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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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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 이말년씨리즈 65화 '동물의 읍내' [새창] 2009-09-28 14:34:05 1 삭제
    1 쎈곰이 싸우면 곰이 이기고 핫바리 곰이 싸우면 호랑이가 이겨요..
    842 이말년씨리즈 65화 '동물의 읍내' [새창] 2009-09-28 14:34:05 0 삭제
    1 쎈곰이 싸우면 곰이 이기고 핫바리 곰이 싸우면 호랑이가 이겨요..
    841 일본도를 테스트 하는 방법 [새창] 2009-09-28 13:59:56 0 삭제
    1
    살대신에 짚, 뼈대신에 대나무..
    일본 게임에서 많이 베죠..
    840 경차 모는 남자 민망하다. [새창] 2009-09-28 13:45:55 3 삭제
    저처럼 차 안몰고 다니면 대부분의 골빈녀들을.. 골라낼수있습니다!!!

    (아.. 다 골라지는건가..?)
    839 금연일기...(0일째) [새창] 2009-09-28 12:48:54 0 삭제
    나 금연 3년차인데..

    제목 보는 순간부터 한대 땡기네..
    838 9월 25일 금요일, 전국 교대 투쟁이 있었던 거 아세요? [새창] 2009-09-28 12:38:41 0 삭제
    정말 세상이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변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10년 좀 넘었는데..

    사실 저 학교 다닐때는 교대는 좀 어중간한애들이 갔습니다.

    공부도 그다지 못하고.. 회사 취직할 자신도 없고.. 특별히 잘난것도 없는 애들이 안전빵으로 지원하곤 했죠...

    "교대 나오면 일단 선생님은 되고, 박봉이래도 선생님 되면 방학있잖아 ㅋ" 하면서..

    대학 입학하고 IMF 터지고 (입학하기 직전이긴 했지만 수능보고나서 터졌으니..)

    군대갔다오니깐..

    나름 In 서울에 취업률 좋은 전자과에서(그래도 형편없었지만..) 과탑이 3학년 때려치우고 교대 시험보더군요..

    얼마전에들은바로는 저희학교 선배 여자분께서 졸업후 고려대, 서울대 대학원 공부 전전하시다가 결국 수능다시보고 교대들어가서 얼마전에 교사가 되셨다는 소문도 들었고요..

    그런데 이제는 교대 나와도 취업이 안된다니...

    세상만사 세옹지마라고.. 저랑 같이 고등학교 다니면서 그냥 교대나 넣자.. 하고 넣었던 애들은 정말 괜찮은 선택을.. 쿨럭...
    837 9월 25일 금요일, 전국 교대 투쟁이 있었던 거 아세요? [새창] 2009-09-28 12:38:41 0 삭제
    정말 세상이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변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10년 좀 넘었는데..

    사실 저 학교 다닐때는 교대는 좀 어중간한애들이 갔습니다.

    공부도 그다지 못하고.. 회사 취직할 자신도 없고.. 특별히 잘난것도 없는 애들이 안전빵으로 지원하곤 했죠...

    "교대 나오면 일단 선생님은 되고, 박봉이래도 선생님 되면 방학있잖아 ㅋ" 하면서..

    대학 입학하고 IMF 터지고 (입학하기 직전이긴 했지만 수능보고나서 터졌으니..)

    군대갔다오니깐..

    나름 In 서울에 취업률 좋은 전자과에서(그래도 형편없었지만..) 과탑이 3학년 때려치우고 교대 시험보더군요..

    얼마전에들은바로는 저희학교 선배 여자분께서 졸업후 고려대, 서울대 대학원 공부 전전하시다가 결국 수능다시보고 교대들어가서 얼마전에 교사가 되셨다는 소문도 들었고요..

    그런데 이제는 교대 나와도 취업이 안된다니...

    세상만사 세옹지마라고.. 저랑 같이 고등학교 다니면서 그냥 교대나 넣자.. 하고 넣었던 애들은 정말 괜찮은 선택을.. 쿨럭...
    836 ....1년 10개월.........ㅠㅠ [새창] 2009-09-28 12:25:59 0 삭제
    나는 26개월 육육팔육이었는데
    (이병,일병,병장 6개월, 상병 8개월..)
    요즘은 어케되는거람??
    835 그런데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lotto [새창] 2009-09-28 12:24:38 0 삭제
    1 초현실적인 예지능력이 있다는것보다 로또를 가지고 놀수있는 초현실적인 권력있다고 믿는게 더 빠를것 같은데..
    834 뉴스 후, 우리 목사님 [새창] 2009-09-28 11:11:53 0 삭제
    기독교와 개독교의 차이는 나름 이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기독교 : 진실된 믿음만 가지고 있다면, 어느 교회를 나오고 심지어 교회를 못나온다면 집에서 기도해도 되고, 근처 가까운 교회를 가도 됨. (이런 교회는 본적이 없어요..)

    개독교 : 믿음이 중요함 믿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꼭 우리교회 나와!!! 같은 계열 다른 교회도 안
    돼!! 정 힘들면 그거까지는 인정해줄께 (성금은 어차피 나눠먹음) 다른 계열 교회는 절대로 가지마!!

    세상에 편의점 보다도 많은게 교회인데.. 왜 일요일만 되면 버스에 전철에 그렇게 성경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지..
    833 (펌) 이혼한 남편이 쓴글 [새창] 2009-09-28 11:06:54 2 삭제
    맨날 남자가 못났네.. 여자가 못났네.. 하는 글보다가

    간만에 개념글 보는군요..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이네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남자가 집에서 여자편들어도 결국 시부모님입장에서는 며느리가 미워보입니다.

    힘들게 귀하게 키워놨더니 니 마누라밖에 몰라본다고 서운해하죠.

    그러면 또 아내가 힘들어지고요.

    남자는 결혼하면 집에서는 조금은 못난 아들인척해야..

    시부모님께서 우리 아들 좀 못났어도 며느리가 잘 돌봐준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남자들 자존심 좀 상하더라도..

    결혼할때쯤되면 집에서는 좀 못난 아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와이프는 시댁에서 완전 사랑받음..

    어.. 뭐.. 내가 뭐 진짜 못나서 그런건 아니고.. -- )
    832 생활의참견 No.171 불꽃남자 [새창] 2009-09-28 10:49:25 0 삭제
    아씨..


    평화의 댐 성금 또 생각나네.. 내 돈 500원!!
    831 와우 블리즈컨 당선작이네요. [새창] 2009-09-28 10:34:33 0 삭제
    어제 노스랜드에서 78렙으로 퀘스트하다가.. 잘 모르겠어서..

    한명은.. 잠시 자리비움(80렙)이었고.. 한명은 혼자 사냥질..(79렙)
    저는 날것 타고 몹 애드 안될정도로 떠서 와우 플포 좀 보고 돌아왔는데..

    얼라 76렙 하나가 와서 세명 다 쓸어버렸음..

    (79렙은 사냥중 뒤치기 당함)

    어이없어서 부활했는데..
    부활하는 족족 각개로 당해버림
    (HP,MP 채우기 전에 날것 타고 탑위 같은데 올라가서 서있다가 공격 ㅠㅠ
    렙차이도 많이 나고 우리 쪽수도 많아서 또 때릴거라는 생각자체를 안함.. --;)

    열받아서 일단 부활하고 도망친다음에 물빵먹고 돌아와서 한 1시간정도 계속 죽이고 시체지키면서 죽였어요..
    2명 퀘하고 한명은 시체지키고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죽였는데..

    나중에 정들라 그러더라고요.. ㅋ
    (80렙 녀석은 그 와중에 또 "잠시 와이프가 불러서" 갔다가 당하고.. 접속 종료할때도 자기는 복수다 못했다고 서운해던데..)

    와우 인생 6년차 가급적 시체 지키기기도 안하고, 웬간하면 저렙을 안치고.. (사냥터에서 마주치지 않으면..)

    더군다나 파티중에는 동렙정도도 안치는데..

    어제는 보람찬 하루였음..

    830 허럴! 이거슨 혁명!혼다 1인승용차 U3-X [새창] 2009-09-28 09:56:02 0 삭제
    세그웨이의 외발형이네..

    저도 한 5년전에 한번 소형 세그웨이 외발형 만들려고 몇개월 고생고생하다가.. 접은적이 있었는데..

    일단 아셔야 할것이 세그웨이는 외출용의 개념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야 그런 사람들 없지만..

    미국이나 이런나라는 정말 하루에 1Km도 안 걷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그런 분들에겐 장보러 몇백미터 가는것도 나름 고역이라고.. (물론 대부분 차타고 가버리지만..)
    차타고 가기 애매한 거리(몇백 ot 몇 키로 내외)에서 타고다니라고 만든거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학생때 아는 형이랑 동기랑 해서..

    이걸 1바퀴짜리로 만든다면 X-Sport용으로 사용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에서 구현을 해보려고 했거든요.

    본문의 혼다의 제품이 현재야 그냥 의자에 앉아서 좀 빨리 걷는 수준이지만..

    만일 좀 더 낮은 높이에 속도가 어느정도 나와준다면 (시속 20Km정도?) 스케이트보드의 뒤를 이을 X-Sport용품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만..)

    물론 장애인이나 노인들을 위해서도 좋은 이동수단이 될수있겠지만.. 나름 위험성도 있을듯..
    829 "오유"도 맘만먹으면 이정돈 할수 있죠? [새창] 2009-09-28 09:49:19 0 삭제
    저도 오유안지는 꽤 오래됐지만 실제 오유 본격적으로 들어온지는 1년정도도 안됐네요.

    사실.. 친구가 오유하고 있으면 웬지 페이지가 촌스러워서 웃었는데..

    DC나 웃대는 무개념이 너무 많은데..

    그래도 여기는 무개념이.. 간혹있어서.. 어쩌다보니 오유에 정착하게됏네요..

    이제는 DC는 무슨 사고 터졌다고 할때나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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