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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8	(펌)다시 시작되는 한명숙 죽이기.. [새창]	2010-04-12 08:41:42	6	삭제
		위에 몇몇분들이 한명숙이 여성부장관으로 군가산점제도 폐지를 했다고들 하시던데.. 한명숙이 여성부 장관이 된건 2001년 1월부터 라는건 알고들계시는지.. 군가산점제도는 1999년 12월에 폐지된건 아시는지... 한명숙이 여성부 장관이 되지 1년도 전에 폐지된 제도에 대해서.. 한명숙이 여성부장관으로 꼴폐지짓으로 제일 나쁜짓이 군가산점 제도라고 하는건.. 우리가 보고 있는 여성부의 짓거리들이라고 써돌아가는것들의 대부분이 근거도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는건 아시는지..? (조리퐁이니 텍트리스니.. 대부분이 15년 전쯤에는 YWCA라는 단체가 그런짓하고 다닌다고 하던 유언비어들이었는데.. 요즘엔 그게 여성부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돌아다닐뿐.. 사실상 공무원 조직에서 불매운동을 벌인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리라고 생각하는지..--;) 진짜 여성부까는 분들.. 여성가족부 사이트 들어가서 업무보고, 정책보고서 몇건만 읽어봐도.. 여성가족부가 무슨일 하는 부처인지는 알텐데.. 왜들 그러시는지..
	2027	수원역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하실 의향 있으신분? [새창]	2010-03-31 16:20:12	1	삭제
		술 좋아하고 수역원 가까운 1인이지만... 아마 퇴근 못 할꺼야.. 해도 난 못 갈꺼야.. --;
	2026	[속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임 [새창]	2010-03-31 16:10:32	9	삭제
		이건 만우절 드립도 아니고 만우절 전날 드립?
	2025	[속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임 [새창]	2010-03-31 16:10:32	14	삭제
		이건 만우절 드립도 아니고 만우절 전날 드립?
	2024	외국인이라면 사기꾼도 방송출연시켜 사기극 방조하는 한국방송사 [새창]	2010-03-31 11:54:51	11/23	삭제
		말끝마다 파키.. 파키..... 되게 거슬리네.. 10명중 7명이 사기꾼이라는 증거는 어디서 나왔는지.. 러시아에서 한인 테러한다고 난리났는데.. 아직도 인종차별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좀 있는듯.. 잘못있는 놈이야 잡아들이든지, 추방하면 되는거지.. 파키놈들.. 방글라데시놈들 할 필요가 있나..?
	2023	연인들끼리 야한사진 주고받는거 [새창]	2010-03-30 13:47:57	3	삭제
		그러다 친구가 놀러와서 남친 컴퓨터 하게 되면.. 한방에 훅감..
	2022	어제 아는분이랑 술마시다 필름 끊겼어요 근데 자꾸 만나자고 해요 [새창]	2010-03-29 15:40:16	3	삭제
		저 학교다닐때 일이 생각나네요.. 군대갔다와서.. 1학년 후배한테 소개팅 좀 시켜달라고했는데.. 오잉.. 정말 시켜줬어요.. ^^ 복학생 세명이서 신나서 갔는데.. 그쪽은 신입생들.. (그것도 3:2 --) 에헤라 그냥 술이나 먹고 죽자고 죽자고 마셨죠.. 한 친구가 제 바지에 오바이트하고 난리나서.. 같이 자취하는 친구 연락해서 겨우 만나서 집에 들여보냈어요.. 나중에 "야.. 너 나한테 술 한번 쏴야된다.. 나 그 바지 입고 집까지 갔다.." "오빠 너무 죄송해요 제가 다음에 한번 술 사드릴께요.." 그리고 몇일뒤에 다시 만났어요.. (그때 같이 소개팅 나갔던 남자친구 하나랑 여자애들 + 같이 자취하다가 데리러 나왔던 여자애까지 이번엔 역으로 3:2) 이번엔 자취하다가 데리러 나왔던 여자애가 제 바지에 토해서.. 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 그후로 애들이 술만먹으면 "쟤 다리가 토하기 좋다.." 라능..--; 네 물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잘 안됐습니다. ㅋㅋ 저처럼 이런 일 많이 겪은 분이면 크게 화나지 않을듯.. 아.. 그러고 보니.. 제 바지에 토한사람 두명 더 생각나네요.. --; 제일 최근은 4년전쯤 신입사원이 토했는데.. 그때 마음은 정말.. '그래 해라~ 실컷해라~' 라는 마음.. 암튼.. 고민해결로 다시 돌아가자면..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좀 이따 보겠다고 이야기하삼.. (제 바지에 처음 토했던 친구가 썼던 말이네요..)
	2021	대구경북 주최자 실종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3-29 15:28:52	7	삭제
		제 계산은 주최자가 본인 비용 만원 안내고 오천원을 더 가져갔다는거죠.. 즉 본인이 내야할돈 만원도 안 냈으면 만오천원을 꿀꺽.. 한것 같은데.. 고로 글쓴이는 주최자의 회비까지 대신 내고 플러스 알파 한거죠.. 전 그냥 글쓴이와 다신분들 이야기 추려서 정리해본거고..(하두 헷갈려서..). 이 사건은.. 주최자가 나타나봐야 알겠는데요.. 얼릉 나와라 오바~
	2020	대구경북 주최자 실종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3-29 10:54:26	29	삭제
		여기서 반전이다!! 뒤에온 2명도 회비를 냈다면 회비는 이미 7만원이 걷어졌는데. 5만5천원을 들고 갔다면.. 즉 정모 참가자는 7명 주최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회비를 만원씩 냈으므로 6만원 여기서 주최자는 5천원을 빼고 55,000원을 두고 갔으므로 주최자는 차비는 들고갔고.. 남은 술값 98500원을 구미인이 계산했으므로 추가 지출 43500원 + 기존 회비 1만원으로 총 술값 53,500원을 계산하였으며, 주최자는 5천원을 삥땅친.. 여기까지 제 추리가 맞나요?
	2019	직장인 부서 기념품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0-03-29 09:49:52	0	삭제
		^^ 저희는 보안이 철저해서 사내로 USB 반입자체가 불가라서.. 함부로 나눠주기 어려울것같아요.. 다들 야근, 특근도 많이 하셔서 밖에 나가서 쓰실일도없을거같고.. ㅋ
	2018	궁금하네요! 30대에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겁니까? [새창]	2010-03-29 09:47:52	0	삭제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세요. 아무리 쓸데없어 보여도.. 자기가 하고 싶은거 이것만은 내가 대한민국에서 상위 10% 안에 든다라고 생각하고 하다보면... 결국 다 남더라고요.. 취직하는데도.. 결혼하는데도.. 돈모으는데도.. 조금씩 다 도움이 되는것 같더고요..
	2017	오유인 여러분들께 책을 드리려고요 (__) [새창]	2010-03-25 16:04:23	0	삭제
		감사합니다.. 재밋게 보고있어요.. 근데 저는 장미꽃보단 찔레꽃이 되고 싶네요..^^ (이미 장미꽃의 길을 걷고있는것 같다만..)
	2016	내 할아버지는 악질테러분자!! [새창]	2010-03-25 15:07:05	2	삭제
		또 오해다.. 라고 하겠네.. 근데 어차피 김두환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고 믿는 사람도 없잖아.. 사실.. ㅋ
	2015	내 할아버지는 악질테러분자!! [새창]	2010-03-25 15:07:05	15	삭제
		또 오해다.. 라고 하겠네.. 근데 어차피 김두환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고 믿는 사람도 없잖아.. 사실.. ㅋ
	2014	ceo의 마음 [새창]	2010-03-25 12:36:53	22	삭제
		저희회사도 비슷한 이유로 보건휴가가 무급휴가로 바뀌었는데요.. 저도 남자지만.. 여자들 그날 굉장히 괴로운 분들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분명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또한 남자는 그런통증이 없으니깐.. 당연히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여성분들께서 아픈날은 꾹참고 출근하시고 이날로 놀러가시는 분들이.. 사실 거의 대다수이시고.. 뿐만 아니라.. 친한 직장동료분들끼리서 단체로 보건휴가를 받아 MT를 떠나시는 사건이... 발생을 해서.. 회사에서 유급휴가였던 보건휴가를 무급휴가로 변경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무급휴가의 경우 보너스/능력급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거의 안 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이 사건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안타까웠던것은.. 여성을 위한 제도가 결국 여성들 때문에 없어지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S. 참고로 정말 자기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여자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남자분들도.. 여자는 다 그렇다는 생각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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