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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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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3 벽너머에서 문밖에서 굉장한 공사를 하고있네요 [새창] 2009-11-09 15:28:04 0 삭제
    가서 물어보세요.
    보통 실내인테리어는 부수는 공사는 가급적 하루만에 끝내고.. 그 이후 작업은 소리가 크게 나지 않는 공사라서..
    언제까지 시끄러운지 물어보신 다음에 어디가서 머리 좀 식히시고 저녁에 하시는게.. 나을텐데..
    1202 처음 자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새창] 2009-11-09 14:32:02 0 삭제
    웬만한 내용은 위에 다 있어서 없는것만 적어드리자면..

    1. 음식물쓰래기는 생기는 즉시 버려주셔야 하고요..
    만일 주변에 음식물 쓰래기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는 시츄에이션인 경우에는..
    음식물쓰래기가 생기는 그 순간순간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음식만들자 마자, 밥 먹고 상정리하면서 바로.. 1,2시간만 지나도 썩기 시작함..)

    나중에 종량제 버릴때 얼어있는채로 후딱 버리시면 됩니다.
    (물론 불법입니다만.. 전에 살던곳에는 음식물쓰래기 버리는곳 자체가 없어서..)

    2. 밥은 한번에 몰아 지은다음에 남은 밥은 식힌다음 1인분씩 렙에 씌워서 냉동실에 얼려두세요.
    나중에 밥 먹을때 전자렌지에 3분가량 돌리면 따끈한 밥이 됩니다.

    3. 락스 물에 어느정도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으신 다음에 (꼭 고무장갑 착용하고 하세요. 닿으면 화상, 옷에 닿으면 색 변합니다.) 각종 곰팡이 피는곳에 뿌려주면 깨끗해지고요. 남은걸로 화장실, 세면대에 뿌려준 다음에 솔로 딱아주면 깨끗해집니다. (꼭 환기 하시고.. 솔직히 난 귀찮아서 이거 못해요..)

    4. 귀찮아 죽겠을때는 라면이 최고지만.. 자취하실때 조금씩 요리해보시면 평생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자취생일 할만한 저가형 요리는 김치찌게, 김치볶음밥, 참치 볶음밥, 참치 비빔밥, 계란국, 계란찜, 계란말이 등등..)
    정말 집에 아무것도 없을때는 맨밥에 고추장 + 참기름만 비벼도 먹을만함..
    밑반찬도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먹기 편함 (깍두기나 부추김치, 깻잎절임 만원어치 만들면 정말 한달은 두고두고 먹음)
    1201 컴퓨터_속도_향상방법 [새창] 2009-11-09 12:32:57 0 삭제
    나 컴퓨터가 요즘 하도 느려서..

    지울까.. 하다가..

    그냥 1Tera HDD 구매했어..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참고로 와우 설치 파일만 지워도 6G 확보된다!!)
    1200 돈 천만원.. 어디다 어떻게 투자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09-11-09 10:50:48 1 삭제
    1. 전세끼고 집을 산다. (이익이 생기지는 않지만 부동산이 올라갈 경우 함께 올라갑니다. 괜찮은 부동산 자리 있으면 물어보시고요.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면 근처 부동산 5,6곳 정도 다니면서 물어보세요.. 그 사람들이 전문가들이라 정보를 조금씩 줍니다. 100% 믿지는 마시구요. 여러군데 정보를 조합해보세요.)

    2. 펀드.. 아시겠지만.. 롤러 코스트 탑니다.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올라갈때까지 버틸수있다고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3. 주식.. 일단 천만원 다 붓지 마시고, 100만원, 200만원씩해보면서 감각을 익히면서 늘려보세요.
    (전 천만원으로 주식 시작해서 육백 더 넣고.. 천만원 말아먹고 손땠습니다.ㅠㅠ)

    4. CMA or 적금 작지만 꾸준한 수익.. 리스크가 무섭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어떤 재테크를 하더라도 고수가 아닌 이상 연 10%이상 수익 내기 어렵거든요. 하지만 연 -50%내기는 무척 쉽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기 어려우시다면 안정적인데다가 박아놓는것도 좋지요.
    1199 나이차이나는 사람분이,,=ㅁ=;;,, [새창] 2009-11-09 10:44:45 0 삭제
    그러고 보니.. 주변에서 고시 준비들 많이 했지만...

    고시 합격한 친구는 하나도 못 본듯..

    전 블루로즈님처럼 2번 추천..

    꼭 남자친구가 생겼다가.. 아니더라도.. 호감가는 남자가 있어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축하해 주세요. 정도의 떡밥을 던지면.. 상대방의 진심을 금방 알수있지요..
    1198 다시 봐도 웃기는 웃긴 글들 모음.txt [새창] 2009-11-09 10:06:45 1 삭제
    베드 - 베스트 드레서 다음 카페
    소드 - 소울 드레서, 베스트 드레서에서 운영자의 횡포가 심해서 일부 카페 회원들이 세운 임시 다음 카페이나 베스트 드레서 운영자와 사이가 계속 안 좋아져서 별도로 활동중 이라고 하네요.
    1197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찌 찾죠? [새창] 2009-11-06 21:38:30 0 삭제
    취직해보세요.
    허구헌날 야근하고 특근하다보면..

    자기가 진짜로 하고 싶은게 마구마구 떠오릅니다. ㅠㅠ
    1196 이상주의자 계시나요? [새창] 2009-11-06 21:37:18 11 삭제
    이상형은 참 좋은데..

    소개팅 조건으로 그런 남자를 찾으면.. 찾을수가 없죠..

    본인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공유할수있는 남자는 만나봐서도 몇달 ~ 몇년은 지나봐야 알 수 있는건데..

    그런 남자가 아니면 만나지 않으면..

    연애하기 어려우실듯한데요..
    1195 이상주의자 계시나요? [새창] 2009-11-06 21:37:18 2 삭제
    이상형은 참 좋은데..

    소개팅 조건으로 그런 남자를 찾으면.. 찾을수가 없죠..

    본인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공유할수있는 남자는 만나봐서도 몇달 ~ 몇년은 지나봐야 알 수 있는건데..

    그런 남자가 아니면 만나지 않으면..

    연애하기 어려우실듯한데요..
    1194 뭔가 모순적인 오늘의 뻘글 [새창] 2009-11-06 21:23:44 0 삭제
    1. 행복해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해질수있다.
    2. 그러나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해질수없다.

    행복해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므로, 모순.. 맞는거 같은데..

    1193 전세권 설정과 확정일자 어느것이 좋은가요? [새창] 2009-11-06 21:19:53 1 삭제
    대부분의 집주인은 전세권 설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보통 말리지도 않는데..

    아무튼.. 등기부등본에 흔적이 나타나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만 하면 전세권 설정과 효과는 같다고 하네요.
    (전세권 설정은 몇십만원... 확정일자는 6백원)

    네이버 지식인에도 좀 나오던데요
    1192 [이말년씨리즈] 노아의방주 -中- [새창] 2009-11-06 19:04:54 0 삭제
    11 와우임..
    1191 아......... 고민이.. [새창] 2009-11-06 18:59:57 2 삭제
    예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네..

    엄청난 양의 야동에 놀래서 여자친구에게 너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여자친구의 대답..

    "그거 내가 본거 아냐!! 전에 동거하던 남자꺼야!!"
    1190 전기장판은 정말 대단한 발명품입니다. [새창] 2009-11-06 18:55:18 1 삭제
    1 찬데서 자면 입돌아가요..

    http://webdc.bb.co.kr/dcnews/news/news_list.php?code=human&id=445186&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page=1

    선풍기 에어컨이나 돌리삼..
    1189 여러분은 군생활 할때 언제 가장 탈영하고 싶었나요? [새창] 2009-11-06 17:33:59 0 삭제
    파견생활할때
    고참둘에 나까지 사병 셋이서 근무했는데..

    딱 아침일과가.. 기상과 동시에 사무실 밥교대..
    (내가 야근이면 밥교대 안 옴.. 근무 교대후 식사--)

    다른 고참 밥먹고 사무실 올라오면 가서 식사후, 사무실, 발전실, 사무실 주변 청소 (쓸고 딱고 기름칠하고)

    장비 점검, 사무실 일지 작성.. 하고 나면 대충 10시..

    이후 할일 없음.. 장비 공부하면서 시간 좀 때우면..

    퍼질러 자던 고참 일어나서 청소안했다고 갈구기 시작함.
    (너 잘때 청소 분명히 했다고!!)

    FM 차렷자세(무릎 붙이고, 팔꿈치 붙이고) 대답은 무조건 우렁차게 무슨 질문에도 바로 대답.
    ("왜 청소안했어?" "했습니다." "한게 이 모양이야?" "1시간전에 청소했는데 산꼭대기라 먼지가 많은것 같습니다. 분명히 쓸고 물걸레질 했습니다" 등등... 절대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잘하겠습니다. 등 대답은 안됨, 똑같은 질문해도 중복 질문은 안됨. 대답하느라 정말 머리 스팀 돌도록 돌아감..)

    2시간 딱 하고 내려오면 정말.. 딱 1Kg 빠져있음..
    이때 사귀던 여자친구 시집간다고 연락.. --;

    딱 이때가 제일 탈영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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