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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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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3	교수들은 들어라 [새창]	2009-11-10 21:22:29	3	삭제
		솔직히 과제를 X나 많이 내주는 교수는 조금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한과목에 All in 하는거 아닌데.. 매주 8시간씩 걸리는 리포트 내주면 죽지 죽어.. 근데.. 대학 축제다 뭐다 할때마다 휴강 원하는 대학생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비싼 등록금 낸다고 우는 소리하면서 학자금 대출 받고, 부모님들 힘들게 돈 벌어서 내는 등록금으로 다니는 학교 휴강 하길 바라다니.. 대학 수업이 한시간에 얼마인지는 아래 리플.. ↓
	1232	교수들은 들어라 [새창]	2009-11-10 21:22:29	8	삭제
		솔직히 과제를 X나 많이 내주는 교수는 조금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한과목에 All in 하는거 아닌데.. 매주 8시간씩 걸리는 리포트 내주면 죽지 죽어.. 근데.. 대학 축제다 뭐다 할때마다 휴강 원하는 대학생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비싼 등록금 낸다고 우는 소리하면서 학자금 대출 받고, 부모님들 힘들게 돈 벌어서 내는 등록금으로 다니는 학교 휴강 하길 바라다니.. 대학 수업이 한시간에 얼마인지는 아래 리플.. ↓
	1231	딱 보니까 루저 맞네 뭐.... [새창]	2009-11-10 21:14:23	18	삭제
		맞는 말이지만 니 말투 싸가지 없다.. 너나 똑바로 살아라..
	1230	수능1년남았다.. [새창]	2009-11-10 20:59:05	0	삭제
		일단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생각해봐.. 나중에 뭐 해 먹고 살면 인생이 살맛 날것 같은지.. 대학가면 뭐하고 놀지.. 그리고 1년 바싹 공부하는거다.. 너의 남은 삶을 위하여.. 인생을 80살까지 산다고 하고, 평생이 하루라면, 1년은 18분이다... 지금 18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서 남은 18시간이 크게 좌우되는거야..
	1229	2일 후 수능셤보는 수험생입니다... 준비할것좀... [새창]	2009-11-10 20:44:04	0	삭제
		추리닝은 좀 춥지 않나요???
	1228	난 지금 얘가 더 불쌍해.. [새창]	2009-11-10 19:20:54	6	삭제
		오만정 떨어지는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루저는 개인적인게 아니지..
	1227	죄다 루저글이네 --;; [새창]	2009-11-10 18:35:24	31	삭제
		솔직히.. 다들 180이 못 넘거든.. ㅠㅠ
	1226	죄다 루저글이네 --;; [새창]	2009-11-10 18:35:24	0	삭제
		솔직히.. 다들 180이 못 넘거든.. ㅠㅠ
	1225	그만좀해 이 루저들아!!!!!!!!!! [새창]	2009-11-10 18:34:54	2/4	삭제
		루저녀 깐다고 열폭해서 네티즌보고 루저라고 하는 너도 결국 루저.. 나도 루저.. --;
	1224	비판의 수준이 자신의 수준을 드러낸다. [새창]	2009-11-10 18:22:19	2	삭제
		솔직히 이 글 자체가 고도의 홍대까는 글이 아닐까 싶은데.. 수준이 어쩌고.. 홍대 밑이 어쩌고 이러면.. 홍대가 안 까일것 같나요..?
	1223	미수다의 여대생들은 솔직한 이야기를 한 것 뿐... [새창]	2009-11-10 18:03:14	0	삭제
		사실 키가 180이상 되거나.. 이미 결혼하거나 한 사람이야.. 허허.. TV에서 여대생이 헛소리 좀 했구나.. 근데 그거가지고 이렇게까지 난리 칠 필요가 있겠나..? 하겠지만.. 만일.. 200만원 월급쟁이 가장이 TV보는데, 웬 꼬맹이가 "한달에 400만원씩 못 버는 가장은 패배자지 뭐.. " 라고 하면.. 허허.. 어린놈이 솔직하구나.. 하지만 그게 한국의 이치인것을.. 하실까요..??
	1222	남들앞에서 말할때 떨고 얼굴이 빨개집니다. [새창]	2009-11-10 11:16:54	1	삭제
		경험부족이죠.. 할수록 익숙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너무 긴장될때는 친구 한명만 보고 발표하세요. 스크린 - 발표자료 - 내 친구 얼굴만 딱 보고.. 내 친구한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는거죠. 나는 내 친구한테 이야기하고 있고 주위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다 내친구들이다 생각하시면.. 좀 수월합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입이 떨리는거는.. 신경쓰지말고 무시하시고 계속 이야기하세요. 신경쓰면 계속 되거든요. 그냥 무시하고.. 지금은 발표 시작하니깐 약간 긴장되지만 말하다보면 나아질거야.. 생각하고 말하는데 집중하다보면 조금씩 괜찮아집니다. 저도 연수받을때 20명 앞에서도 벌벌 떨던사람이 4,5번정도만 하니깐 500명앞에서도 잘하더라고요. (그분 현업에서 교육진행업무 일을 했습니다.. ㅋ)
	1221	나에게 총과 살해능력이 있다면.. [새창]	2009-11-10 11:06:27	0	삭제
		진정 힘을 가진다면 그 힘을 다루기 위해 고심해야해.. 분명히.. 권력or돈 탐내는 사람이 사람을 악당으로 거짓 선전해서 죽여버리게 만드는 놈들도 나올껄..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기 직전에도, 그렇게 청령한척하더니 알고보니 뒤로 돈을 얼마나 받았네.. 언론이 난리난리 낫었지.. 김대중 대통령도 내란협의로 사형선고 받았다가 풀려난적이 있지.. 김구 선생님은 남북협상으로 정치/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암살당했어.. 마이클 잭슨도 지난 1993년 아동 성추행 협의로 고소당해서 합의를 봤었는데, 결국 16년뒤 고소했던 피해아동이 사실 모든 사건은 아버지가 꾸민짓이라고 고백했지.. (돈 때문에..) 정의는 중요하지만.. 나쁜놈을 닥치는대로 죽이는게 정의는 아니야.. 우리 좀 더 고민해보자고..
	1220	고등학생 여동생두신 형님들 계신가요 ㅠ [새창]	2009-11-10 10:51:49	0	삭제
		고게의 대세는 말안듣는 동생은 두들겨패서 잡으라는.. 주류지만.. 제 의견 살짝만 써드리겠습니다. 뭐.. 제 말이 맞으니 전세계분들은 모두 이러세요. 라는 글은 아니니 반대의견분들도 너무 흥분하진 마시고. 일단 고등학생쯤 되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이런친구들.. 따끔하게 혼내고 앞으로 그런 친구들 만나지 말고 담배 피지 마라..해도.. "아 뭔데 내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이야.. 내가 그렇게 미워??" 이런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보통 가족보다 친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일단 가족이 동생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니가 담배를 피우던 대학을 못가던간에 너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는다. 하지만 니가 위험한 길을 걷고 있어서 가족들의 마음이 아프다. 그건 니가 담배 끊고 대학가길 바라는게 아니라, 니가 나쁜길에 빠질까봐 두려운거다. 니가 나쁜길에 빠질지언정 너에 대한 가족의 사랑은 변함이 없을거다. 등등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특히 여자애들은 감수성이 풍부하니깐 좀 달달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눈물 콧물 흘리면서 "오빠 내가 잘못했어.." 할지도.. --; 그리고 공부에 대해서도 막연히 대학을 가야한다.. 라기 보다는.. 본인이.. 아.. 난 꼭 대학을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시는것도 중요하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중학교때부터 술마시고 담배피고 놀았는데..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대로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취업해서. 그때부터 빡시게 일해야하는데.. 대학가면 당당하게 4년 더 놀수있잖아!! 대학가면 영화 동아리 활동도 하고.. 뭐도 하고.. 그게 계기가 되서 인서울로...
	1219	혹 0형이신분있으신가요..? [새창]	2009-11-09 22:23:42	1	삭제
		혈소판은 2시간정도 소요되고요.. 일반 헌혈의 집같은데서는 못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요즘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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