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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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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미수다 "사유리" 노숙(완전길거리, 전철역) [새창] 2009-09-11 08:14:08 0 삭제
    엽기를 넘어서 행위 예술급인데...
    677 미수다 "사유리" 노숙(완전길거리, 전철역) [새창] 2009-09-11 08:14:08 14 삭제
    엽기를 넘어서 행위 예술급인데...
    676 방구한번꼈다고 회사짤릴위기.txt [새창] 2009-09-10 21:26:48 1 삭제
    1
    사직서 이쁘게 잘 쓰라고 하니..
    웬지 양복 사진이 나와야할것 같아..
    675 안될줄 알면서 꼭 한번 해보는거 [새창] 2009-09-10 13:55:53 2 삭제
    아직 젊구만.. 서른 살 넘어가니깐 안하게 되던데..
    웬지 씁쓸~ 하구만..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0 13:52:31 1 삭제
    뭐.. 제가 건방지게 조언을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네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 아시는 친척분이 위암이었는데..
    주변분들이 돌아가실때까지 다 숨긴적이 있는데..

    특히 돌아가시기 직전에.. 굉장히 통증이 심하셨는데..

    보호자와 화내고, 원망하고, 서로 상처주는 말하고...

    본인에게도 보호자에게도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인생을 정리할 시간을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환자분마다 스타일이 틀리니.. 또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괴로워하실수도있고..

    제가 딱히 뭐라고 말해드리기는 어렵네요. 힘내세요.
    673 니가 미워 죽겠다 [새창] 2009-09-10 13:47:13 0 삭제
    이런 정도의 이론가지고 솔로 탈출하겠어?
    672 만난지7개월..부모님께는 언제 소개시키는게 맞나요? [새창] 2009-09-10 13:44:13 4 삭제
    보통 남자쪽 부모님은 남자친구의 애인 한번 보고 싶죠..
    남자야 여자 좀 만났다가 헤어져도 별 흠이 안되니깐.. 얼굴도 보고 친하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뭐 그랬구나.. 하는데..

    여자 부모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자기 딸이 여기저기 남자들 사귀고 다니는거 소문내는거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니..

    딸들한테도 함부로 남자집에 인사드리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뭐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런경우도 있다고..)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야 여자친구 부모님이 그저 여자친구의 부모님일뿐이지만..
    여자입장에서는 예비 시어머님이 될수도있는거니 엄청 부담스럽죠.
    (여성들의 교양 필수 프로그램, 사랑과 전쟁 보면.. 시어머님은 거의 악마 수준..)

    글쓴이가 잘못한것 까지는 아니지만..

    여자친구분 상황도 이해해드려야함..

    솔직히 글쓴이도 만일 여자친구가 그동안 사귀던 남자들 집에 다 인사다녔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그렇게 좋지만도 않을꺼 아냐..
    671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입대합니다. [새창] 2009-09-10 13:33:46 0 삭제
    휴가나와서 오유에 후기도 간간히 올려주삼..
    670 제가 남고 다니는학생인데요 요즘 고민이 있어요ㅠㅠㅠ [새창] 2009-09-10 11:12:15 0 삭제
    "게이 어쩌고 ,쓰려다
    마지막 줄이 무서워서 못쓴2人
    669 고려대 세종캠 편견? [새창] 2009-09-10 09:58:21 0 삭제
    솔직히 대학.. 간판이 중요하죠..
    지방 캠퍼스는 그저 지방 캠퍼스일뿐.. 본교쪽으로 전과하실거 아닌이상은..
    지방 캠은 간판값 못합니다.

    솔직히 공부하는 분위기자체도 너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668 그때 글올렸던 레이드녀 후기^.^............... [새창] 2009-09-10 08:54:25 0 삭제
    아니 근데.. 여자분도 게임 좋아하는서 왜 게임 하는 남자는 별로인지..?
    667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입대합니다. [새창] 2009-09-10 08:26:40 1 삭제
    근데 글쓴이 담배는 끊었지?
    요즘 군대에서 담배도 안 준다..
    666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입대합니다. [새창] 2009-09-10 08:26:40 0 삭제
    근데 글쓴이 담배는 끊었지?
    요즘 군대에서 담배도 안 준다..
    665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입대합니다. [새창] 2009-09-10 08:23:15 2 삭제
    정말 진심 말리고 싶네요..

    이미 늦어버렸지만..

    저도 군대 있을때 면제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라면 군대 생활 한번 해봐야지.. 하고 자원해서 입대한 친구들 좀 봤는데..

    정말.. 다들 후회하더라고요.. 차라리 노가다 2년을 해서 돈벌고 몸만들고.. 나라 경제의 근간이 되는게..

    솔직히 군대란데가.. 그렇게 보람차기보다는 그냥 단지 버티는곳이라.. 쩝..

    아무튼..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요.. ㅠㅠ
    664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입대합니다. [새창] 2009-09-10 08:23:15 12 삭제
    정말 진심 말리고 싶네요..

    이미 늦어버렸지만..

    저도 군대 있을때 면제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라면 군대 생활 한번 해봐야지.. 하고 자원해서 입대한 친구들 좀 봤는데..

    정말.. 다들 후회하더라고요.. 차라리 노가다 2년을 해서 돈벌고 몸만들고.. 나라 경제의 근간이 되는게..

    솔직히 군대란데가.. 그렇게 보람차기보다는 그냥 단지 버티는곳이라.. 쩝..

    아무튼..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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