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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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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3 대학생활 회의감,,, [새창] 2009-11-16 17:25:59 0 삭제
    저는 그래도 다행히 성공적(?)으로 대학생활을 했다고 생각해서 조금 말씀드리자면...

    일단 대학교에서 교수고, 선배고, 동기고, 후배고 간에.. (후배는 그나마 낫지만..)

    고등학교때처럼 먼저와서 말걸어주는 사람.. 챙겨주는 사람 없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다 인정머리없고, 사람사이의 정이 없는 놈들이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그 사람들도 글쓴이와 똑같이 느끼는 사람입니다.

    대학에 와보니 좋은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죠.

    글쓴이께서 받고 싶은 대접..

    내가 선배라면, 이런 후배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후배의 모습으로 선배들에게 행동하고,
    (만날때마다 꼬박꼬박 인사 잘하고, 밥먹을때 같이 먹자고 하면서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가끔씩은 자기가 내고.. 대단하지도 않은 내가 대단한 사람인것처럼 가끔은 치켜 세워주기도 하고.. 힘든 일 있을때는 선배 술 사줘요.. 같은 부탁도 하는..)

    내가 후배라면 이런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대해주고..
    (처음에 뭐 잘 몰라서 어리버리할때 음료수라도 한잔 사주면서 가르쳐주고.. 돈 있으면 밥이나 술도 가끔 사주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바빠서 요즘 밥은 잘 챙겨먹고 다니니? 친구들은 잘 지내고? 하면서 한마디라도 건내주는..)

    동기나 교수님에게도 똑같이 대해주세요.
    (동기들은 같이 공부하고 족보도 공유하면서 같이 음료수 마시고 노가리까는 동기가 편하죠.. 교수님한테는 그저 가끔씩 수업전에 목마를때 드시라고, 음료수 하나 뽑아 드리면 맨날 강의실 맨앞에 앉아있는것만으로 효과 좋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도 글쓴이를 대학교에서 만난 그저 그런 사람과는 다른 사람으로 대해줄겁니다.

    (근데 전 친구도 많이 만들었지만.. 적도 겁나 많이 만들었어요..ㅋㅋ 인간관계가 복잡해지면 친구가 생기는 만큼 적도 늘어나요..)
    1262 꼬우면_니가_사장하던가.jpg [새창] 2009-11-16 16:57:47 2 삭제
    좀 뒤져보니깐... 캐논 전자 맞다고하던데요...
    의자뿐만 아니라 쓰래기통까지 없앴다고 하네요..

    쓰래기통 없애니깐. 쓰래기를 본인이 버려야해서 종이 출력도 줄어들고, 재활용도 철저히 한다고..
    컴퓨터도 사용량을 체크해서 비업무 사이트 감시하고 사용량이 적은 PC는 없애버렸다능..

    위에 반대먹으신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일찍 퇴근 관련 내용은 못 찾겠네요..

    저 바닥에 적혀있는 내용이

    [서둘러라 그렇지 않으면 회사도 지구도 멸망한다.]

    라고 하는데 맞나요?? 일어 아시는 분은 좀.. ㅋ
    1261 여자들의 생각해 보겠다는 말 [새창] 2009-11-16 16:27:27 1 삭제
    생각해보겠다는 말은...

    생각치도 못한 일이니.. 이제 고민을 하겠다는 이야기임..

    일단.. 출발은 좋지 않은 상태이고요..

    두번째로.. 보통 여자분들은 이런 고민.. 혼자 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문의합니다.

    어떤 남자가 나한테 ~~ 했는데.. 어떻게 하지..

    글쓴이께서.. 남보다 부자고, 능력있고, 잘생기고.. 기타 등등..

    웬만한 상위권 클라스가 아닌 이상.. 그리고 그 여자분이 웬만큼 하위 클라스가 아닌 이상 주변 친구들은 "니가 아깝다.." 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여자들은 보통 자기랑 친한 사람을 이쁘게 보죠..)

    따라서 마냥 기다리실수록.. 님께서는 확률이 낮아집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여자분께서 친구들을 만나서 상의를 하기 전에 쇼부를 쳐야 합니다.
    1260 청춘 소설 좋은책 없나요? [새창] 2009-11-16 16:20:29 0 삭제
    제가 추천하고 싶은거 윗사람들이 다 추천했네요..

    그럼 저는 슬램덩크 추천하겠음!!
    1259 아 이거 사긴지 판단좀..; [새창] 2009-11-16 16:18:58 0 삭제
    상품으로 주던 닥스 여행용 가방은 비행기 3번 타고 깨짐...
    1258 아 이거 사긴지 판단좀..; [새창] 2009-11-16 16:18:20 0 삭제
    아 공연도 날짜 지정되어있어서 그날 아니면 꽝임

    공연 시간도 일반 공연보다 짧은..

    제가 갔던 자우림 공연의 경우 자우림이 "이런 공연에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던데요..

    즉.. 자우림 콘서트라고 홍보했는데.. 자우림은 자기가 게스트인줄 알고 왔음...
    1257 아 이거 사긴지 판단좀..; [새창] 2009-11-16 16:16:47 0 삭제
    저도 이거 5년전에 2년 해봤는데..

    비추 드림..

    일단.. 시사지.. 별로 고요... 내용은 사장님들 화장실가서 보기나 좋을법한..

    있는 놈이 성공하고.. 재벌들은 모여서 뭐하고 놀고.. 돈 없는 놈은 그저 성실히 일하는게 최고의 제테크라는 논조이고...

    영화..그나마 볼만한데.. 요즘은 CGV 티켓으로 준다고 했나? 저희때는 예약하고 봐야 하는거라.. 첫날부터 이미 좋은 시간은 다 매진되고 평일 낮공연 따위나 남아서 거의 보기 힘들었고요.

    공연은.. 일단 공연 질 자체가 일반 콘선트보다 떨어지고.. 반년에 한번 정도나 볼수있을까말까??

    결정적으로 카드 분실했는데 몇번이나 전화해도 재발급 안해줘서 마지막 1년은 아무것도 못하고 돈만 냈음..(시사지만 받고..--)

    발급해준다고 그러고 연락없고 다시 전화하면 해준다고 하고 연락없음..
    걔들도 카드 재발급 같은거 해준적 없는듯...
    1256 인생의 밑바닥에서 다시 기어 올라 성공한 스토리를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09-11-16 16:11:07 0 삭제
    도박 묵시록 카이지.. ㅋㅋ
    (아.. 근데 끝이 어떻게 되지..? 성공했나..?)
    1255 눈물을 마시는 새 [새창] 2009-11-16 16:02:36 8 삭제
    저는 열렬한 이영도빠로써..
    중고등학생 수준이라는둥.. 재능/노력 부족이라는둥..리플 다시는 분들은..

    그정도 수준의 글이나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국 작품은 좀 볼게 많은데.. 국내 작품은 좀 부진한거 아닌가 싶어서..
    이영도 작품이나 다시 보고 있는 저에게.. 좀 단비를 내려주세요..

    설마 재능/노력 부족한 중고등학생 수준의 소설보다야 잘 쓰시겠죠..

    아니면 볼만한 책 추천이라도 좀 해주고 가던가..
    1254 계정 해킹 당한건가요??? [새창] 2009-11-16 09:32:50 0 삭제
    거래같은거 한적도 없고.. 다 제 주민번호로 되어있는데.. ㅠㅠ
    1253 태어나기전 자식을 버린 아버지를 찾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09-11-13 17:19:23 0 삭제
    이름이랑 나이/출신지역 알면.. 심부름센터에서 금방 찾아줄듯..
    1252 홍대생으로 이도경 루저 사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만...부탁 드립 [새창] 2009-11-13 13:36:05 10 삭제
    저도 루저사건 일파만파에 퍼져나가는것에 대해서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인데요..
    대본문제, 방송한 제작측의 문제는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글쓴이에게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로 지금 같은 상황에서 왜 개인의 일가지고 학교까지 들먹이냐라고 옹호하는 발언해봤자.. 학교 이미지가 좋아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루저녀 = 홍대라는 이미지만 더 생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학교의 명예가 크게 훼손되는것도 아니고, 취업률이 낮아지는것도 아니니 그냥 몇달 무시하시면 됩니다.

    (솔까말 MB 나왔다고 고대 자퇴합니까? 최영의 들어갔다고 연대 서열 떨어집니까? 아니잖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두번째로.. 좀 위험한 발언하셨는데..

    본인이 패배자라고 생각안하는데 왜 이렇게 까냐는 식의 논리는.. 말이 안되는거 아시죠.

    그럼 글쓴이께서 홍대 욕먹는것에 대해 홍대는 전혀 잘못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왜 흥분하시는지요??
    그리고 본인은 학교 간판 따려고 다니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왜 홍대비하 발언에 왜 흥분하시나요?

    심한 말로 공중파에서 누군가 나와서 홍대 비하 발언을 한다면 뭐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하니깐.. 하고 쿨하게 열폭 안하실 자신있으신가요?
    1251 거래처 과장님 결혼식장 가는데.. [새창] 2009-11-13 12:38:54 0 삭제
    무난함.. 정장으로 입고가셈..
    1250 [100분토론] 아....어제...100분토론......안습 [새창] 2009-11-13 11:18:00 2 삭제
    민족문제연수오에서 기준은 아래와 같다고 카네요..

    '을사늑약 등 일제의 국권 침탈에 협력한 자'
    '경부 이상 경찰 간부로 재직한 자'
    '친일작품·비평 활동을 지속적으로 자행한 자'

    출처 : "홍난파·안익태·장면·정일권, 친일파 아니다" - 오마이뉴스
    1249 편입 반수 재수 .....어쩌죠? [새창] 2009-11-13 11:07:15 0 삭제
    솔직히 재수한다고 점수 올라가는 사람 그다지 많지 않아요..

    고등학교때처럼 붙잡고 공부시키는 학교도 없고..

    술마시고 노는데도 재미 붙이고..

    정~~~말 실수로 점수가 떨어진거라고 생각하고..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안할거라고 다짐하시면 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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