제가 예측합니다. 트럼프 이기면 미중분쟁 장기화한다고 내릴겁니다. 민주당이 이기면 정치적 불안하다고 내릴겁니다. 국채금리 하락하면 경기하강 국면이라고 내립니다. 국채금리인상하면 위험자산 빠진다고 내립니다. 한국은행 금리동결하면 역전이라고 내립니다. 인상하면 가계부채 많다고 내립니다. 주식2년차인데 볼거 다본 느낌입니다. 과거를 보아도 이슈없이 쳐박히는 것 경험하니 그냥 돈많은 외인들 놀이터네요. 옵션만기일이라고 내리고 야간선물 풋에 있다고 내리고 그냥 자기들 좋아하는 것 만들어서 갖다붙이면 되더라고요. 정작 미중무역전쟁 당사자들은 별 피해도 없어 보이고 우리나라는 경상수지흑자행진 계속되고 있으며 pbr은 금융위기 수준으로 0. 8배 정도라는데 주구장창 내리기만 하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우리나라 주식은 참 못되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적당히 올라와주면 손절하고 주식은 건드리지 않으렵니다. 미공개정보 선점정보 없이는 눈 귀 가리고막고 프로복싱선수와 싸우는 격이에요.
	156	조정을 거쳐야 주식이 오릅니다 [새창]	2018-10-11 20:15:46	0	삭제
		기존의 주주들 입장에서는 공감은 안되는 글들이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0 16:23:14	1	삭제
		전정권을 탓하는 것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이미 침몰하는 배의 선장이 비뀐다고 침몰하는 배가 수평을 잡을 수는 없으니깐요. 다만 경제상황은 갈수록 안좋아지는 스탠스인데 대책이나 대응이 미흡하다고는 느낍니다. 글쓴이는 그런 문제점을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154	이준구교수)박근혜 정부 4년간 다주택자 수 급증 - "빚내서 집 사라." [새창]	2018-10-10 16:14:15	0	삭제
		정작 광주광역시는 수도권보다 더 비쌉니다. 그리고 동탄2기도 유령도시라고 언론플레이 했으나 입주가 속속되어 아파트가격 상승중입니다. 물론 분양가가 평당 1천 정도로 비싸지 않았다는 것도 있지만 언론에서 말하는 수요가 없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정말 집한채 마련하기위한 발걸음이 너무 어렵네요.
	153	사람들이 생각하는 프로그래머vs실제 프로그래머.gif [새창]	2018-10-05 08:22:14	6	삭제
		최초로 명령어셋을 만든 사람이 더 신기해요. 엑셀도 그렇고 사람이 만든건가 싶을정도임. 존경함다 프로그래머님들. (들어올땐 프로게이머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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