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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3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살죠? [새창]	2009-10-29 15:16:15	54	삭제
		정원이가 찼을리가 없죠.. 전국민 대상으로 어장 관리하는데.. ㅋㅋ
	1172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살죠? [새창]	2009-10-29 15:16:15	129	삭제
		정원이가 찼을리가 없죠.. 전국민 대상으로 어장 관리하는데.. ㅋㅋ
	1171	남자분들 소개팅 하지 마세요..... [새창]	2009-10-28 16:20:26	0	삭제
		글쓴이는 오유인들 소개팅 못가게 하고 혼자 독식하려는 고도의 떡밥... 그래도 안 생겨요..
	1170	이해가 안가는 여자의 심리 (해석좀) [새창]	2009-10-28 16:17:33	6	삭제
		1 흐엉.. 글쓴이도 울고..ㅠㅠ 상담가도 울고.. ㅠㅠ
	1169	공무원은 어떤타입의 사람이 어울리나요 [새창]	2009-10-28 14:29:19	0	삭제
		회사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부서]마다 다릅니다.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일하는 사람들도 어느 부서는 활달하게 맨날 어울리면서 일하는 부서가 있는가 하면, 어느 부서는 각자 맡은 임무 나누어서 전문적으로 각자일만 하는 부서가 있고.. 다른 부서 일까지 다 확인하고 챙기면서 하는 부서도 있죠. 공무원 사회도 마찬가지라서.. 어느 부서가느냐에 따라 맨날 높으신분 모시는 부서 갈수도 있고, 협력업체 부리는 부서갈수도있고, 대민업무 하는 부서도 있고, 자리에서 숫자 싸움만 하는 부서 갈수도 있는거죠... 각 부서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 틀리므로.. 정답은 없습니다.
	1168	(엑박수정) 윤서인이라는 만화작가를 아시나요?? [새창]	2009-10-27 22:23:31	3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0282 원사운드와의 한판
	1167	경험담이 필요해서요- 어장관리 한/당한 경험! [새창]	2009-10-27 16:03:19	0	삭제
		어장관리 당하지 않는 비법 그 여자를 완전히 꼬셔버려 애인으로 만든 다음 다른 남자랑 연락하면 헤어지겠다고 엄포놓는다.. 그래도 다른 남자랑 연락하면 헤어진다.. 그럼 당신도 이제 솔로부대!!
	1166	우울할때 들으면 더욱더 우울해지는 곡 하나 비추해드립니다 [새창]	2009-10-27 14:34:11	0	삭제
		자우림 - 샤인
	1165	와우 허생버전 [새창]	2009-10-27 14:30:43	1	삭제
		대작이다.. 정말 진짜 허생전보다도 가슴에 와 닿네...
	1164	우리는 언제 닥칠지 모를 위험에 늘 대비해 두어야 합니다.bgm [새창]	2009-10-27 14:04:41	1	삭제
		이거 어떻게 Full로 볼수는 없나요? 소문으로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는 처음보네요.
	1163	도와주세요. [새창]	2009-10-27 13:23:16	13	삭제
		힘내시고 동생에게 잘해주세요. 이제 글쓴이께서는 동생분의 오라버니이자 아버지이자 어머니 역활까지 하셔야합니다.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다그치고 혼내려고만 하시고, 어린시절에 못 느꼈을 가정의 따스함을 알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동생분이 다시 집을 나가서 방황을 하더라도.. 가정의 따스함이 생각난다면 다시 밝은 길을 찾게 될꺼예요.
	1162	도와주세요. [새창]	2009-10-27 13:23:16	0	삭제
		힘내시고 동생에게 잘해주세요. 이제 글쓴이께서는 동생분의 오라버니이자 아버지이자 어머니 역활까지 하셔야합니다.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다그치고 혼내려고만 하시고, 어린시절에 못 느꼈을 가정의 따스함을 알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동생분이 다시 집을 나가서 방황을 하더라도.. 가정의 따스함이 생각난다면 다시 밝은 길을 찾게 될꺼예요.
	1161	도와주세요. [새창]	2009-10-27 13:23:16	24	삭제
		힘내시고 동생에게 잘해주세요. 이제 글쓴이께서는 동생분의 오라버니이자 아버지이자 어머니 역활까지 하셔야합니다.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다그치고 혼내려고만 하시고, 어린시절에 못 느꼈을 가정의 따스함을 알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동생분이 다시 집을 나가서 방황을 하더라도.. 가정의 따스함이 생각난다면 다시 밝은 길을 찾게 될꺼예요.
	1160	집사람의 남자친구 [새창]	2009-10-27 12:09:05	10	삭제
		제가 볼때도.. 바람 100%네..
	1159	집사람의 남자친구 [새창]	2009-10-27 12:09:05	1	삭제
		제가 볼때도.. 바람 10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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