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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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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오늘 오타쿠 친구를 때렸습니다 [새창] 2009-09-15 12:45:46 0 삭제
    이미 오타쿠 아닌 이상 해석이 어려운..
    722 오늘 오타쿠 친구를 때렸습니다 [새창] 2009-09-15 12:45:46 3 삭제
    이미 오타쿠 아닌 이상 해석이 어려운..
    721 유머는아니고..저에게 내린 시련임.. [새창] 2009-09-15 12:42:08 0 삭제
    지금 그럼 글쓴이는 사실 그 여자한테도 마음이 없는데.. 일단 그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니깐 OK만 하면 솔로 탈출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엉?? 오유인 주제에?
    720 20만원 되시겠습니다 손님 ^^ 2만원 아니십니다 손님 [새창] 2009-09-15 12:38:41 0 삭제
    돈벌기 쉽네..

    719 20만원 되시겠습니다 손님 ^^ 2만원 아니십니다 손님 [새창] 2009-09-15 12:38:41 1 삭제
    돈벌기 쉽네..

    718 잘 됬던 것은 잊고 후회만 남아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09-09-15 12:27:57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사는거예요..

    그게 나중에 다 남는것임..

    실수 안해본 사람은 성공도 못한다고 하죠..

    그리고 남들도 그런건 아웃오브안중이기 때문에.. 별 신경쓰지 마세요.
    717 툭하면 회의....지겹다 지겨워. [새창] 2009-09-15 12:26:00 0 삭제
    임원급되면 거의 회의 = 일과입니다.

    그러면 그 회의를 위한 회의가 있고..
    그 밑에 사람은 그회의를 위한 회의 하다보면..
    저는 보통 하루에 평균 회의 4시간~ 8시간정도는 하고요.
    또 그 회의를 위한 자료도 작성하다보면 업무시간은 10~16시간이 되는거죠..

    최근에는 40시간 가량 회의한적도 있었는데..
    정말 디지는줄 알았음..(토요일날 오후에 시작해서 월요일 점심때 끝남..) 정말 월요일 오전에 아침먹고 15분 업드려 잔것이 다였음.. 이런 식으로 회의하면 정말 능률없음..

    더군다나 회의라는게.. 우리나라는 당연히 토론문화같은건.. 개나 줘버려고..
    돌아가며 이야기하고 윗사람에게 깨지고 하는 수준이랄까... 목표도 방향도 모호하고..
    716 돼지라고 말하고 상처줘도 자기관리안하는 여자는 무슨심리인가요? [새창] 2009-09-15 11:10:32 109 삭제
    여자친구 다이어트하라고 하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서 2차까지 가서 쏘세지 안주 시키는 너는 제정신이냐?
    715 헤어지고 나면 아예 남남이어야 할까요? [새창] 2009-09-15 11:08:04 0 삭제
    헤어지고 쿨하게 지내는건 좋지만..
    정말~
    한명이 이성적인 감정이 눈꼽만큼만 있다면...
    정말 술마시고 실수로라도.. 이성간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흐른다면..

    나중에 정말 안 좋아짐..

    내가 아는 친구는 한학기 사귀고 헤어지고 친구로 4년을 지냈는데..

    지 입으로는 친구라고 맨날 말하고 다녔지만.. 진짜 그게 친구겠어?
    혼자 맘고생만 잔뜩했지..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5 11:05:51 0 삭제
    보통 학과에서 1등으로 해서 받는 성적 장학금이야.. 교수쪽에서 오락가락하는거니.. 아래서 어떻게 할순없죠..
    대신 그 이하 장학금(상위 30%에서 주는것 같은거)은 어느정도는 재량권이 있을것임..

    어차피 학교다니면서 선배들에게 도움 안주고 안받고 다닐꺼라면 그건 포기하셔야죠.

    과를 위해 일하는건 싫고 과에서 주는 장학금은 받겠다는 심보도 쫌..

    선배들 태도가 문제가 있다면 좋게좋게 이야기해서 풀어가는것도 대학에서 배워야할 것들중 하나예요. (쌈박질 하라는게 아니고.. 알랑방귀를 뀌건, 술은 좀 사 먹이건...)
    713 돼지라고 말하고 상처줘도 자기관리안하는 여자는 무슨심리인가요? [새창] 2009-09-15 11:01:55 0 삭제
    노력하는 모습보고 싶으면 니가 먼저 노력해라..
    여자친구 살빼는 모습 보고 싶으면서 술집가서 소세지 시켜먹는 심보는 뭐냐?

    여자친구 다이어트 시키려면 너는 더 고생해야돼 임마..
    712 사학과 나오면 정말 할 게 별로 없나요..? [새창] 2009-09-15 10:58:54 1 삭제
    꿈도 살리고 싶고(정치), 가난도 벗어나고 싶다면..
    법대 추천.. (이후 고시 or 로스쿨)
    대신 공부는 오라지게 해야함..
    711 짝사랑하던 누나에게 고백하려 합니다. [새창] 2009-09-15 10:14:50 0 삭제
    솔로부대 1인 탈영이요!
    710 레알이 뭡니까? [새창] 2009-09-15 10:12:39 0 삭제
    같은 회사에서 같은 프록시 타고 나오는거죠..
    S²는 회사 이니셜..
    709 나를 위해서 공부하는건지 부모님을 위해서 공부하는건지 모르겟어요 [새창] 2009-09-15 09:26:43 2 삭제
    가장의 입장에서..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그런 생각이 들긴해요...

    님이 학교다시면서 쓰시는 학비, 교재비, 교통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입고 먹는 의복비, 식비, 교통비, 용돈..

    부모님 입장에서는 나중에 자식 잘되라고 투자의 개념으로 주시는겁니다.

    솔직히 공부 안하고 대충 시간 보낼꺼면 차라리 어려서부터 일 시작하면 부모님 입장에서야 몸은 편하죠..

    정말 공부에 전념할수있는 시간과 여력이 지금밖에 없는데, 허송세월하는 모습 보기가 안쓰러워서 그런것이지요.

    사회 나가보면 알겠지만..

    뭐.. 공부도 다 때가 있다고 하는게.. 나이들면 공부가 안되는것보다 할 돈과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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