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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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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김치도 택배로 보내지요. [새창]	2009-11-17 21:01:55	0	삭제
		세상에 힘들게 돈 버는 사람들 참 많음.. 하지만 쉽게 버는 일은 없는것 같아.. 다만 [상대적..] 이겠지..
	1292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김치도 택배로 보내지요. [새창]	2009-11-17 21:01:55	3	삭제
		세상에 힘들게 돈 버는 사람들 참 많음.. 하지만 쉽게 버는 일은 없는것 같아.. 다만 [상대적..] 이겠지..
	1291	이게 누구인가요? [새창]	2009-11-17 20:32:27	21	삭제
		ㅋㅋ 왜 이만희 환경부장관이라고 말을 못해..
	1290	음식이나 불쇼 관련 능력자님 모십니다^^ [새창]	2009-11-17 19:55:01	1	삭제
		아주 독주가 아니면 그냥하면 좀 어렵고.. 접시가 어느정도 데워져있어야 하고요.. 요리 자체도 요리한지 얼마 안되서 온도가 좀 뜨거운 편이어야 합니다. 차가운 술로 해도 잘 안되구요.. 그리고..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ㅋㅋ
	1289	역시 글을 쓴다는것은 정말 매력있는것 같습니다 ^ ^ [새창]	2009-11-17 19:48:17	1	삭제
		111 ㅠㅠ
	1288	고딩 모의고사 내신 차이 때문에;; [새창]	2009-11-17 19:43:03	0	삭제
		보통 이해중심으로 공부하는 친구들이 수능 잘보고.. 암기 위주로 하는 애들이 내신이 좋던데.. 시험범위가 있고 없고의 차이 아님???
	1287	..신은 없는건가봐요..ㅠㅠ [새창]	2009-11-17 19:41:00	0	삭제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똑같은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하실수도 있는겁니다. 나는 환경은 좋지 않지만.. 지금 노력하면 한번 역전할수있다!!
	1286	가슴아픈 이별을 꿈꾸는 저는 변태 일까요? [새창]	2009-11-17 18:26:32	0	삭제
		진정한 솔로부대..
	1285	간단히 생각을 해봅시다^^ [새창]	2009-11-17 18:24:53	0	삭제
		일단 외국인이 우리에게 영어로 물어보는데.. 쫄고.. 창피해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이 캔트 스피크 잉리글쉬!! 해주면 됩니다. 다만 쪽팔린건.. 10년이나 배운 영어 (저는 20년이네요 --)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게 쪽팔린거죠.. 강산이 바뀌도록 배웠는데.. 그리고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느냐는.. 한국에 놀러온 외국애들 길가르쳐주려고 배우는건 아니고요.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나라의 크기도 작고, 인구도 그렇게 큰 나라는 아니지요. 우리 내부적으로 성장이 되고나면 국제적으로 밖에 나가 먹고 살길을 찾아야 하는데.. 영어가 안되면 치명적이지요. 저도 외국인들 많이 만나서 이야기해봤지만. 미국인이랑 이야기한건 5명도 안되는것 같네요. 영국인은 전혀없고요. 프랑스 사람, 스위스 사람, 인도네시아, 인도, 대만, 일본, 중국, 이스라엘 등등.. 이 사람들 다 영어로 대화했습니다..(유창한 영어는 아닙니다.. 그냥 더듬더듬.. 몸짓발짓..) 이제 영어는 공용어라는 말이 맞습니다. 결정적으로 기술있는 실력있는 분들 외국으로 나가면 훨씬 인간적인 대접 받으면서, 경력과 실력도 더 쌓으면서, 연봉 3,4배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단, 현지인만큼 영어가 되지 않으면 외국에 취업할수 조차 없거든요.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1284	전자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09-11-17 18:06:23	0	삭제
		참고로.. 전자과건 어디건 공대로 가신다면.. 기본 미적분학 & 공업수학 할거 같은데.. 입학하기전에... 미적분(특히 삼각함수부분) 다시 정리해놓으시는게 좋을꺼예요. 수업 시작할때 [고3수준은 다 안다] 가정으로 들어갑니다. 전.. 미적분학 삼수강했어요.. ㅋㅋ
	1283	전자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09-11-17 18:03:57	0	삭제
		1. 전자과 취업 괜찮음. 2. 여자라고 딸리는것 아님.. 단지 무쟈게 많은 공부량 버틸수있어야함.. 공부는 무쟈게 해야함.. (저 3학년때는 보통 학교에 16시간 가량 체류했음.. 여자들도 공부 잘하는 애들 많았음..) 3. 공대에서 여자들이 많이 욕을먹는 이유는 실습위주 교육에서 여자들은 많이 배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밤도 많이 세야 하는데.. 사실 학점으로 보면 좀 마이너스임.. (실습 포기하면 다른 과목 3과목 정도 공부할 시간이 나옴.. 팀별이기 때문에 딴애들이 대충해주면 내 학점 같이 나옴..) 솔직히 열심히, 잘은 못해도.. 그저 남만큼만 해줘도.. 공대에서 욕 먹진 않음.. 4. 공고 나왔다고 유리한거 없음.. 오히려 나중에 미적분학, 공업수학, 전자기학처럼 계산 잔뜩 하는 과목에서는 더 힘들어하는 애들도 많음.. 5. 취업.. 중소기업은 전자과 나온 여자 취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들어가서 똑같이 일해도 남자들에 비해 어려운 점도 있음.. (이쪽 바닥에서 여자는 오래 일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다만 대기업가면.. 남녀 차별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남자만큼만 해도 대우받고 편하게 살수도 있음.. 물론 회사마다 부서마다 틀리긴 하지만.. 회사에서는 남녀고용 평등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 비율이상 틀어지면 안되는데.. 이 바닥은 여자 자체가 적어서 여자들 퇴직 못하게 하려고 막음.. (중소기업은 그런거 짤없음..) 인생 선배로서.. 과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찾아가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 바닥에서 성공이 아니라.. 그럭저럭 대기업정도 들어가려고 해도.. 고3보다 몇배는 빡시게 공부해야 합니다. 취직하고나면.. 대학생때보다 더 빡세게 회사생활 쭈~~~욱 해야하고요.. (전 하루 평균 14시간 정도 근무하는데.. 남들보다는 나은 상황이라고 믿고 싶네요.)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아니면 버티기 힘들텐데.. 단지 취직 잘된다라는 생각만으로 평생 그렇게 살 자신있으신가요?
	1282	영화좀 찾아주세요...탐크루즈 주연인거같은데.. [새창]	2009-11-17 17:10:40	0	삭제
		칵테일??
	1281	교관한테 반항하는 훈련병 [새창]	2009-11-17 17:09:19	0	삭제
		결정적으로 저 교관은 군인이 아님.. ㅋㅋ
	1280	너나 먹어..... [새창]	2009-11-17 17:06:04	2	삭제
		김밥 천국가서 라면하나, 김밥한줄 먹어도..--;
	1279	눈물나게슬픈영화추천점여 [새창]	2009-11-17 16:32:11	1	삭제
		애자!! 눈물.. 펑펑.. 아.. 가족애는 싫다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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