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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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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3 외국에서 공부중인데, 한국알리기 행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눠주세 [새창] 2009-10-14 16:54:36 0 삭제
    독일쪽이시라면.. 아무래도 남북관계의 대해서 말씀드리면 좀 관심있지 않을까요?
    그쪽도 분단국가였으니 좀 관심을 끌수있을것 같은데.

    분단의 이유 - 6.25 전쟁 - 휴전 - 이후 대북 진행현황 (대북지원,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납북 어선, 이산가족 문제 등등)

    마무리는 전쟁의 참상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냈으며, 앞으로 통일해서 이산가족들의 아픔이 살지기를 희망한다. 뭐 이런식으로..
    1022 오유 여러분들 양심적인 해군장교 김영수 소령에게 힘을 줍시다 [새창] 2009-10-14 16:21:50 2 삭제
    첫번째 링크는 이 사건에 대한 내용이고요
    (해군 비리)

    두번째는 김영수 소령의 명예 회복에 대한 아고라 서명입니다.
    1021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09-10-14 16:16:42 0 삭제
    한달에 한번..

    아 부끄..
    1020 연애가 무서워요 [새창] 2009-10-14 15:58:36 0 삭제
    연애 맛들이면..

    내가 왜 좀 더 젊은 날이 시작하지 못했을까..

    후회 되실텐데..

    물론 '아.. 이 사람 만나느라 내가 그동안 외로웠겠구나..' 할수도 있겠지만..

    용기있는자만이 사랑을 쟁취합니다.
    1019 늦은 나이에 만났는데 프러포즈를 안해요...ㅠㅠ [새창] 2009-10-14 14:31:40 4 삭제
    결혼은 No. 연애는 OK 인것 같은데요..

    솔직하게 한번 물어보세요.

    오빠는 언제쯤 결혼할 생각이야? 뭐 이런식으로..

    자리잡히면,, 성공하면.. 뭐 이런식으로 모호하게 말씀하신다면..

    아직 글쓴이와 결혼할 생각까지는 없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글쓴이와 결혼할 생각이 있으시면.. 이 정도면 감잡으실듯..
    1018 자제가 안된다 자제가 [새창] 2009-10-14 12:34:32 3 삭제
    펑크 내도 내가 손해 안 보는 일이면 펑크 낼줄도 알아야 하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나름 인정받고 싶고.. 두루두루 알아야 나에게도 도움이 되겠지 해서..
    시키는 일이면 내가 할일 아니라도 새벽까지 하고, 주말에도 하고 했는데..

    (사실 짬안될때는 니일 내일도 없이 다 내 일이지만..)

    정말 잘되고 나면.. [그들만의 리그 (어차피 내 일은 아니니깐..)]..
    잘 안되면 [니가 한게 뭐있냐?] 스킬 몇년 당하고 나니깐..

    니거 안되도 내가 손해볼거 없다 싶은일 자꾸 맡길때는 펑크 내주는게 차라리 낫더라고요.
    계속 그렇게 하면..
    내가 할일만 맡기고.. 내가 해도 되거나 남이 해도 되는 일이면 가급적 남주고..

    그럼 난 내가 할일 완벽하게 할수있어서 좋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잘 돌아가니깐

    인정도 받고..

    씁쓸하지만.. 알아버린 회사 생활의 노하우?

    참고로 하고나서 아씨 이거 내가 할일 아닌데!! 하고 지랄하는것보다는..
    "시간 남으면 해드리겠습니다만, 제 본업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하게 해드린다고 장담할순없습니다."라고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놓고.. 대충대충 해버리시는게..(빵구나도 신경쓰지 않고.. ㅋ)

    일 좀 빵꾸나도 다 메꾸는 방법은 있더라고요.
    1017 장난 쳤는데 4차원으로 빠져버린 후배 -1- [새창] 2009-10-14 11:00:02 51 삭제
    저도 장난 좋아하는데..

    장난은 마무리르 짓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만일 저렇게 장난치고..

    ㅋㅋ 병신X끼.. 그까짓거에 속냐? 하면서 비웃는다면..

    보통사람이라도 빡치겠죠.. 자기 친구들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까지 나를가지고 바보라고 생각하면서 놀렸다는게...

    But..

    나중에 짜잔하면서..

    내가 정말 재밋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장난쳐봤어.. 재미있었지?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 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면 얼마나 재밋는 추억이냐?
    우리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내가 쏠께~ 하면서 웃으면서 말하면.. 뭐.. 웃고 넘어갈수도있는거죠.

    근데.. 결말이 안나와서 너무 궁금..

    후배가 피폐해졌다면.. 전자쪽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평소에 믿고 다니는 B까지 가담을 했다니..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는 말이 생각났을듯 한데.. --;
    1016 "닭보다 달걀이 먼저" 영국 과학자 결론!! [새창] 2009-10-14 10:09:24 0 삭제
    어라.. 유머가 아니군..
    1015 영어고수님들ㅜㅜ 영작문 한번만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09-10-14 10:05:00 0 삭제
    요즘 중간고사 기간인가? 왜 이렇게 과제 요청하는 글이 많이 오나..?
    1014 군대 안간 저를 비판하실껀가요? [새창] 2009-10-14 10:02:50 0 삭제
    비난하고 욕하지만...

    부러워한다..--;
    1013 알아두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명언들 [뒷북이라 욕하지마라요~] [새창] 2009-10-14 09:47:17 0 삭제
    11
    돈은 없어도 살만하긴 좀 어려운데..
    1012 알아두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명언들 [뒷북이라 욕하지마라요~] [새창] 2009-10-14 09:47:17 1 삭제
    11
    돈은 없어도 살만하긴 좀 어려운데..
    1011 이보게 친구야 [새창] 2009-10-14 09:45:10 1 삭제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극장에서 봤었는데.. 봄여름가을까지는 무척 아름답고 잔잔한 화면인데..
    겨울 그리고 봄에는 무척 거친화면..

    (제작진들이 속세와 인연을 끊고 5계절동안 촬영했다고 하는데..
    마지막엔 너무 빡셨나봐.. ㅋ)
    1010 왜 항상 [새창] 2009-10-13 19:20:07 1 삭제
    웬지 뭘 지웠는지 알것같아..
    1009 말해야겠어요 그녀에게.. [새창] 2009-10-13 18:27:56 0 삭제
    그러다 사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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