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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8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나요? [새창]	2009-10-13 11:25:34	0	삭제
		꿈
	977	왜 밥사주는 선배는 대부분 남자일까요?? [새창]	2009-10-13 11:23:15	3	삭제
		여자는 보통 아주 친하지 않으면 후배들 잘 안 챙기지않나?? 남자들이야 그냥 밥사달라고 조르고 분위기 타면.. 사주기 싫어도 체면상 사주는 경우도 많은데.. 여자들은.. 얘는 나랑 친한 사람이라는 생각 안 들면 잘 안 그러잖아요.
	976	직장인분들 봐주세요 [새창]	2009-10-13 11:20:08	3	삭제
		첫월급으로 대박 내셨군요. 요즘은 집에서 회사다니면 첫월급은 그냥 통으로 다 드리는게.. 상책인데..(장기적 안목에서..) 일단 집에서 열심히 애교로 부모님의 화를 녹이시는 방법밖에는... 제가 하나 생각나는 방법은.. 직장 다니느라 바쁘시겠지만.. 주말이나 좀 일찍 퇴근할때 집안일을 열심히 하세요. "제가 회사 다니면서 일을 해보니깐, 그 동안 돈벌어서 저를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집안일도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제 틈틈히 집안일 도울께요." 하면서.. 그래서 어머니가 좀 편해지시면.. 집에서 안 내쫓으실겁니다. ㅋㅋ
	975	전염병에 걸린 애인.avi [새창]	2009-10-13 10:57:27	1	삭제
		내용은 무척 감동적이긴 한데.. 만일 내 와이프가 저런 몰카 찍었다면.. 나는 매우 분노했을듯.. --; 탁 까놓고 말해서.. 만일 저상황에서 여친이 "꺼저 더러운놈아 헤어져" 라고 했다면 헤어질껀가? 왜 굳이 헤어질수도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실험을 해보는지..
	974	구제할길이 없는 88만원 세대.... [새창]	2009-10-13 10:45:24	1	삭제
		글이나 리플에서.. 20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투표권 행사 등등)은 구구절절 옳은 말씀인데. 지금 88만원세대가 결국은 본인들의 정치적 무관심때문이라고 몰아가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결국 현재 20대들이 정의, 도덕, 건전한 사회에 무관심하고 오로지 경쟁만 하도록 유도한것은 그 40대 이상분들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제 20대들도 현 상황의 문제점을 좀 더 파악해보고 투표권을 행사해서 사회적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겠지만.. 마치 니들 정치에 관심없고 경쟁만 하니깐 좆망한거야. 이제 니들끼리 싸움은 그만두고 투표나해 그럼 좋은 세상 올꺼야.. 라는 식은 --;
	973	컴퓨터를 너무 많이 쓰는 분을 위한 배경 화면. [새창]	2009-10-13 10:38:17	1	삭제
		퇴근만 시켜주면.. 나 오유도 안하는데...--;
	972	여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09-10-12 17:03:31	0	삭제
		저도 남자라서 죄송하지만.. 저는 대학 다닐때 반대 경우 무척 많이 봤습니다. 여자애가 대쉬하는 그 친구에게 전혀 관심없어서 거절.. 그리고 나서 그 친구가 유독 눈에 보임.. 하루 이틀 지날수록 내 마음은 그 아이의 노예.. 내가 고백할때는.. 그 아이는 나따윈 이미 아웃 오브 안중..
	971	이달 말에 자전거 여행을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새창]	2009-10-12 16:43:20	0	삭제
		아.. 생각해보니. 차라리 부산으로 가서 배타고 제주도 가서 한바퀴 도는게 나으실듯..
	970	이달 말에 자전거 여행을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새창]	2009-10-12 16:42:48	0	삭제
		1. 인터넷으로 뭣 모르고 사람 모으면 여행지에서 싸우게 될것같은데요. 마음 맞는 친구 없으면 그냥 혼자가는게 나을듯 합니다만.. 뭐.. 이런건 정답이 없는거니깐.. 2. 그냥 국내 4~5일이라면 보통 저렴한 자전거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20만원 이상은 들이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10만원 중반대라도..) 금전적 여유있다면.. 200정도 되면 좋겠죠.. (한번 여행갈려고 이런거 사는건 낭비지만..) 10만원짜리 끌고도 갈수야 있지만 울퉁불퉁한 길에서 잘못하면 바퀴살 나가더라고요. (바퀴살 나가면 바로 바퀴 휘어지고 자전거 들고 가야함..) 포항이면 남해지나서 서해쪽으로 갈수도 있고.. 7번국도 타고 동해안 일주도 괜찮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969	손석희씨 100분토론 하차라니... [새창]	2009-10-12 16:37:42	8	삭제
		우리나라 급진 개혁 좌파 있지 않나요?? 허경영... 불효자 사형.. 매국노 사형
	968	왜말을 안해줘!! 궁금하단말야 왜도대체왜!! [새창]	2009-10-12 16:36:04	27	삭제
		역시 단란이 최고군..
	967	왜말을 안해줘!! 궁금하단말야 왜도대체왜!! [새창]	2009-10-12 16:36:04	66	삭제
		역시 단란이 최고군..
	966	임신하면 가산점 [새창]	2009-10-12 16:20:20	1/4	삭제
		아 말도 되는걸로 비교를 해.. 지금 이 논리는 남자는 어쩔수없이 젊은 나이에 나라에서 군대 가라고 하니깐 어쩔수 없이 끌려갔다왔으니 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대신에 임신해서 애 낳으라는건데.. 그럼 니네 부모님은 나라에서 까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너 낳았냐?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꼭 그런식으로 비교해야겠어?
	965	아빠가 O형이고 엄마가 O형인데 아들이 AB형인 만화^0^ [새창]	2009-10-12 16:12:15	23	삭제
		나 좀 이해 안가는게.. 우리나라 혈액이 그렇게 부족하다는데.. 적십자는 왜 그걸 제약회사에 팔아먹을까??? 그럼 우리가 더 열심히 헌혈하면... 적십자는 제약회사에 파는 만큼만 파니깐.. 남는 건 국민들의 의료용으로 사용되니 혈액이 안 부족할까?? http://news.nate.com/view/20090929n10994 그렇게 혈액이 부족한데 적식자 직원들은 왜 헌혈 안할까? 적십자는 비영리 특수 법인체라고 주장하는데, 왜 국세청에서는 사업자 등록된 제약회사라고 할까? 왜 내가 좋은일 하려고 뽑은 나의 피는 35,390원에 제약회사에 팔려가는걸까? 왜 나의 피를 받는 사람은 40,570원을 내야 받을수있는걸까? 내가 400cc 뽑은 다음에 나중에 아파서 그 피 다시 도려받으려면 왜 나는 1000원 할인 밖에 못 받을까?? 왜 적십자는 군부대 단체 헌혈 따내려고 국민이 내는 적십자 회비로 술접대할까?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250771&urlstr=visi&item_seq=82174013&board_no=3&urlstrsub=search&seq=3
	964	아빠가 O형이고 엄마가 O형인데 아들이 AB형인 만화^0^ [새창]	2009-10-12 16:12:15	52	삭제
		나 좀 이해 안가는게.. 우리나라 혈액이 그렇게 부족하다는데.. 적십자는 왜 그걸 제약회사에 팔아먹을까??? 그럼 우리가 더 열심히 헌혈하면... 적십자는 제약회사에 파는 만큼만 파니깐.. 남는 건 국민들의 의료용으로 사용되니 혈액이 안 부족할까?? http://news.nate.com/view/20090929n10994 그렇게 혈액이 부족한데 적식자 직원들은 왜 헌혈 안할까? 적십자는 비영리 특수 법인체라고 주장하는데, 왜 국세청에서는 사업자 등록된 제약회사라고 할까? 왜 내가 좋은일 하려고 뽑은 나의 피는 35,390원에 제약회사에 팔려가는걸까? 왜 나의 피를 받는 사람은 40,570원을 내야 받을수있는걸까? 내가 400cc 뽑은 다음에 나중에 아파서 그 피 다시 도려받으려면 왜 나는 1000원 할인 밖에 못 받을까?? 왜 적십자는 군부대 단체 헌혈 따내려고 국민이 내는 적십자 회비로 술접대할까?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250771&urlstr=visi&item_seq=82174013&board_no=3&urlstrsub=search&se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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