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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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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8 여자가 첫경험할때요. [새창] 2010-04-26 18:23:09 6 삭제
    안나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만약 거짓말이라면... 거짓말 하는게 싫다는건데..

    지금 님께서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만일 거짓말 아니면...

    글쓴이 입장에서는 솔직하게 말했는데 거짓말일 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면..

    그 자체가 안 싫겠어요?
    2057 저의 고민. 허심탄회하게 말해보께요.(20대후반백수) [새창] 2010-04-26 18:20:41 1 삭제
    인생의 앞날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신것 같은데..

    솔직히 제가 글을 읽어보아서는 글쓴이께서는 "모티베이터"가 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가 두렵다..
    라는 내용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확신이 없으신것 같군요..

    첫번째로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모티베이터" 라는 직업 자체는 많지도 않을뿐더러 원하는곳도 없습니다.

    "부서장=모티베이터" 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죠.
    (모두가 멀티 플레이어 슈퍼맨, 수퍼우먼이기를 바라는 사회 풍토 때문에..)

    따라서 글쓴이께서 쉽게 모티베이터가 될리는 거의 없을것이라곳 생각하고요.
    우리나라에서 "모티베이터"라고 한다면 성공한 CEO혹은 동기부여를 강의하는 강사 정도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되었던지간에 학원을 다녀서 공부해서 될수있는 건 아니고, "동기부여자"라는것 자체가 많은 경험과 생각을 기반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학원 다니고 공부해서 동기부여 강사로 살아가겠다는건.. 현실적으로 너무나 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두번째로 동기부여자가 결국은 다른 사람을 움직이도록 하는 사람인데.. 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조차 설득하기 두렵다라는건 문제가 많죠..
    이건 근본 자세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만일 글쓴이께서 가장이고 동생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글쓴이는 지금 막 회사에 입사해서 그럭저럭 돈 버는 상황..)
    동생이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직업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평소에 그걸 열심히 하는것 같지도 않고.. 그다지 고민한것 같지도 않은데.. 자기를 믿어 보라고 합니다. 나이는 벌써 먹을만큼 먹어서 지금 취직안하면 신입사원으로는 취직도 못할 테고.. 경력없는 경력으로 취직도 못할테니.. 회사원은 글러먹었고 장사하게 대줄 밑천도 없는데..
    이 자식이 취직준비 하다가 안되니깐.. 헛꿈꾸는것 같아요..
    듣도보도 못한 직업이라니.. 그거 될 확률이 확실하지도 않답니다. 이제부터 공부해서 할꺼랍니다. 평생 꿈인데 준비한것도 없데요..
    그럼 글쓴이께서는 앞으로 먹을거 덜 먹고 저금할꺼 덜 하고.. 하고싶은거.. (예를 들면 결혼이라든가.. 집 마련등등) 다 미루고 동생을 지원해주시겠습니까?
    (단지 학원비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생이 만일 그거 공부하다가 포기하면 다른걸 하기 위해서 몇년을 더 도와줘야 할지도 모르는..)
    저라면 그런식으로 말하면 절대로 안 들어줍니다. 폭력은 싫어하지만.. 때릴지도..

    단!

    동생이 진짜 진지하게 자기의 꿈에 대해서 말하고, 그 꿈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서 충분히 설득하고, 이걸 위해서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한번 해볼꺼고, 정말 노력해서 실패해도 인생에 크게 남을게 있을거라고 한다면 몰라도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내가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일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고, 현실 가능성이 있고,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가능한지.. 제가 볼때 동기부여 강사는 정말 불가능에 가까울듯 싶어요.. CEO 출신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잔뜩 있는데.. 단지 학원에서 배운 동기부여 강사라...) 내가 이 일을 위해서 정말 죽을 각오를 다할 자신이 있는지..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했는데도 안되었을때.. 자신에게 떳떳할수있을지..

    만일 정말 그렇다면..

    설득하세요!

    당신이 사는 인생이니까요..
    2056 고민들어주세요........... [새창] 2010-04-26 16:34:26 1 삭제
    왜 굳이 영문과를 들렸다 가려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음악하면서 영어로 돈 벌고 싶어서 그러시나요?

    영문과 나와서도 취직 못하는 양반들도 수두룩 한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것도 모자라서 두가지 학교를 다 다니시기에는 어려움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취업해서 먹고 살려면 밤이고 주말이고 일해도 빠듯한데..

    일하면서 음대 준비한다는것 자체도 쉬운일이 아니고..

    저라면 차라리 음대를 1순위로 넣고 음대 졸업후에 오케스트라 생활과 입시생 레슨하시는게 현실적으로 나은것 같은데요..

    음악이 배고픈 거라고는 하지만.. 제 주변에서 음악하던 친구들은..
    뭐 다들 먹고 살만들 하더라고요..
    (지방 오케스트라나 학생들 레슨 등등으로..)

    차라리 음악쪽이 외적인 시간이 더 나니.. 음악일 하시면서 영어는 사이버대학쪽으로 하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2055 2MB "24세부터 아세안서 비즈니스 해봤다" [새창] 2010-04-26 14:11:10 17 삭제
    저도 Anti MB 이긴하지만..

    이건 아닌듯..

    65년도 입사했으니.. 만으로 친다면 24세부터 비즈니스한건 맞음.. (아세안에서 한지 안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혼자 까발르고 풀려난게 아니라 시위를 주도하고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선고 받고 서대문 교도소에서 6개월간 복역함
    (당시 상과대학 학생회장이었고, 고려대 총학생회장 직무대행으로 한일국교 정상화에 반대하는 시위였음, 이후 그 사실이 부끄럽다는 말을 한적은 있음 (외국 자본을 반대한것))

    깔때까더라도..

    알고 깝시다..
    2054 이런게 사회란건가요 ㅡㅡㅅㅂ [새창] 2010-04-26 10:22:46 7 삭제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해뜰날이 분명히 옵니다.
    해뜨기전 새벽이 춥고 힘들어서 "아 씨바 이러다 그냥 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지요.
    (그냥 해가 안지고 계속 떠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일단 제가 나름 꼰대처럼 해결책을 제시해드리자면..

    첫번째로 PC방 알바건은
    현재 사장이 원하는 바는 "믿고 맡길만한 야간 알바생" 입니다.

    그런데 님은 "믿고 맡길만한 주간 알바생"인거죠.. 그래서 주인은 "못 믿을만한 주간 알바생"을 고용하고 님을 야간 알바로 돌리려는 수작인데..

    여기서 만일 님께서 그만두신다면, 주인 입장에서는 "못 믿을 만한 주간 알바생"과 "못 믿을 만한 야간 알바생"의 환상의 조합을 두고 일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인 입장에서는 새로운 알바를 주간, 야간 다 뽑아야하는 입장보다는 차라리 야간 알바를 뽑아서 자기가 같이 일하는게 낫죠. 그보다 더 나은건 님께서 야간알바로 가는거지만..
    그래도 그만두는것보단 나은거죠..

    따라서 글쓴이께서는 야간알바로 옮길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나가셔도 될듯합니다.
    물론 "내가 너보다 위의 입장이다."라는 식의 태도는 안되겠지만.. 보통은 1. 사장님이 믿고 맡길만한 야간근무자가 없어서 곤란한것은 이해가 갑니다. (상대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 2. 그러나 저도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현재 알바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제가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에 대학교를 다니는데 지장이 생기는 일은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표현) 3. 따라서 앞으로 야간 근무자를 뽑으시면 그 사람이 어느정도 믿고 맡길수있을때까지 제가 2주정도는 주간 근무 + 야간근무 2시간정도로 야간근무자와 함께 근무하면서 적응할수있도록 도와드리는건 어떨까요 (중재안 제의)
    등의 식으로 접근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중재안은 1안, 2안,3안정도 만드셔서 그중에서 제일 글쓴이에게 부담없는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꺼고요.

    두번째로 먹고 살려고 알바하시는거면 PC방 대신에 차라리 딴거 하세요.
    일단 과외나 학원 선생님 강추 드려요.
    물론 과외는 주변에 과외하는 선배들 최대한 물색해서 (또래애들은 아마 잘 안 물려줄려고 할꺼예요)
    사정 이야기해서 주변에 취업준비때문에 과외 그만두시는분에게 사정 이야기해서 받으시고, 사실 학교 명성이 없으면 과외 자리 구하기는 좀 어렵긴 해요..
    과외가 불발되면, 학원 선생님자리도 나쁘지 않아요. 학원들 몇십개쯤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돌아다니시면 나름 급하게 선생님 구하는 학원들도 많으니깐.. (학원 선생님은 이직률이 높아서..) 알바자리 구할수있을꺼예요. (이쪽은 사정을 이야기하는것보다는 열정으로 승부하는게..)

    그리고 제 생각엔 PC 방 알바 평일내내 하는거나 노가다 주말에 2일뛰는거나 큰 차이는 없을듯한데..
    그런것도 있고요.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보내는 화환 만드는 알바도 꽤나 짭짤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날마다 할 필요도 없고 주로 금,토요일날 집중되어있고.. 일당 10만원은 거뜬히 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교수님께 사정을 말씀드려서 학업과 함께 할수있는 일을(전공관련 학원 보조 or 중소기업 알바등) 찾아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고요. 이 경우 교수님은 보통 전공쪽으로 발이 넓으셔서 큰 돈 벌만한데는 안되도, PC방 알바보다는 나은 자리 마련해주시는 경우도 많고, (대신 일은 빡시죠..) 나중에 경력으로 인정되서 취업에 도움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상은 가혹합니다.
    하지만 그 시련을 이겨낸 사람은 아름답지요.
    누구나 이겨낼수없는 시련을 겪어내는것이기에 더욱 아름다운것이지 않을까요?

    아래 동영상은 제가 얼마전에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것인데요.. 한번 보시고 힘내세요.

    http://www.ted.com/talks/view/id/482
    (동영상 아래 Subtitles Available in을 korea로 맞추시면 한글자막으로 볼수있습니다.)
    (광고.. 이런거 아닙니다.. ㅋㅋ)
    2053 외국인이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고 느낄 때 [새창] 2010-04-25 21:12:34 1 삭제
    78. 일하다 막힐때 욕이 한국말로 나올때
    2052 여자만 봐주시길 [새창] 2010-04-25 20:48:51 1 삭제
    여친은 그냥 김밥 3줄보다 참치 김밥 한줄이 먹고 싶다고!
    2051 서울사람들 좀 봐주세요 ㅠ [새창] 2010-04-23 11:38:32 1 삭제
    삼청동 카페 괜찮은데 많은데.. 동네도이쁘고..
    2050 여자라서 햄볶아요~♡ [새창] 2010-04-22 16:21:29 2 삭제
    어릴때부터 군대갔다오고 남중-남고-공대 크리타고, 취직하기전까지는 여자가 엄청 부러웠는데..
    취직하고나서는 남자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
    2049 PD 수첩에서 떡찰이 성매매 한다는데 여성부는 뭐하나..... [새창] 2010-04-22 13:45:54 24 삭제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대표해서.. 뭔가 여성과 관련된 범죄만 나오면 "이 새끼들 다 죽여! 사형! 무기징역!" 하는 집단이 아니라..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검찰이 성로비를 받았으면 뇌물수수 혐의와 성매매혐의로 조사해서 죄값을 치루면 되는 일이지..

    굳이 여성가족부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남녀평등을 위해서 주장할 내용이 있습니까?

    성매매 근절에 관련한 이야기는 끝없이 하고 있습니다만..
    (얼마전에 그래서 욕도 진탕 먹었잖아요, 모든 남자를 잠재적 성매수자로 본다고..)

    여성부에서 입장표명을 하지 않으면 성로비는 무죄가 되는겁니까?

    그리고 저 위에 조두순 사건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동성폭력에 대해서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와 성폭력 예방책, 그리고 가해자의 처벌 수위를 높이는건 여성가족부에서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여성가족부에서 분명 어처구니 없는곳에 세금을 낭비한 부분도 있고,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제도로 인해서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잘못된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시정해야지 막무가내로 아무거나 붙여서 욕할 내용은 아닐텐데..
    2048 어셈블리어 고수분들 [새창] 2010-04-22 13:22:45 0 삭제
    저건 기계어고..


    2047 PD 수첩에서 떡찰이 성매매 한다는데 여성부는 뭐하나..... [새창] 2010-04-22 13:12:53 21 삭제
    1. 여성 일자리 창출
    - 산모 신생아 도우미와 같은 여성 친화적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체계 마련

    2. 출산/육아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의(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3. 일과 생활의 조화가 가능한 유연근무제도 도입기반 조성 (MOU 체결등)
    - 남성 육아휴직 참여 촉진
    ex) SK 텔레콤 - 육아휴직, 출산휴가자 인사평가 불이익 받지 않도록
    국민은행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시행, 출산휴가 연장

    4. 평등한 생활문화 확산
    - 아빠 육아학교, 부부학교 과정등 운영

    6. 아동/여성 보호 대책
    - 특히 아동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스템 보강
    - 성폭력 범죄 예방 및 처벌 강화 (법무부, 복지부 협조)
    - 폭력 피해 아동/여성 지원체계 강화 (특화된 심리치료 및 원스톱 지원센터(24시간 운영 여경상주)

    7. 청소년 성매매피해자 지원 서비스 강화

    8. 이주 여성 인권보호 체계 마련

    9. 여성 장애인 지원
    '
    1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여성부가 무슨 일하고 싶으면 여성가족부 사이트 들어가서 업무 계획, 업무 보고, 정책 뉴스 보시면 다 나옵니다.
    게임등급은 게임등급위원회에서 관리하는거고요..
    도대체 검찰의 성접대했다고 여성가족부 까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2046 6월말 1박2일 괜찮은 워크샵 코스 알려주세요ㅋ [새창] 2010-04-21 16:42:39 0 삭제
    레프팅도 괜찮을것 같고요.

    그리고 이건 얼마전 직장 동료들이랑 놀러갔었는데..

    좀 불편하긴 하지만.. 캠핑도 나쁘진 않습니다.

    텐트 대여하는데 5인텐트 (비좁게 누울때) 임대료 3만원 정도인데..
    보통 캠핑장 1곳에 5인텐트 2개정도 들어가거든요.
    그럼 캠핑장 1곳 비용 1만원해서.. 7만원에 10명 숙박되고...
    (사실 큰방 하나 빌리는게 더 싸게 먹히기도 하는데.. 텐트에 옹기종기 모여서 술한잔 하는것도 나름 재밋고 돈독해지거든요..)

    팀 나눠서 같이 요리도 하고 설겆이도 하면 금방 친해지더라고요.
    (요리할건 잘 챙겨가셔야함.. 특히 버너는 화력 쎈걸로 넉넉히..)

    보통 캠핑장 근처에는 대형 운동장도 있어서 축구나 베드민턴등 운동하기도 좋고..
    제가 간곳은 자라섬이었는데.. 자전거 임대하는곳도 있어서 자전거 탈수도 있고..

    연 만들어서 연날리기도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저녁때는 캠프파이어 행사도 하고.. (캠프파이어 가능여부는 미리 알아봐야할겁니다.)

    풍등에 소원적어서 날리기도 하고.. (1m만한 등에 소원 적어서 하늘로 날려보내는거예요. 안에 불이 있어서 높이 올라가면 별빛처럼 이쁘고, 연료가 다 타면 내려와서 화재 위험도 별로 없고요..)

    2045 집 매매관련인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4-21 16:34:48 0 삭제
    예전에는 당연하게 다운계약서를 썼었는데..

    요즘은 잘 안 씁니다.. 걸리면 좆 to the 망이라서...
    2044 유시민펀드 무섭네요 ㄷㄷ [새창] 2010-04-21 16:27:38 16 삭제
    저기 내 돈 백만원도 있는거구만.. ㅋ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유시민 펀드는 "모금"이 아니고 "펀드"입니다.

    또 하나는 불법적 자금이 들어올 경우 문제가 될수있기 때문에 실명으로만 받고 있습니다.

    비용은 최소 30만원에서 10만원 단위로 올라가며 상한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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