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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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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안녕하세요 .. 절 도와주세요 .. [새창] 2009-09-18 12:48:50 2 삭제
    두분이 전혀 다른길을 가고 있는겁니다.

    서로 사랑해서 함께 걷고 싶지 않으면 아무리 밝은쪽으로 이끄시고 싶어도

    상대방쪽에서는 더 답답하게 느낄수도있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헤어지는게 나을듯...
    767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09-09-17 23:06:17 0 삭제
    나는 중학교때 성적이 10등대에서 20등대로 떨어졌거든..
    솔직히 나는 그냥.. "뭐. .성적이 떨어졌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안되겠는지 나를 학원으로 끌고갔어.. (정말 끌고갔음..)

    거기서 학원선생님이 스파르타식으로 나를 가르쳤는데..

    정말 공부에 요령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더군..

    학교끝나면 무조건 학원으로 고고 (안가면 바로 아버지에게 연락감..)

    학원에서 무조건 암기&문제풀기 저녁식사시간되면 30분간 저녁식사 그리고 다시 암기&문제풀기
    교재는 무조건 교과서, 대신에 학원 교과서에는 자습서만큼이만 필기가 잘되어있었음

    노트 이런거 말고 새마을금고 달력 몇개 얻어와서 암기할때는 그거 뒷장에 빽빽하게 썼어..
    보통 하루에 한장정도??

    일요일은 정말 세끼 밥먹는거 제외하면 무조건 저거였고..
    방학때는 하루에 4시간씩..

    그 다음 중간고사 성적 15등, 그 다음 기말고사 성적 3등..

    근데.. 정말 죽겠더라.. --;

    이거 딱 중3 반년하고나니, 그후로는 좀 요령이 생겨서 슬슬했는데도 성적이 올랐어..
    중학교 졸업할때 담임 선생님이 얘는 절대로 서울안에 4년제는 못간다고 했는데..
    다행히 그래서 서울안에 그래도 이름은 알만한 학교로 갔네..

    처음에는 무조건 암기&문제풀기 끈기의 문제임..
    766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09-09-17 23:06:16 0 삭제
    나는 중학교때 성적이 10등대에서 20등대로 떨어졌거든..
    솔직히 나는 그냥.. "뭐. .성적이 떨어졌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안되겠는지 나를 학원으로 끌고갔어.. (정말 끌고갔음..)

    거기서 학원선생님이 스파르타식으로 나를 가르쳤는데..

    정말 공부에 요령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더군..

    학교끝나면 무조건 학원으로 고고 (안가면 바로 아버지에게 연락감..)

    학원에서 무조건 암기&문제풀기 저녁식사시간되면 30분간 저녁식사 그리고 다시 암기&문제풀기
    교재는 무조건 교과서, 대신에 학원 교과서에는 자습서만큼이만 필기가 잘되어있었음

    노트 이런거 말고 새마을금고 달력 몇개 얻어와서 암기할때는 그거 뒷장에 빽빽하게 썼어..
    보통 하루에 한장정도??

    일요일은 정말 세끼 밥먹는거 제외하면 무조건 저거였고..
    방학때는 하루에 4시간씩..

    그 다음 중간고사 성적 15등, 그 다음 기말고사 성적 3등..

    근데.. 정말 죽겠더라.. --;

    이거 딱 중3 반년하고나니, 그후로는 좀 요령이 생겨서 슬슬했는데도 성적이 올랐어..
    중학교 졸업할때 담임 선생님이 얘는 절대로 서울안에 4년제는 못간다고 했는데..
    다행히 그래서 서울안에 그래도 이름은 알만한 학교로 갔네..

    처음에는 무조건 암기&문제풀기 끈기의 문제임..
    765 이거 촌지 아닙니까? [새창] 2009-09-17 19:24:29 0 삭제
    10만원이면 싸다..

    근데 나 어릴때 엄마가 반장 선거같은거 나가지 말라고 한 의미를 알것같음..
    764 애들이 너무 싫어요..ㅠ [새창] 2009-09-17 18:13:11 0 삭제
    괜히 낳고 미워하지 말고 그냥 안 낳으면 됨
    763 근로기준법에 대해 문의 드려요 [새창] 2009-09-17 18:10:21 1 삭제
    첫번째로 감리단이 뭔지 모르겠고.. 두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근로기준법 저촉된다고 문제 생기면..

    참 일하기 좋은 나라였을것임..
    762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새창] 2009-09-17 15:46:06 0 삭제
    글쓴이만 알고있는 폴더로 이동 시켜 놓습니다.
    761 자바개발자 연봉에 대해서 문의좀... [새창] 2009-09-17 14:51:58 1 삭제
    JAVA 개발자 비전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는 현재 SW 개발자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와서 현업에서 개발만 하다가는 비전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한단계 발전할수있는 분야를 찾아보는것도 좋을 것은데..

    프리랜서도 심적 부담은 엄청나다고 하긴 하더군요.
    760 교사임용 후 군 휴직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09-09-17 12:37:01 0 삭제
    불가능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일단 군미필로 학교에서 근무할수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학사장교는 졸업과 동시에 가는것으로 알고있는데..
    759 군인한테 생일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09-09-17 11:19:09 2 삭제
    군대에서 생일따위..

    난 2년 2개월 면회 한번 한적이 없었다.. --;
    758 타지에노트 - 2009.09.16 [새창] 2009-09-17 11:07:38 1 삭제
    11
    아.. 이제 Ctrl+C, Ctrl+V 하드 많이 해서 Ctrl+Z 아무리 눌러도 별 변화가 없음...

    (Ctrl+C, Ctrl+V랑 똑같애..)

    Alt+Tap 하고 싶음...
    757 고민은아니지만 캐리비언베이 놀러가려는데요.. [새창] 2009-09-17 10:01:36 0 삭제
    요즘 가면 추울턴디...
    756 다단계회사가 뭐죠? [새창] 2009-09-17 09:51:06 0 삭제
    초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일단 기본적으로 방문 판매나 인터넷 판매를 근간으로 두고 있고요.
    예전엔 옥장판 많이 팔았다고 했죠.
    요즘엔 휴대폰 선불통화요금이나 생활용품들도 많이 팝니다.
    일반적인 물건에 비해서 비쌉니다.

    대신 효능이 죽여준다고 뻥을 치지요.

    그리고 님이 판매하는 물건의 일부가 위로 상납이 됩니다.
    대신에 님 아래 8명이 있으면 그 8명이 파는 물건의 일부가 님에게 가고요 님은 또 그위로 상납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내 밑에 8명인데 그밑에 애들이 8명씩 두고 그 밑에 8명씩 있다면, 님 밑에 512명이 존재하는거고
    그 사람들이 한달동안 20만원어치만 팔아서 그 이익의 5%는 자기가 먹고 5%는 자기 바로 위에 5%는 자기 2단계 윗분에게 준다면, 님은 한달에 512만원씩 앉아서 벌게 되는거죠..

    이 다단계의 맹점은
    1. 물건이 저질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안산다.. 결국 회사 내부적으로 소비하는것이 다임..
    따라서 다단계 들어온 사람들이 돈을 벌려고 들어가서 결국 빚만 잔뜩 지고 나오는거죠.
    더군다나 초기에 돈을 내고 들어가고나 물건을 얼마이상 사면서 들어가야하는 조건도 있고요.
    2. 때문에 결국 다단계회사 아랫사람들이 소비하는 물건들의 이득을 윗사람이 보는것일 뿐이지 늦게 들어온 사람은 물건만 잔뜩 살뿐임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일단 회사 들어가면 거의 종교 수준입니다. 그야말로 돈을 찬양하는 종교랄까..

    독특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한번 들어가는것도 괜찮지만..
    인생 망치는것까지는 책임 못짐.. ㅋ
    755 요즘 사는게 왜이리 감동이 없죠 [새창] 2009-09-16 14:53:52 1 삭제
    삼십대 들어서봐..

    이제 드라마 따위는 눈에도 안 들어오고..

    기냥 하루하루가 상사눈치보다 끝나..
    754 내일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고백 멘트좀.. [새창] 2009-09-16 14:52:02 0 삭제
    아이디 대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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