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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3	베스트에서마이클럽에 최근에 올라온 며느리의 글.jpeg 을 보고 [새창]	2010-03-23 18:27:02	3	삭제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일단 결혼전에는 집에도 잘 안들어가고 맨날 술먹고 헬렐레... 다니는 척을 해서.. 못난 자식.. 여자가 거둬준다는 이미지를 어머님께 좀 씌워드리는게 좋습니다. 저는 원래 잘난척이 좀 심한편인데.. 결혼 앞두고는 한동안 잘난척을 안했습니다.. 내가 뭐 그렇지.. 뭐.. 이런식의 말도 좀 하고.. 그후 부모님이 뭘 원하시면.. 들어줄수있을지 없을지를 재빠르게 판단해서 드려줘야 한다고 판단되면 와이프를 설득해서.. 내 용돈에서 까든 어쩌든 들어드리도록 해서 마치 며느리가 알아서 먼저 해드리는것처럼 해줍니다. 저는 부모님께 드리는 돈과 선물 일절은 무조건 와이프 손으로 드리게 합니다. 만일 이건 들어드리기 부담스럽다면... 뭔가 부담없이 좀 다른걸로 준비해서.. 부모님입에서 먼저 해달라는 말 나오기전에.. "와이프가 XX 해드리자고 했는데.. 제가 요즘 힘들어서요.. 이걸로 준비해드렸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게되면.. 좋은거 해드릴께요.." 하고 먼저 드리는거죠.. 물론 드리는건 와이프가 하고 난 옆에서 말만.. --; 그리고 와이프가 시댁가면 무조건 설겆이는 와이프가 하고.. 대신 집에오면.. 제가..--; 뭐.. 대충 이런식입니다.. 사실 좀 골치아파요.. 그래도.. 고부 갈등보다는 훨 나아요.. 제가 열심히 신경쓴 덕분에 저의 와이프는 그래도 시어머니랑 사이가 꽤 좋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제 덕이 아니라, 그냥 시어머니가 착해서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내 노력도 몰라주고.. ㅠㅠ
	2012	마린블루스 시즌3에 대한 고찰.. [새창]	2010-03-23 18:11:38	0	삭제
		마조&새디를 보면 와이프가 마블 사장에게 혼나고 있는걸 봐서 성게군만 빠져나온거 같던데요..
	2011	마린블루스 시즌3에 대한 고찰.. [새창]	2010-03-23 18:09:31	0	삭제
		ㅋㅋ P군이랑 마조&새디를 다 봐야 글 내용을 이해할것같아서 주소를 달은겁니다..
	2010	면접을 봤습니다. [새창]	2010-03-23 16:35:00	0	삭제
		저라면 대졸... 왜냐하면 디자이너라고 해도 결국 자리에 앉아서 디자인 만하는게 아니고, 해외 디자인 참고하려면 영어도 해야할줄 알아야 하고.. 직장 생활이라는게 결국 사회 생활인데.. 대졸은 그런 부분이 최소한은 검증된거니깐요.. (대학을 나왔다는게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4년간 등하교하고 다양한 수업을 들었다는거니깐..) 허나 고졸 실력이 월등하다면 당연히.. 실력 우선..
	2009	'황소걸음'님,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 받았습니다!! [새창]	2010-03-21 18:25:18	2	삭제
		저도 받았습니다.. 근데 계속 야근+주말출근으로 하루에 10분정도씩밖에 못 읽고있네요.. ㅠㅠ 그나저나 주소가 정겹네요.. 저도 용답동 출신인데.. ㅋㅋ
	2008	[19금] 여자친구가 귀엽데요 ㅜㅜ [새창]	2010-03-20 19:03:25	11	삭제
		부드러워...
	2007	[19금] 여자친구가 귀엽데요 ㅜㅜ [새창]	2010-03-20 19:03:25	2	삭제
		부드러워...
	2006	제발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0-03-20 16:55:14	0	삭제
		내안의 그대 - 서영은 - 2004년 발표 (음반발매는 2005년)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를때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 행복하죠 그대가 날 보고 웃을땐 난 모든 세상에 감사해요 난 괜찮아요 혹시 어려워마요 다시 혼자가 된다해도 내 안에 그대 있음이 나를 살아가게 할테니 그대가 날 지킬테죠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틸?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내가 밤새 그댈 그리워 한다면 그대 꿈에 가게 될까요 잠든 그대 꿈에 나 찾아가 입 맞추고 돌아올까요 어떡하죠 첫사랑은 슬프다는데 나 지금 누구라도 사랑하고 올까요 어떡하죠 사랑만도 너무 아픈데 이별은 난 모를래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나요
	2005	마린블루스 시즌3에 대한 고찰.. [새창]	2010-03-20 14:47:00	0	삭제
		업.. 안타깝네요.. 이런게 아니라. 저건 누구한테 들은게 아니라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2004	마린블루스 시즌3에 대한 고찰.. [새창]	2010-03-20 14:47:00	3	삭제
		업.. 안타깝네요.. 이런게 아니라. 저건 누구한테 들은게 아니라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2003	마린블루스 시즌3에 대한 고찰.. [새창]	2010-03-20 13:38:55	0	삭제
		아.. 결론은 마린블루스 시즌3는 큰 이변이 없는한 나올수없다..라고 생각합니다..
	2002	마린블루스 시즌3에 대한 고찰.. [새창]	2010-03-20 13:38:55	14	삭제
		아.. 결론은 마린블루스 시즌3는 큰 이변이 없는한 나올수없다..라고 생각합니다..
	2001	대통령, 한·일관계 관련 국민에게 드리는 글 [새창]	2010-03-20 12:01:41	3	삭제
		1/3 가량 읽어보고.. 이건 MB 정부에서 쓴 글이 아니다.. 외부 전문인사가 대필했나보군... 2/3 가량 읽어보고.. 와.. 이 사람 대단한 사람인데.. 누굴까... 거의 끝에와서.. 이거 노무현 같은데..
	2000	삼수생인데요 꼭 졸라 잘난놈이 되겠습니다. [새창]	2010-03-18 20:05:59	0	삭제
		네네.. 근데 역사에는 어떤식으로??
	1999	성인이되엇고 투표권이 있습니다. [새창]	2010-03-18 20:05:38	1	삭제
		공약.. 중요하지만 그거 믿을거 못되더라고요.. (대통령만 봐도..) 인터넷으로 그 사람 평소행적을 잘 조사해보세요. 이 사람이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 사람인지.. 선거를 위해서 지역구만 돌아다니는 사람인지.. 본인의 의사가 당론에 부딪혔을때 어떻게 변하는지...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출마했는지 나라를 위해 출마했는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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