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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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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8 여호와와 예수 [새창] 2009-10-08 09:48:10 1 삭제
    쩝.. 근데.. 사실.. 저희가 보고 있는 성경에는 오역이 많습니다.
    근데 맨날 교회에서는 몇장 몇절 말씀 읽겠습니다. 하고 다 같이 책펴놓고 다 같이 읽고..
    성경이 진리라고 하니깐.. 개정을 못하는거죠..
    어제까지는 진리였는데.. 오늘 바뀌면 목사님들 위신이 안 서잖아요..

    그래서 유명한 구절이 아래 내용인데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 마태복음 19장 24절, 마가복음 10장 25절

    사실 gamta(밧줄), gamla(낙타)의 혼동으로 생긴 일이지요..
    917 오늘학교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0-08 09:25:29 10 삭제
    담넘을때 조심하세요.

    예전에 알바하다가 좀 외진곳에 있는 고압 송전탑에 들어가야하는데 철망으로 담을 쳐놨더라고요.

    자물쇠 열기도 귀찮고, 높이도 2미터 정도? 아무 생각없이 폴짝 넘어갔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식겁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저처럼 뛴 사람이 있었는데..

    착지하는곳에 대나무가 자라서 베어놓은것이 있어서 죽창처럼 되어있었는데, 발등까지 뚫고 올라왔었다고.. 후덜덜
    916 오늘학교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0-08 09:25:29 41 삭제
    담넘을때 조심하세요.

    예전에 알바하다가 좀 외진곳에 있는 고압 송전탑에 들어가야하는데 철망으로 담을 쳐놨더라고요.

    자물쇠 열기도 귀찮고, 높이도 2미터 정도? 아무 생각없이 폴짝 넘어갔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식겁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저처럼 뛴 사람이 있었는데..

    착지하는곳에 대나무가 자라서 베어놓은것이 있어서 죽창처럼 되어있었는데, 발등까지 뚫고 올라왔었다고.. 후덜덜
    915 똑똑하신 오유분들께 .. [새창] 2009-10-07 21:35:56 0 삭제
    욕조에 물이 전부 다 찰때까지의 시간을 재고
    그 시간의 반만큼 물을 담는다 --> 이거밖에 없네..
    914 젊을때 좋은거 많이 먹어야 한다? [새창] 2009-10-07 20:07:23 2 삭제
    랜덤이긴 한데.. 확률적으로 늘어남..

    결국 담배 피는 사람이 암걸릴 확률 70%라고 해도.. 30%는 안 걸리는거고..
    담배 안피우면 20%라고 해도.. 20%는 걸리는것임..

    그 20%가.. 담배 피면서 안걸리는 30%보면서.. 쟤는 왜 안 걸리고 나만 걸려?
    해도 어쩔수없는것임..
    913 영어 단어 외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9-10-07 20:05:50 0 삭제
    외국 사람들이랑 회의하거나...
    해외출장갈때는 사실 그렇게 불편하진 않아요.
    해외여행할때도 마찬가지고..

    다만 영어가 저질이라.. 전화통화할때 난감하고..

    뭘해도 토익점수가 발목을 잡네요..

    912 영어 해석줌 해주세요 짧아요 ㅠㅠ [새창] 2009-10-07 19:30:17 0 삭제
    저도 영어가 짧아서 잘 모르겠는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 새로 추가된 Dollar Tree회사는 작년 최상의 주가의 61%를 회복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이 41% 하락했다.
    이 회사는 불경기를 이용하여 사탕에서 유리제품까지 1달러 이하의 제품을 3,500개 이상의 가게에 판매하였다.

    이런거 같은데.. 좀 틀린것도 같고.. 아무도 리플 안 달아서 일단 작성했는데..
    누가 수정 보완 좀.. ㅋ
    911 이런 브랜드는 정말 영원해야 한다~ [새창] 2009-10-07 19:04:27 0 삭제
    윗글 디디바오가 실존브랜드라고 하시는데.. 그 내용조차도 떡밥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910 진정 이 전자부품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가..? [새창] 2009-10-07 18:58:16 0 삭제
    윗분 말씀도 맞지만 좀 더 중요한 부분으로 말씀드리자면
    기계에서 방사되는 전자파를 줄여주는겁니다.
    외부로 나올 전자파가 저 부품에서 열로 변환되는거죠.

    전자파 몸에 안 좋은건 물론 아실테고..

    (전자렌지의 마이크로웨이브가 모든 가전제품에서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모든 전자제품들이 판매하기전 인증을 받기위해서는 기준치 이하의 전자파가 나와야 하고요. 그게 EMI Test 입니다.

    즉.. 글쓴이의 네비게이션에서는 전자파가 뿜어져나오고 있음..

    참고로 151에서 앞의 두자리는 숫자이고 뒤의 한자리는 10의 자리수입니다.
    즉 15 x 10 = 150인거죠
    만일 152라면 15 x 100(10이 두개) = 1500 이 됩니다.

    이 숫자는 임피던스인데.. 특정 주파수가 흐를때의 저항값입니다.
    909 회사에서 몰래 게임하는 방법 [새창] 2009-10-07 16:34:31 0 삭제
    아.. 나는 회사에서 듀얼 모니터 쓰는데..
    (회사에서 지급해준건 아니고 운 좋게 버리는 모니터 하나 얻어와서..)
    예전에 오른쪽 모니터에는 네이버 띄운채로 쳐다도 안보고 왼쪽모니터만으로 하루종일 열심히 일했는데..
    부장님이 오라고 하더니 하루종일 웹서핑한다고.. (부자님 자리에서는 오른쪽 모니터만 보였음..--)

    혼났던게 생각나네...

    씁쓸하구만..
    908 목숨을 걸면 안되는 일이 없다 [새창] 2009-10-06 17:53:36 22 삭제
    우리나라 IT업계 상당수 사람들 법적 초과근무시간까지 초과해가면서 일합니다.
    정말 목숨걸고 일하다가 병 얻는 사람들도 수두룩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회사생활 10년하면 스트레스성 질병, 위장 계열 질병 없이 일하는 사람들도 드물죠..

    집에서 빨리 들어오라고 재촉하는 전화오면, 아직 신혼이라고 합니다.
    몇년만 지나면 아내와 자식들이 아빠보고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분은 머리도 좋고 운도 좋아서 성공했지만..
    정말 평범한 직장인들도 "목숨걸고"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전 무슨 특허에 표창에 명장 소리 안 들어도,
    하루에 8시간씩 가족들과 시간보낼수있다면 그게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907 아 미친 동생년을 쳐죽이고 싶어요 에 대한 리플들이 [새창] 2009-10-01 18:02:31 1 삭제
    제 글의 의미가 조금 와전되었나본데요.

    윗분 말씀대로 체벌이 아이를 훈육할수도 있습니다.
    체벌의 전혀 제외하고 예절 바른 아이를 키우기는 힘들겠지요.

    하지만 그건 시기와 때가 있다는거지요.
    (물론 체벌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조건들이 많지만요. 감정에 의한 폭행이나 당사자가 잘못을 모르는 상태에서 맞거나, 혹은 고의가 아닌 실수에 의해서 맞는 일등은 없어야하죠.)

    그 시기에 성인은 아니라는겁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3세이하나, 16세이상 정도면 이미 체벌이 교육적인 효과를 가지는 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번외로 하고요...)

    24살의 성인이 맞는게 더러워서 참고 견딜거라고 생각은 들지 않기 때문에 위의 글을 쓴것이고요.

    그것도 이미 동생들과 부모까지 어느정도 포섭한 상황에서..

    그리고 아래 폭력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수없다는건 아래와 같은 의미입니다.

    어느정도의 체벌이 예절 바른 아이를 키우는건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맞는게 두려워서 예절 바른 아이는 폭력이 없어지면 예절을 지킬 이유가 사라집니다.
    예절 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내가 체벌을 받았다. 앞으로는 그렇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06 질문있는데요 [새창] 2009-10-01 16:53:36 0 삭제
    반박글은 있습니다. 반대에 묻힐뿐이지.. ㅋ
    905 정말 진심으로 공부하고싶어지는 사진 [새창] 2009-10-01 16:51:20 0 삭제
    애들 요즘에도 2호선에서 말뚝박기 하고 노나..

    그냥 젊은 시절 객기로 재미잇어 보이긴 하던데..
    904 자고 있는 돈을 전부 회수합시다. 꽁돈이 생김. [새창] 2009-10-01 16:48:06 1 삭제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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